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화 예고보니 지하실에 준하가 갇혀있는걸 구하러 할미들이 갔을때 시계할아버지가 있었잖아요.
시계할아버지는 보험금노린 형 일당이 가둬둔건데 준하를 구하러 갔을때 같ㅇ발견된거고 자기가 구출되기위해 시계를 얼른 돌리란 의미로 혜자한테 시계를 건내주게 되는거 아닐까요?
예고편에 시계건내주길래.. 그리고 나중에 시계를 돌린 혜자가 아버지의 죽음으로 흰 핀을 차고있는장면?
그나저나 그래도 시계 할아버지의 정체는 아직도 알수가 없네요.
젊을때 모습 봄. 준하아버지도 아니고 안내상도 아니고 경찰같던데....
어떻게 추리하세요?
눈이부시게 이렇게..
눈이 조회수 : 3,265
작성일 : 2019-03-12 08:08:19
IP : 119.69.xxx.19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앗
'19.3.12 8:16 AM (1.237.xxx.156)그렇게 됐음 좋겠네요
그렇게 되면 아빠 돌아가시는 건 안타깝지만 시계가 없었다면 원래 그 사고로 돌아가실 분이었고 인생은 요술?시계 따위로 바꿀 수 없는 거니까요.
모든 것은 될대로 되게 돼 있잖아요..2. 추리소설인가
'19.3.12 8:44 AM (222.104.xxx.84)어제 샤넬할머니랑 아들 왜 저리 된건지는 한마디하고 넘어가야지...우리가 추리하게 만들고...
이 드라마작가 추리소설 작가인가 봅니다..
우리를 너무 추리하게 만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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