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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이가 아파서 결석으로 담임에게 문자보낼때...

.. 조회수 : 17,219
작성일 : 2019-03-15 08:15:07
초2아이가 그제부터 감기기운이 있더니 밤새 열이 39에서 왔다갔다 열이 안 떨어져서 학교 결석 할려고 담임샘에게 문자 보냈어요.
아직 총회전이고 해서 핸드폰 번호로 전화 드리리가... 또 남자샘이세요.
문자 보낸지 20분 정도 지났는데 연락이 없으시네요. 보셨는지 아닌지...
그냥 가만히 있어도 되나요? 보셨을거라 믿으면 되는지...
IP : 175.125.xxx.129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3.15 8:19 AM (39.119.xxx.136) - 삭제된댓글

    아침 바쁜 시간이라 그럴 수 있어요
    조금 더 기다려 보세요.

  • 2. 사회경험
    '19.3.15 8:20 AM (160.135.xxx.41)

    사회생활 40년을 넘어선 경험으로....

    문자를 보냄과 동시에 전화도 하시는 것이 예의 입니다.
    그리고 문자 들어오는 소리 못 들을 수도 있어요.

    선생님에게 아이의 결석을 이야기 하는 상황에서
    그 상대의 성별에 왜 신경을 쓰세요.
    남자가 아니라 아이의 선생님이세요.

  • 3. ...
    '19.3.15 8:22 AM (220.85.xxx.115)

    결석시 꼭전화 달라고 말하는 선생님 아니면 문자 보내면 되구요
    좀 있다가 연락 올거에요
    선생님이 문자 못봐도 학생이 안오면 연락하니 그때 문자 획인할 거에요

  • 4. ...
    '19.3.15 8:23 AM (210.90.xxx.112) - 삭제된댓글

    기다리세요..
    9시 10시 넘어서 답장주시기도 하던데요...

  • 5. 네?
    '19.3.15 8:24 AM (117.111.xxx.213)

    아침에 정신없이 출근준비하로 있는데 무슨 전화요

    조금 기다리시면 문자확인하시고 연락오실거예요
    이전시간에 바로 바로 답 안와요
    선생님두 사람이고 직장인이구요 조금 기다리시면 확인하구 연락주실거예요

  • 6. 네?
    '19.3.15 8:26 AM (117.111.xxx.213)

    아침부터 문자하고 전화를 또 드리는게 예의라니...
    고등아이 엄마고 병결이나 조퇴한적 몇번있지만 아침부터 전화드린적 한번도 없어요
    아침에 전화로 연락드리는게 예의라면 그 선생님 정말 아침마다 참 정신없으시겠네요

  • 7. 사회
    '19.3.15 8:30 AM (211.248.xxx.147)

    사회생활만 하고 학부모는 안해보신듯...아마 바쁘셔서 그럴거고 아이 안오심 확인하실거에요.반호만 제대로 확인하셔서 잘못보낸거 아님...

  • 8. ..
    '19.3.15 8:32 AM (39.119.xxx.136) - 삭제된댓글

    아이 둘 키워내며 문자로만 소통했는데요.
    아침마다 아이들 문제로 전화통 불나면 참 힘드실듯..
    선생님들 어떠세요?

  • 9. ...
    '19.3.15 8:33 AM (175.117.xxx.148)

    문자만 보내면 됩니다

  • 10. ㅇㅇ
    '19.3.15 8:33 AM (115.137.xxx.41)

    많은 교사들이 전화보다 문자 선호해요

  • 11. ㅇㅇ
    '19.3.15 8:35 AM (115.137.xxx.41)

    사회경험
    '19.3.15 8:20 AM (160.135.xxx.41)
    사회생활 40년을 넘어선 경험으로....

    문자를 보냄과 동시에 전화도 하시는 것이 예의 입니다.
    ㅡㅡㅡ
    사회생활 40년은 했지만 학부모 경험은 부족한 듯.

  • 12. 저희는
    '19.3.15 8:35 AM (211.187.xxx.11)

    아침에 바쁘다고 전화말고 문자로 하라고 신신당부 하시던데요.
    그래도 전화하는 사람들때문에 아이들 돌보기가 힘들다구요.

  • 13.
    '19.3.15 8:36 AM (175.209.xxx.150)

    걱정마시고 문자로 연락하셨으면 기다려보세요.
    아침시간이 바쁜 선생님들에게 전화는 안하는게 좋을듯해요.

  • 14. ...
    '19.3.15 8:38 AM (121.168.xxx.236)

    총회날 가면 선생님들이 당부하던데요
    아파서 지각 결석하는 경우 문자로 하라구요
    답변은 못할 수 있다고 양해바란다는 샘도 있었어요

    바로바로 알겠다는 문자 보내는 샘도 있었지만
    한 두시간 지난 뒤에 답변 문자 보내는 샘이 더 많았어요

  • 15. 사회경험님
    '19.3.15 8:39 AM (112.152.xxx.155)

    너무 진지해서 더 웃겨요.

    문자가 예의입니다.
    전화하면 짜증나실듯.
    지금 엄청 바쁘세요.
    문자 답변 오후에도 오던데요?

  • 16. 맙소사
    '19.3.15 8:39 AM (121.133.xxx.137)

    문자를 보냄과 동시에 전화도 하시는 것이 예의 입니다.????
    대체 어디서 저딴 예의를 배우셨길래...
    담임 저 학부모땜에 짜증꽤나 났겠네요

  • 17. 저 위 사회생활님
    '19.3.15 8:40 AM (125.176.xxx.177)

    학부모해본적 없으면서 댓글 왜 다시는지..
    그 사회생활 혹시 댓글 다는 생활은 아니시죠?
    모르면서 길가르쳐주는 것 같네요.
    댓글을 달기위해 다는 느낌..

    문자만 보내면 되고, 선생님 답 문자는
    한참후에 옵니다.
    아주일찍 보냈음 모를까.. 지금 제일 바쁜시간이라
    일일이 답장 못해요.

  • 18. 애셋엄마
    '19.3.15 8:40 AM (211.36.xxx.110) - 삭제된댓글

    절대전화하지 마시고
    그냥 있으세요. 고딩도 아니고 초딩결석은 중요도가 너무 낮아요.
    선생님 중에 답장 안 하시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아침에 님 자녀를 제외한 다른 애들 하루종일 케어 해야 하는데. 이해하세요

  • 19.
    '19.3.15 8:42 AM (210.90.xxx.254) - 삭제된댓글

    바쁘고 정신없는 아침에 전화통화라뇨....문자드리면 되죠.
    나중에 답장 해주시던데....

  • 20. ㅇㅇ
    '19.3.15 8:42 AM (1.240.xxx.193)

    애둘 키우면서 결석시 문자로만 연락했건만 무슨 예의? ㅋㅋ 선생님들 바쁜데 전화오는거 별로 안좋아하시고 수업전에 문자체크하십니다

  • 21. ...
    '19.3.15 8:44 AM (175.223.xxx.95)

    전화금지.
    문자로 충분.

  • 22.
    '19.3.15 8:51 AM (211.246.xxx.84) - 삭제된댓글

    사회생활만 40년했을뿐
    학부모 경험이 없거나 총회참석 단한번도 안했으니
    아침부터 문자하고 전화를 또 하는게 예의라고하겠죠.
    출근하기 바쁘고, 수업전까지 바빠서 직접통화보다는 문자 원합니다.
    총회 한번이라도 참석해봤다면 알 수 있는건데...
    바로 답 안주시고 1교시 시작전이나 끝나고 답 주시던대요

  • 23. ...
    '19.3.15 8:53 AM (211.109.xxx.91)

    위에 40년 사화경험 분
    40년이면 연세가.....??? 핸폰 없던 시절 애키우셨나봐요.

    선생님들 전화금지. 문자만!! 입니다.

    선생님들 바쁜 아침에 전화 싫어하시고 문자 답도 안주시는분 많아요. 나중에 보시는 경우도 많고요.

    문자 보내셨으니 그냥 편히 아이 돌보세요.

  • 24. ..
    '19.3.15 8:56 AM (180.66.xxx.164)

    여태껏 총회때마다 선생님들이 강조하시는게 문자만달래요. 전화는 애들봐야해서 못받는다고 하셨어요. 문자보내심된다고!!! 위에 뭔 예의? 회사생활과 틀립니다!!! 답변없어도 아실꺼예요.

  • 25. ㅋㅋㅋㅋ
    '19.3.15 8:57 AM (121.161.xxx.94) - 삭제된댓글

    회사에서도 문자하고 동시에 전화하면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

  • 26. 40년전ㅎㅎ
    '19.3.15 8:58 AM (115.140.xxx.190)

    애둘 초,중인데 요즘은 문자로 소통합니다.
    전화하는거 싫어하는 선생님이 대다수였구요
    그리고 산생님 절반정도는 답장 안줍니다.

  • 27.
    '19.3.15 8:58 AM (211.36.xxx.239)

    대부분 바쁘다고 문자로 해 달라고 학기초에 얘기하시더라구요 바쁜거 엄청 강조
    그런데 그시간에 카스 올리는 선생님도 몇분 계셨음
    이상 아이둘 초등학교 졸업 그간 12명의 선생님중 아침시간에 카스 올린 분 3명

  • 28. 샘들
    '19.3.15 9:01 AM (119.69.xxx.192)

    여덟시 삼십분에 출근하시기때문에 보통 9시전쯤 답장주시더라구요

  • 29. ....
    '19.3.15 9:04 AM (112.168.xxx.205)

    수업전에 문자 체크하시구요. 9시넘어서도 아이가 안왔으면 그때라도 혹시 문자왔는데 못봤나 체크부터 하십니다. 아침시간 선생님 바쁘고 그러셔서 문자드리면 9시전후로 답주시더라구요.
    전화는 오히려 이시간에 불편하고 싫어하세요. 문자보내놨으면 충분하니 걱정마세요

  • 30. pp
    '19.3.15 9:20 AM (125.178.xxx.106)

    사회생활 40년 헛하신 님아..
    어디 문자에 전화질이에요?
    의관 정제하고!! 직접 찾아 뵙고 머리 조아려야지!
    에휴..참 꼰대짓 40년 하시면서 여러 후배들 힘들게 하신듯..

  • 31. ..
    '19.3.15 9:22 AM (106.255.xxx.9)

    사회생활 사십년 하신분은 문자 보내는 기계가 없고 집전화만 있는 시절에 애 키워서 그래요
    다들 이해하세요

  • 32. 직장인
    '19.3.15 9:24 AM (14.49.xxx.229)

    사회생활하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문자로 할 상황이니 문자하는거지... 문자하면 전화하는 예의는 처음 들었습니다. 보통 전화가 안될상황일 때 문자를 하죠. 이른 아침시간이나, 회의시간등...

    선생님뿐만아니라 직장인들도 바쁨니다.... 특히 9시 전후 업무 시작할땐 전화보다 문자주는게 고맙죠... 거래처 전화할때도 되도록 바쁠시간 피해서 전화하는게 좋아요.(예의라고까지 안하는건 상황이 다 다르기 때문입니다.)

    윗사람에겐 문자보단 전화가 예의 맞습니다만... 이른 아침 혹은 늦은 밤에는 문자가 예의입니다.


    문자와 전화가 예의라니... 어느 사회이신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선생님은... 바로바로 문자 주시기 어렵더라구요... 아침이면 아이들 챙겨야죠, 행정업무 확인 해야죠, 수업해야죠... 문제있음 상대가 전화 줍니다.

  • 33. ...
    '19.3.15 10:45 AM (175.116.xxx.202)

    문자만 하시면 됩니다. 아마 보셨을 거에요.
    바로 답 주시는 선생님도 계신가 하면, 아침에 바쁘셔서 바로 바로 답장 못 주시는 분들도 계세요.
    만에 하나 못 받으셨다면, 아이가 아침에 연락도 없이 결석하면 바로 연락 주십니다.

    선생님들 총회떄 대부분 말씀하세요. 결석관련일은 아침에 문자로 달라고요. 그리고 아침에는 아이들 챙기느라 바빠서 바로 답신 못할때도 있으니 이해해달라고요.
    전화 드리지 마세요. 문자로 충분합니다.

  • 34. .,,
    '19.3.15 12:39 PM (125.187.xxx.69)

    바쁘신가 봐요..보셨을겁니다..답답하다고 전화 하진 마새요. 문자하고. 전화하는건 아주 친한 사이거나 중대한 문제 아닌한 피해야될거같아요^^

  • 35. 50
    '19.3.15 10:35 PM (116.33.xxx.68)

    문자로 하셔요
    전화싫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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