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과고 1학년 학생수의 80프로가 같은 학원 다닌다면..

궁금 조회수 : 2,413
작성일 : 2019-03-11 15:08:19
지방과고입니다.
지인 아이가 유명 학원 안 다니고
꾸준히 공부하고 동네 교습소 다니고 해서 과고 입학했어요.
근데 입학하고 보니 그 아이만 우주에서 온 아이이고
나머지 아이들은 거의 다 서로 아는 상태에
놀라운건 1학년 총학생수가 80명 좀 넘는데
그 중에 60명 넘는 수가
같은 00학원 출신이고 현재도 00학원을 다니고 있대요.
이미 그 학원에서 동아리도 다 짜 오고요.
이런거 너무 문제 있는거 아닌가요?
과고랑 사교육학원도 혹시 커넥션 있나요?
스카이캐슬 보고 나서는 예사롭게 보이지 않네요.
IP : 223.39.xxx.19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처음그때
    '19.3.11 3:17 PM (203.234.xxx.94)

    그 지역에서 제일 잘하는 과고전문학원인것같은데요
    그래서 잘하는 아이들이 몰리는거죠
    저희 지역도 2~3군데 정도로 분포되어 몰려다니구요.
    과고 입학해서도 마찬가지.
    어디나 비슷하다보면 되고요
    결국 본인 패턴대로 공부하면되고 과고 입학후 본인 살력대로 성적나오더라구요

  • 2. ..
    '19.3.11 3:19 PM (125.178.xxx.130)

    네..나중엔 혼자한 애가 잘해요..멘탈 관리만 잘하라고 하세요. 쫄지말고.

  • 3. 서울
    '19.3.11 3:24 PM (210.217.xxx.103)

    서울도 준비해 주는 학원이 몇몇개 안 되는데
    지방 더 하겠죠
    신경 쓰지 마시고 아이 케어나

  • 4. 울아이
    '19.3.11 3:38 PM (58.234.xxx.173)

    이번에 과고 졸업하고 대학 입학했습니다
    대부분 아이들이 같은 학원에 다니는 건
    과고생 대상으로 수업하는 전문학원이 그 곳밖에 없어서예요
    일반고 내신과는 커리큘럼도 다르고 수준이 다르기 때문에
    과고생들이 다닐 수 있는 학원이 한정되어 있거든요
    게다가 지방이시라니 그나마 몇 개로 분산되어있는 서울이나 수도권보다
    더욱 한 학원에 집중될 수밖에 없겠네요
    입학전부터 서로 다 아는 건 학원뿐 아니라 대부분이
    초등 중등 영재원도 함께 다녔던 아이들이라 그렇기도 합니다
    그런데 각자 자신이 희망하는 진로와 연계된 동아리를 드는데
    학원에서 동아리를 어떻게 짜준다는 건가요
    말도 안 되는 소리네요

  • 5. 저희도
    '19.3.11 3:47 PM (61.105.xxx.62) - 삭제된댓글

    지방과고 지망생...과고준비할만한 커리큘럼 갖고있는 학원이 많지 않아요 한도시에 3~4개 정도...아무래도 많이 합격시킨 학원에 등록을 많이 하구요

  • 6. .....
    '19.3.11 3:47 PM (175.223.xxx.76)

    지방은 과고생대상 수업을해주는학원이 거기밖에 없을겁니다 과고애들은 다른애들과 같이 수업 들을수가 없어요 커리가 달라서

  • 7. 동아리
    '19.3.11 3:53 PM (223.62.xxx.84)

    당연히 다짜줄수 있죠. 화학할 애 물리할 애 다 나눠질텐데 같은 수업듣는 몇명만 모여도 동아리 만들고도 남아요 그것도 돈받고 해주는데도 있어요

  • 8. ㅇㅇ
    '19.3.11 4:23 PM (175.223.xxx.169)

    과고 준비생들 똑똑해서 평범한 강사보다 잘해요.
    그러니 강사진 좋은 학원에 몰릴수밖에요.
    그런 강사는 임금도 높으니까
    학원마다 그런 강사를 갖출수없고
    결국 쏠림이죠.
    수능인강 시장만봐도 쏠림 있잖아요.
    커넥션은 무슨

  • 9. ㅇㅇ
    '19.3.11 4:24 PM (175.223.xxx.169) - 삭제된댓글

    서울에야 수준높은 학원 많지만
    지방과고는 그 학원빼면 처참할걸요?

  • 10. ㅇㅇ
    '19.3.11 4:24 PM (175.223.xxx.169)

    서울에야 수준높은 학원 많지만
    지방과고 근처는 그 학원빼면 처참할걸요?
    학벌좋고 능력있는 쌤 지방으로 내려오려고도 잘 안해서요.

  • 11. 과고엄마
    '19.3.11 4:33 PM (121.149.xxx.168) - 삭제된댓글

    이번에 지방과고 조졸하고 카이스트 간 아들 둔 엄마에요.
    저희는 지방 과고에요.
    그중 물론 학원 다닌 학생도 있었겠지만 대부분이 학원 안다녀요.
    우리 애도 과고 합격하고 학원 안다녔어요.
    물론 그 전에는 수과학 다녔지만.
    과고 다녀보니 평범한 선생님들은 아이들 수준 못따라가요.
    그래서 잘하는 학원으로 몰릴수 밖에 없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008 늑구 발견.. 포획 전 대치 중 ㅇㅇ 06:13:14 19
1805007 뭐든 잘 바꿨던 전 남편 6 05:49:18 603
1805006 트럼프 "오늘 이란서 연락 받아…그들은 합의를 강하게 .. ㅇㅇ 05:25:03 829
1805005 간병비보험 건강 05:01:10 227
1805004 민지는 여전히 뉴진스 복귀 논의 중이라네요 3 ........ 04:38:48 774
1805003 베이루트 폭격 라이브 보세요 ㄷㄷ 1 .... 04:12:01 1,451
1805002 명언 - 자신의 마음, 자신의 태도 1 함께 ❤️ .. 04:11:43 372
1805001 진상학부모때문에 고통받고 있습니다 3 ........ 03:51:12 1,421
1805000 미국주식시장 괜찮네요 (현재는...) 3 ㅇㅇ 03:48:36 1,170
1804999 12살 장서희 배우 예쁘네요 7 어쩌다 본 .. 02:16:07 1,100
1804998 이재명 외교망신 CNN 기사 뜸 30 .... 02:03:06 3,687
1804997 내친구 김정은 책에 대해서 7 01:09:06 632
1804996 보험이 없는데 통증과 피곤하고 가슴이 답답해요 2 . 01:06:08 775
1804995 어떤 게 한국 김치 아닌지 맞혀 2 01:02:28 852
1804994 더럽게 정확한 비유-쇼츠 4 알파고 00:50:58 1,313
1804993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 방금전 SNS 7 ㅇㅇ 00:45:19 2,432
1804992 재혼 생각이 없으면 별거로 충분하지 않나요?? 11 ㅇㅇ 00:35:47 1,622
1804991 뭐든 후루룩 먹는 사람 군고구마도 후루룩 먹네요 3 00:35:34 717
1804990 어제 또 우승한 안세영 결승 보세요 3 ㅇㅇ 00:29:09 877
1804989 와 윗집것들 쓰리콤보 4 00:08:18 2,081
1804988 부모의 이혼을 아이에게 어떻게 설명해야할까요? 7 모모 00:05:23 1,515
1804987 남친 여친 있는 중년 엄청 많네요 13 00:03:56 3,576
1804986 감정말이에요~ 1 555555.. 2026/04/13 626
1804985 서울 내일 27도 ... 1 ........ 2026/04/13 2,976
1804984 약속을 자기멋대로 잡는사람 7 .. 2026/04/13 1,1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