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한 삼겹살집 다녀왔는데 알바인지 직원인지 40중후반으로 보이는 서빙하는 여자분이 향수냄새 어찌나 진한지 옆에 지날때마다 뿜뿜대던 향수냄새에 입맛이 반감되더군요.
병원이나 식당근무하시는 분들은 향수는 은 좀 자제했음해요.
맛도 없는집이라서 다시 안가도 되서 다행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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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에서 향수 냄새나던
.. 조회수 : 4,721
작성일 : 2019-03-11 23:16:08
IP : 182.211.xxx.7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9.3.11 11:21 PM (222.237.xxx.88)아르바이트든 정직원이든
직업의식이 없는 여자네요.2. 000
'19.3.11 11:23 PM (222.104.xxx.84)자제가 아니라 안 해야 함...
하지 마요....3. ..
'19.3.11 11:26 PM (119.64.xxx.178)얘기하세요
식당 사장이나 책임자한테4. ..
'19.3.11 11:46 PM (58.237.xxx.103)그럴 땐 음식에 향수 냄새 난다고 반환하세요.
5. 너와나함께
'19.3.12 12:00 AM (37.111.xxx.97)고기집에서 깻잎에 향수 냄새 나서 봤더니
알바 아줌마 향수랑 같은 냄새.
이건 주인이 체크해야하지 않나요?
말했더니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주인이 더 이상하죠6. ..
'19.3.12 10:22 AM (125.177.xxx.43)서비스직은 금지하던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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