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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300 벌기가 이리도 힘들줄이야

조회수 : 39,687
작성일 : 2019-03-13 10:31:53
연봉 1억이 난무하는 시대에
월 300벌기가 남의 자식 이름일 줄이야...

젊었을때 좋은 회사 들어가서 근속올려 월급 받지 않는 이상

전문직 아닌 평범한 사람은 300벌기가 너무 어렵네요

지금 200받고 있는데.. 주말에 알바를 해야할지

채용 찾아봐도 월 300주는곳은 없고 많이 줘야 250인데 이것도 세금 재하면 230정도 될듯...


일은 힘든데 정시 출퇴근 8시간 근무이긴 하나

월급이 적으니 쳇바퀴 돌듯 이런 삶에서 벗어나기가 힘드네요

IP : 223.62.xxx.87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3.13 10:33 AM (218.148.xxx.195)

    저도 진짜 200월급 벌기 힘든거 체감중이에요

    맞벌이 전에는 월급적은 남편 원망이 많았어요
    지금은 그저 감사..묵묵히 견디며 일하는 모든 노동자들이 대단해보입니다

  • 2. 여자
    '19.3.13 10:35 AM (223.39.xxx.25)

    여자가 전문직 아니고
    근속 20년 이상 아니면 어디가서 월300 벌어요?
    직업이 있다는 것만도 고맙고
    시간 좋은 거에 감사 해야죠
    연봉 억은 먼나라 이야기 예요..
    남자들도 연봉 억 힘들어요

  • 3. ...
    '19.3.13 10:35 AM (203.142.xxx.241)

    님 200 벌기도 어려워요.
    저는 님 글에 있는 젊어서 부터 쭈욱 근무해서 300은 넘게 벌지만
    우리 조카들 보면 정말 200벌기도 힘들다는거 절감해요.
    없는 사람들이 200버는 거 정말 큰 돈이예요.

  • 4. .....
    '19.3.13 10:38 AM (221.157.xxx.127)

    이백이라도주는 일자리조차 구하기 힘들어요

  • 5. 대기업
    '19.3.13 10:38 AM (124.57.xxx.17)

    대기업은가능한거아닌가요

  • 6. ........
    '19.3.13 10:43 AM (39.7.xxx.112)

    ㄴ 대기업다니세요? 전 다니다가 다른 일 하고있지만
    대기업 들어가시고 말씀하시던가요.
    정말 마리앙뜨와네트같은소리.

  • 7. ...
    '19.3.13 10:44 AM (125.176.xxx.90)

    그쵸..
    전 그 좋은 대기업을 왜 때려치고 나왔는지..
    스스로 그만두지 않고 버티면 자르지 않는데..
    제 입사 여자동기들은 연봉 1억도 넘게 받고 있네요..
    제 인생은 실패한것 같아요..

  • 8. 산과물
    '19.3.13 10:48 AM (112.144.xxx.42)

    일반적인 직장, 자영업도 200벌기 힘들어요. 맞벌이가 필수인 시대네요. 전문직은 또 다른 세계구요.

  • 9. 소기업
    '19.3.13 10:51 AM (58.239.xxx.29)

    남편이 중소기업 20년 넘게 다녔는데도 300만원 넘는게..
    진짜 힘들었어요
    여기에 기름값이랑 빼고 나면... 또 300만원 안되고

    그나마 절약해서 먹고는 사는데.. 집사기는 정말 힘드네요

  • 10. .....
    '19.3.13 10:53 AM (121.179.xxx.151)

    39.7.xxx.112님
    이해하세요...
    모르니까 저런 얘기도 쉽게하는 것일 듯요.

  • 11.
    '19.3.13 10:55 AM (223.62.xxx.87)

    대기업이 나이 많은사람 뽑아주나요?

    정말 마리앙뜨와네트 같은 소리라는 표현이 찰떡이네요

  • 12. 맞아요
    '19.3.13 10:58 AM (121.181.xxx.103)

    저도 250 받고 있는데 소원이 300 받는거;;;;; ㅠㅠ

  • 13. 산과물
    '19.3.13 11:00 AM (112.144.xxx.42)

    건강하면 뭐라도 할수 있어요. 실패아닙니다~

  • 14. ...
    '19.3.13 11:01 AM (125.130.xxx.3)

    그나마도 나이드니 눈치줘서 언제 쫓겨날지 모르는게 현실이죠,,
    공무원시험 경쟁율이 높을 수 밖에ㅜ

  • 15. ...
    '19.3.13 11:24 AM (222.117.xxx.141)

    200은 바라지도 않아요...
    한달에 100이라도 벌고 싶네요.
    나이 47에 알바 구하기도 하늘에 별따기 ㅜㅜ

  • 16. ...
    '19.3.13 11:44 AM (218.48.xxx.206)

    집값이며 물가는 미친듯이 올라가는데 월급 200에서 300 되기가 왜이리 힘들까요?

  • 17.
    '19.3.13 11:53 AM (211.36.xxx.27)

    월급도 작은데 자식 낳고 살려면 힘들죠‥
    3포세대 4포세대 욕할수없어요

  • 18. 맞아요
    '19.3.13 11:58 AM (210.207.xxx.50)

    1억 받는데, 일하기 싫다는 글 읽으면서...
    좀 씁쓸했어요.. 물론 그 분은 힘드시겠지만...현실은 녹록치 않죠..
    200만원 쓰기는 쉽지만.. 벌기는 정말 어려워요.. 20만원도 어려워요..

  • 19. 82
    '19.3.13 12:04 PM (175.118.xxx.47)

    연봉1억도 쓸돈없다는곳에서 공감받기힘드실텐데요

  • 20. ...
    '19.3.13 12:51 PM (59.23.xxx.75)

    그게 힘들기는 싫고 그런대로 편하게 300 받고싶다보니 할만한일이 없다는거 아닌가요?

    나자신의 스펙은 딱히 다른 경력도 자격증도 없고 나이도 적지않지만, 근무조건은 스펙좋은 젊은이들만큼 바라니까 자리가 없어보이는거같더라구요
    적당한 출퇴근시간에, 집과 가까운 거리에, 토요일 근무 안하고, 휴가도 철철이 챙겨받고, 명절상여금도 주면 좋겠고, 몸이 많이 힘들지도 않는 직장에서, 급여도 200~300 바라고...

    당장 베이비시터만 해도 어린아기 두명 있는 집에 가사일 같이 해주는 주6일 입주시터로 들어가면 250은 받으실텐데요.. 그렇게는 또 못하겠는거잖아요..

  • 21.
    '19.3.13 1:10 PM (223.62.xxx.87)

    저요 스팩있어요
    서울 중상위권 경영학과 대학 나왔어요
    전문직 할만한 자격증은 없지맘 그런데로 자격증도 몇개 있어요

    근데 40가까이 되니 그런게 스팩이 아니라 근속한것이.스팩이더군요

  • 22. 그게
    '19.3.13 1:18 PM (58.150.xxx.34)

    뭐가 어려워요? 마흔 중반인데 천 몇백 벌고 있는데
    너무 나태한거 아닌가요

  • 23. 때인뜨
    '19.3.13 1:24 PM (118.222.xxx.75) - 삭제된댓글

    윗님 어이없는 댓글이네요.

  • 24. ㅇㅇ
    '19.3.13 1:45 PM (175.223.xxx.198)

    윗윗님 저는 아직 삼십대인데 월 4천 정도 들어와요
    더 벌고 와서 까부세요 푼돈갖고 아무데서나 나대지마시고요

  • 25. 그렇죠
    '19.3.13 1:45 PM (59.24.xxx.154)

    국민들은 월 300벌기도 어렵다는데
    국개들은 세금 1억씩 가져가면서 일본 하수노릇이나 하니 속터짐
    국개들 줄입시다

  • 26. ...
    '19.3.13 2:28 PM (59.23.xxx.75)

    네. 스스로 잘 아시네요. 20대 첫취직도 아니고 나이 마흔에 재취업하면서 중상위권 경영학과 대학 나온거 말고 실무경험 적으면 그건 스펙이 없는거죠. 경영학과 나온다고 다 경영할줄 아는거 아니잖아요, 그건 특수한 기술이나 자격이 아니라 그냥 전공공부뿐인데. 아이비리그도 아니고 SKY도 아니고 중상위권이면 더더욱 뭐... 그리고 그런데로 아니고 그런대로가 맞구요. 그런대로 자격증 몇개가 뭔 내세울만한 스펙이에요 언급하는게 더 부끄러운거같네요.. 운전면허 있다고 나 면허증 땄다 이것도 스펙이다 라고 말하지 않듯이..

  • 27.
    '19.3.13 8:13 PM (218.155.xxx.76)

    40중반에 천몇백버시는분 30중반에 몇천버시는분들 너무 너무 부럽네요ㅜㅜㅜ

  • 28. ..
    '19.3.13 8:50 PM (49.170.xxx.24)

    삼백 벌기 힘들죠.
    대기업에서 버티기가 쉽나요.

  • 29.
    '19.3.13 9:22 PM (222.101.xxx.20)

    아침9시30분 출근 저녁7시30분퇴근 세후
    월300백 됩니다
    남들노는 휴일에 무조건근무하구요
    격주토요일쉽니다 일요일쉬구요
    개인 시간이 너무없어요
    지치고 힘들어요
    그래도 꾸역꾸역 출근합니다
    이것도 좋은자리야
    달래가며 일합니다

  • 30. 어...
    '19.3.13 10:17 PM (210.2.xxx.45)

    연봉 1억도 우습게 알던 82댓글에서 갑자기 진실고백들이 나오니 당황스럽네요.

    월 300이 어느 정도의 돈이냐면 연 3600만원, 은행에 약 50억을 가지고 있어야

    나오는 월 이자입니다. 물론 은행에 50억 가진 사람이 월급쟁이일 가능성은 없지만.

    그만큼 CASH FLOW 로 월 300 이 대단한 수입이라는 거죠. 현금흐름으로 그렇게 뽑아내기가

    쉽지 않거든요. 임대사업자가 아니라면

  • 31. ..
    '19.3.13 10:38 PM (14.40.xxx.105)

    솔직히 100이라도 벌었음 좋겠네요..

  • 32. 요즘이 아니라
    '19.3.13 11:05 PM (211.224.xxx.163)

    2000년대 이후론 20,30대 애들도 몇몇 대기업 가는 사람빼고는 다 그냥 최저임금 주고들 있어요. 모든 업종서요. 최저임금이 최저임금이 아니라 최고임금이예요.

  • 33. 470어
    '19.3.13 11:33 PM (106.102.xxx.95)

    얼마전까지 월350받고 다녔는데
    나이50되니 건강에 무리와서 퇴사했어요
    이제 백수네오 ㅠ

  • 34. 뼈때리네요
    '19.3.13 11:34 PM (58.237.xxx.45)

    뼈때리네요
    2000년대 이후로, 최저임금이 최저임금이 아니라, 최고임금 같아요.2222

    왜 이렇게 된거죠? 아시는분???

  • 35. 그래서
    '19.3.13 11:58 PM (175.209.xxx.48)

    문재인이 시간당 임금 올리자고 했는데
    보수 언론이 편의점주 내세요.
    기를 쓰고 반대하고 있지요.

  • 36. 그게 어디
    '19.3.14 12:07 AM (101.127.xxx.213)

    그래도 외벌이 하다 맞벌이 하면 백만원이라도 부수입 생긴것 같아 마음도 넉넉 해지던 걸요.
    저도 늦깍이 재취업 했는데 일하러 나가는게 즐거웠어요. 지금도 그렇고요.
    제 몇배를 버는 남편은 나보다 몇배는 힘들겠구나 싶어서 고맙고요.
    이 일도 건강이 허락되야 할수 있는거니... 즐겁게 하자고요.
    원글님 250 추가 수입이 어디에요~!

  • 37. 지방망할듯.ㅠㅠ
    '19.3.14 12:36 AM (218.154.xxx.140)

    그나마 서울이라서 그 2백이라도 버시는거 아닌가요?
    지방은 아예 없습니다. 20만원 알바자리도.
    식당도 경력자들 써줘요.
    서빙은 20대 젋은애들 쓰고.
    사오십대 여자들은 암일도 못함.

  • 38. ..
    '19.3.14 1:56 AM (223.38.xxx.93)

    아 다들 힘내시길..

  • 39. 그래서
    '19.3.14 2:55 AM (192.54.xxx.12) - 삭제된댓글

    자식들 공부 열심히 시키는거 아니겠어요.
    어려운 공부 많이 할수록 돈 더 많이 벌 기회가 높잖아요.
    괜히 공부해라 해라 하는게 아니죠.
    아니면 애초에 장사나 사업에 뛰어들던지..
    그것도 성공하기는 쉽지 않죠.
    반대로 기업들도 그 많은 직원들 매달 월급준다 생긱해봐요.
    벌어들이는게 많아야 꼬박꼬박 줄텐데 경쟁은 치열하고..
    돈버는 거 쉬운게 없어요.

  • 40. 그래서
    '19.3.14 7:13 AM (73.68.xxx.48)

    자식들 공부 열심히 시키는거 아니겠어요.
    어려운 공부 많이 할수록 돈 더 많이 벌 기회가 높잖아요.
    괜히 공부해라 해라 하는게 아니죠.
    아니면 애초에 장사나 사업에 뛰어들던지..
    그것도 성공하기는 쉽지 않죠.
    반대로 기업들도 그 많은 직원들 매달 월급준다 생각해봐요.
    벌어들이는게 많아야 꼬박꼬박 줄텐데 경쟁은 치열하고..
    돈버는 거 쉬운게 없어요.

  • 41.
    '19.3.14 8:53 AM (222.109.xxx.132) - 삭제된댓글

    저희 애기보시는 이모님 300받으시는데...
    애기보는일이 정말 절대로 쉬운일이 아니더라구요 ㅠㅠ

  • 42. 경기회복
    '19.3.14 9:14 AM (125.182.xxx.27)

    을먼저시키고임금올리는게수순인데 내수경기가지금 죽었잖아요 자영업자를살려야 근로자들도살아나지요

  • 43. ,,,
    '19.3.14 9:23 AM (112.157.xxx.244)

    90% 서민의 소득은 간신히 먹고 살 정도로 낮은데
    그 서민의 노동력과 사회자본을 이용한 생산성은 엄청 늘어서
    생겨난 부는 아주 극소수의 사람들에게 집중되었죠
    그래서 분배에 관해 의논해 보자고 하면 빨갱이라고 몰아 세우고
    거론조차 거부합니다
    더 웃긴건 못사는 사람들이 세뇌되어 극상위층의 논조에 놀아 나는거죠
    산업혁명이후 가속된 이 현상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인 추세였고
    더욱 더 가속화 되어 가고 있어요

  • 44. 그쵸..
    '19.3.14 9:35 AM (1.236.xxx.4)

    돈 벌기 힘들죠..
    근데 참으로. 아침마다 출근하기가.
    대표의 폭언과 횡포를 참기 힘드네요..

  • 45. hypocrisy
    '19.3.14 9:42 AM (125.176.xxx.90)

    뭔소린지..50억 예금이면
    이자가 월 775만원 이예요.
    300정도 받으려면 20억 예금이면 되죠.

  • 46. 윗님
    '19.3.14 12:06 PM (175.209.xxx.48)

    금융소득종합과세 38% 적용도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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