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제 고민한던 로마 한도시 여행

고민끝 조회수 : 1,606
작성일 : 2019-03-12 12:18:06

오늘 그냥 확질렀어요.

로마인 베네치아 아웃 할까 고민하다

베네치아가 북쪽이라 겨울에 별로일것 같은

혼자만의 생각으로

베네치아는 뺐어요.

로마, 피렌체, 남부 투어 정도만 하려고

로마 인아웃

아시아나 마일리지로 발권했어요.

뭐 항공권끊었으니

나머지는 될대로 되겠지라는 심정으로 ㅎㅎ


그동안 공부하느라 고생한 큰딸

더이상

사교육비 안들이니 기특하다 생각하고


시원하게 질렀어요.


이거저거 생각많으니 나이 50다되가는데

남들 가는 유럽도 한번 못가겠구나 싶어서요.


시원합니다~~~~~^^


IP : 211.114.xxx.7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
    '19.3.12 12:19 PM (211.114.xxx.70)

    마일리지가 3000정도 부족해서 비즈니스를 못끊었네요.
    아쉽
    갈때만이라도 비즈니스 타고 싶었는데

  • 2. dlfjs
    '19.3.12 12:32 PM (125.177.xxx.43)

    잘하셨어요 저도 대학보내고 여행 다니고 있어요

  • 3. 홍이민이
    '19.3.12 12:41 PM (115.91.xxx.173)

    몇월에 예약했어요? 아시아나 마일리지 이용하고 싶어도 자리가 없어서 이용 못하고 있어요.

  • 4. 원글
    '19.3.12 1:18 PM (211.114.xxx.70)

    1월 중순부터 2월 초까지 2주가요.
    마일리지 발권은 거의 1년전에 끊어야 자리가 있어요.

  • 5. 청순마녀
    '19.3.12 2:03 PM (119.69.xxx.71)

    잘하셨어요~~~짝짝짝
    따님이랑 단 둘이서 2주나 여행하신다니 너무 부러워요.

    피렌체 가시면 티본 스테이크는 꼭 드세요.

    그런데 피렌체에서는 티본을 항상 레어로만 구워줘요.
    더 익혀달라고 하면 싫어하는 곳이 많대요.
    제가 갔던 식당 한 곳에는 이런 싸인을 벽에 붙여놓았더라고요.
    "이 무식한 미국사람들아, 스테이크 더 익혀달라고 하지마! 그리고 제발 스테이크랑 카푸치노 같이 시키지마!"
    라고요.....
    따님이랑 즐거운 여행 하세요~~

  • 6. 원글
    '19.3.12 2:22 PM (211.114.xxx.70)

    감사합니다.^^
    근데 스테이크 미듐으로 먹는데 왜 그런것 까지 손님취향 고려않고
    자기들 입맛만 강요한데요???

  • 7. 피렌체
    '19.3.12 2:45 PM (125.142.xxx.249)

    알쓸신잡에서 피렌체 가볼만 한곳이 잘나와요 참고하시고
    피렌체에서 버스로 시에나에 다녀왔어요.피렌체랑 분위기가 많이 달라요.혹 주말에 버스이용하시면 시간체크 잘하셔요.이태리 버스들이 주말에 시간 안 지키기로 악명높아요.거의 2시간을 건너뛰더라는..놀라지마시라고..아시시는 못 본게 아쉬워요.다음엔 피렌체에서만 한달은 지내고 싶어요.구석구석 걸어다니며 좋았어요..fishing lab 이란 레스토랑 좋았어요 현지인 추천.우피치는 꼭 현지 해설 들으셔요.저두 딸이랑 참 좋았어요.베니스 빼신건 신의 선택.저두 그닥.딸이 꼭 가고 싶어해서 갔는데 음식이.ㅠ 참치오일 냄새가 안맞았어요.
    즐거운 여행하셔요~~

  • 8. 피렌체에서
    '19.3.12 3:22 PM (118.222.xxx.71)

    티본 스테이크 첨엔 아무말 안했는데 미디움레어 정도로 나와서 잘 먹었고 넘 맛있어서 하나 더 추가(대식가라) 했는데 완전 레어로 나와서 더 익혀달라고 했다가 웨이터한테 잔소리만 엄청 들었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679 삼광쌀 특등급 싸요 삼광쌀 07:42:34 98
1808678 단발로 자르면 펌은 볼륨매직앤 c컬로 하는가요? 단발머리 07:42:04 40
1808677 나솔옥순 치과영호 3 가을 07:39:47 150
1808676 친정엄마의 정치성향 때문에 속상해요 15 속상 07:34:39 350
1808675 실비보험 5 .. 07:22:26 327
1808674 어제 방송 보니 촉 좋은 현숙이 도망간 거 같네요 ㅎㅎ 3 .. 07:08:39 1,023
1808673 오늘이 삼전 최고가일것 같아요 .ㅠㅠ 9 오늘이 06:42:44 3,394
1808672 홍대 vs 명동? 1 추천 06:42:38 296
1808671 산소에 벌이 나타난건? 4 05:53:10 1,209
1808670 오피스텔명의 바꾸려는데 법무사끼면 수수료 나가나요? 5 오피스텔명의.. 04:36:37 958
1808669 막말하는 부모님. 어버이날 챙기지 말까요? 13 ..... 04:36:13 2,412
1808668 자기딸 장례식에 와서 돈돈 거리는 친정 엄마 12 ㅇㅇ 04:34:32 3,936
1808667 "코인하던 친구들 이제 코스피 간다"…외국인 .. ㅇㅇ 03:43:31 2,520
1808666 ‘성비위 정직’에도 주임신부로 복직…항의하자 “그동안 참회” ㅇㅇ 02:50:41 1,010
1808665 "일본 비켜"…반도체 슈퍼 호황에 韓 수출 '.. 3 ㅇㅇ 01:24:52 2,302
1808664 나솔 순자도 비호감인건 마찬가지 26 . 01:19:06 2,727
1808663 왕꿈틀이 맛있네요 4 ㅎㅎ 01:15:19 1,138
1808662 상가 월세 30만원 받는데 종소세 2 ..... 00:50:34 1,396
1808661 집값올라 좋을게 없는데 17 ㅗㅗㅎㅎㄹ 00:48:05 1,969
1808660 판교 ic 에서 서울여대 도착 5시쯤 안밀릴까요 8 서울 퇴근길.. 00:30:37 592
1808659 나솔 이번기수 옥순 너무 싫네요;;;; 21 .... 00:14:33 3,966
1808658 나스닥 시작부터 폭등 2 ... 00:13:38 3,571
1808657 교사 노조가 고발하고 싶은 학부모 8 유리지 00:08:32 2,594
1808656 주식 언제 팔죠 2 ㅇㅇ 00:07:25 2,628
1808655 이제 앞으로 지방이 뜨지 않을까요 12 ㅗㅗㅎㄹ 00:03:23 3,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