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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진영 이혼할때

허세영 조회수 : 34,955
작성일 : 2019-03-11 01:24:47
아래 박진영글보니까 생각나는데
박진영 첫부인이 박진영 무명때인 대학생때부터 사귀었고
커트머리였고, 엘리베이터 그 노래주인공인데
부잣집딸이어서 박진영 사업시작할때 자금대주고 키워줬는데
박진영이 애낳기 싫다고해서 애도 안낳고 살다가
엔터 사업성공하고 어느날 갑자기 박진영이
부인도 모르게 인터넷에 혼자 이혼한다고 뒷통수치는 글 올린거.
조강지처 부인이 억울해도 언론에 인터뷰안하고 이혼소송하다가
결정적 증거자료 한방으로 박진영이 꼬리내리고 엄청난 위자료 매달내고있다는데
그 증거자료내용 뻔하겠죠?

결혼기간 내놓은 노래가사 니가 사는 집 어쩌구저쩌구.

그래놓고 뭔 대단한 성인군자, 천재인척, 개념있는 오너 코스프레하는지.

전부인이 입열면 끝나는걸.
IP : 91.115.xxx.28
6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위자료가
    '19.3.11 1:26 AM (39.113.xxx.112) - 삭제된댓글

    처가에서 빌린돈 몇십년 상환으로 갚는거라 하던데요. 전부다 위자료 아니래요

  • 2. ..
    '19.3.11 1:28 AM (223.38.xxx.142) - 삭제된댓글

    둘 다 특이해서 부부끼리 떨어져 오래 살아도 게의치 않고
    그러다보니 멀어진 부분도 클 거에요
    그 부인 박씨와 헤어지고 결혼 두 번 했다던데..
    박진영이 첫눈에 반한 걸로 알아요
    얼굴이랑 이목구비 작은 여자가 이상형이었다고 해요

  • 3. 양아치
    '19.3.11 1:29 AM (59.21.xxx.95)

    제가 볼 땐 양아치도 이런 생양아치가 없는데 혼자 난 놈인 척 깨인 놈인 척 하는 꼬라지 보고 있음 웃기지도 않아요..

  • 4. 이상한사람
    '19.3.11 1:32 AM (124.5.xxx.111) - 삭제된댓글

    엔터나 교주나 궤변펼치기에 좋은 자리기는 하죠.
    자기합리화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스타일이죠.

  • 5. 이상한사람
    '19.3.11 1:35 AM (175.223.xxx.165)

    엔터나 교주나 궤변펼치기에 좋은 자리기는 하죠.
    자기합리화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스타일이죠.

    부인 특이하단 소리는 하지 마세요.
    미국 진출하겠다고 나가는 남자면 무조건 이혼해야하나요?
    미국에서 시끄럽게 지냈죠. 여러 모로...제가 그때 미국있었는데 사람들이 박진영 많이 봤다 그랬어요.
    나름 참아주고 기다려준 거일 수도요.

  • 6. 요즘
    '19.3.11 1:35 AM (182.224.xxx.120)

    데뷔시키는 걸그룹들이 뜨고
    도덕적으로 문제있으면 방출시킨다고 언플하고
    슈퍼인턴이라는 방송에서 굉장히 능력자로 나와서
    예전기억이 없는 요즘 젊은 사람들에겐 아주 존경받더군요

  • 7.
    '19.3.11 1:36 AM (49.167.xxx.131)

    헐전부인도으로 이만큼 큰건가요 두번째 결혼하고 첫부인 빛갚고 있는 인생 오죽하겠어요 두번째 마눌도 무슨 사입 종교단체 집 딸이라는데 그여자한테 좀 갚아달라지 결론적으로 이사람은 돈많은여자를 좋아하는 못생긴ㄴ 이네

  • 8. 결혼할때도
    '19.3.11 1:37 AM (112.150.xxx.190)

    청혼가 가사....니가 나와 결혼만 해준다면, 난 너의 노예가 되어도 좋아....실제로 그런식으로 결혼했답니다.

    저런 오바육바에 넘어간 전부인도 그렇긴 하지만, 저래놓고선 뒷통수치듯이 일방적 이혼발표 하질않나...

    스스로 만든 상상이나 희망을 현실로 믿고, 사실인양 마구 말하고 다니는거죠.

    저런 성격들이 또 종교에 심하게 잘 빠지는 특징이 있죠.

  • 9. 본인이
    '19.3.11 1:47 AM (175.223.xxx.165)

    어프렌티스로 트럼프의 리더쉽이 대중에게 각인되었죠.
    본인이 트럼프인줄 아나봐요. 빨간 풀오버 너무 이상해요.
    슬럼가에 사는 50대 흑인 날나리 아재 같아요.

  • 10. ㅡㅡ
    '19.3.11 1:56 AM (138.19.xxx.239)

    저도 미국있을때 뉴욕에 있었는데
    클럽와서 룸잡고 부킹하고 그러던데요
    저 클럽 간날도 제 친구 그 방에 부킹감 ㅎ
    뉴욕내에서 소문도 엄청났었죠ㅋ뭐 유부남 아닌것처럼 산거같던데

  • 11. 그니까요
    '19.3.11 1:58 AM (175.223.xxx.165) - 삭제된댓글

    저도 이야기 들었어요.
    아주 혼자서 대놓고 싱글라이프

  • 12. 노노
    '19.3.11 4:08 AM (175.223.xxx.201)

    위자료가 아니라 전부인집안에서 대준 사업자금포함 재산분할액이래요 박진영이 목돈 없다고해서 다달이 나눠서 돌려받는 거로 했다고 근데도 마치 거액의 위자료를 주는거처럼 언플해서 전부인측에서 빡쳐서 실상을 야기한 한 인터뷰기사도 있다고

  • 13. ㅇㅇ
    '19.3.11 4:31 AM (110.70.xxx.234)

    성공한 엔터테이너겸 사업가로 알려졌지만
    시청자가 보기에 마뜩치는 않아요.
    너무 자신을 부풀려 미화하는거 같고, 자기업적에 대해서 언플도 심하거든요.
    손대는것들이 성공이 많아 신기하긴 한데..능력인가보다 싶습니다.
    하여간에 나르시시스트하면 떠오르는 대표 연예인같아보여요.

  • 14. 옛날에
    '19.3.11 4:55 AM (172.119.xxx.155)

    지오디 박준형이 배고파서 새우깡 먹고 물 들여마시는 방법으로 불려서 배 채웠다고 했던거하고
    뉴욕 왔을때 젊은 이들에게 열정페이 받은거
    기억나요. 그땐 돈이 없었나요?

  • 15. 실망
    '19.3.11 6:00 AM (112.161.xxx.117)

    박진영씨 좋아했어요.
    이젠 보기도 싫습니다.
    어제 방송은 못 봤지만
    82에 올라온거 보고 제가 아는 걸 쓰자면
    유기농에 신경쓰는 것이
    바로 구?파의 특징입니다.
    그 회사에 들어가는 유기농 재료가 다 구?파에서 생산한 게 아닌가 싶어요
    재혼한 아내가 구?파 교주 관계있는 건 알려진 사실이지만 박진영 부모님도 구?파 신자입니다.
    구?파는 전국에 농장이 있어 유기농을 생산한다고 들었고 신도들이 많은 부분 무상으로 노동력을 제공하는 것 같아요.
    제가 아는 분도 감자 심으러가고 귤 따러가고 그러는 거 봤어요.
    그리고 제가 분노하는 부분 중 하나는 예전에 박진영이 티비에 푸들 두마리 안고 나와서
    이쁘다고 난리치는거 봤는데
    키우기 힘들다고 부모님 댁에 한마리를 데려다놨어요. 다른 한마리는 어디 있는지 모름.
    그렇게 돈이 많은데 얼마든지 사람 사서
    도움 받을수 있는거 아닌가요?
    부모님 병들고 아픈데 데려다놓고
    생전 보러 오지도 않으니
    그 강아지는 산책 한번 못나가고 찬밥 신세..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박진영씨 실망입니다.

  • 16. 증말
    '19.3.11 6:50 AM (220.79.xxx.102)

    예전에는 얼굴은 좀 그래도춤잘추고 실력있어서 좋아했는데
    점점 허세에 똥폼장착하면서 점점 비호감되더나 구원파얘기에 완전 싫어졌어요.
    자기포장의 왕. 얼굴이나 목소리 다 싫어졌어요.

  • 17. 어제 걸그룹
    '19.3.11 7:13 AM (175.123.xxx.211)

    신인 걸그룹 춤추게 하고 감독하는데 참 뒤에선 그래도밖에서 그러니 군대도 아니고 거부감 생기더라구요
    자기 휘하에 둔 생쥐 취급

  • 18. ..
    '19.3.11 7:13 AM (110.70.xxx.86)

    베스트에 간 글 댓글보고 아... 사람보는 안목이 없는 사람이 이렇게 많구나 싶었어요. 그가 살아온 행적을 보면 개념있는 척, 선구자인 척 무지 젠체했지만 자기부정을 일삼았고 이미지 메이킹에 불과한게 뻔히 보이는데. 소속사 가수들이 방송에 나와 농담처럼 말했던 수많은 얘기 속에 힌트가 얼마나 많았는데요. 그래서 사람들이 사기 당하는 구나 싶던데요.

  • 19. ..
    '19.3.11 7:46 AM (218.237.xxx.210)

    이혼을 그리 한줄 몰랐내요 ㅠ

  • 20. 박진영
    '19.3.11 8:12 AM (117.111.xxx.59)

    구원파에다 인성도별로.. 내보낸얘들 더러운소문 퍼뜨리는거로도 유명하고 일본얘들 잔뜩 뽑아놓고 일본활동으로 돈벌었다고 자만떠는것도 꼴보기싫어요

  • 21. ..
    '19.3.11 8:24 AM (211.205.xxx.62)

    그냥 일이나 열심히 하지
    방송에서 착한척까지 하려는게 꼴보기 싫은 연예인

  • 22. 대중을 바보로 봄
    '19.3.11 8:50 AM (14.32.xxx.227)

    뉴저지에 한인 당구장에서 맨날 죽치고 있었다던데요
    당구장 사장님이 그랬음 ㅎㅎ
    근데 티비 나와서 자기는 시간이 아까워서 어쩌고 맨날 ㅋㅋ
    또 사람들은 대단하다는 둥
    허언증 있다고 봅니다

  • 23. 헐..
    '19.3.11 8:56 AM (115.23.xxx.69)

    푸들 두마리 얘기 진짠가요?
    너무하네요ㅜㅜㅜ

    그리고 왜 거액의 위자료 뜯기는거 마냥 언플해서
    남초에선 이혼으로 한몫 단단히 잡은 무슨충이네
    어쩌네 전부인욕 하더라구요
    결혼할때 부인집에서 사업자금으로 빌린돈
    이혼할때 한꺼번에 못갚으니 분할로 갚고 있는건데
    매달 몇천씩 전부인에게 위자료 뜯기는 불쌍남으로
    알려지다니
    지금 부인은 구원파 유병언 조카딸 맞죠?

  • 24. ..
    '19.3.11 9:48 AM (210.179.xxx.146)

    허언증.. 아무리 이미지메이킹이 연예인 이라지만...

  • 25. ㅎㅎㅎ
    '19.3.11 10:10 A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허언증, 나르시즘,

    아주 다 갖췄네요.

  • 26. ..
    '19.3.11 10:15 AM (221.157.xxx.183)

    지금 부인이 구원파 유병언 조카예요.
    Jyp는 사이비종교로 많은 사건사고의 주체인 유병언의 동생 딸과 결혼.
    Yg는 그 모양.
    그나마 sm은 탈세문제가 있지만 정상이네요.

  • 27. 실망
    '19.3.11 10:22 AM (59.7.xxx.77)

    푸들 얘기 진짜예요.
    티비 나온건 제가 똑똑히 봤고
    일산 본가에 데려다놓은 푸들이는
    산책도 전혀 못하고 집안에 갖혀
    엄청 외로워한다기에 계속 분노했어요.
    아무리 바빠도 돈이 많으면
    얼마든지 잘 키울수있는데
    그 책임도 못하면서 뭘 한다고.
    인간적으로 대실망입니다
    더 자세히 못쓰는게 ㅜㅜ

  • 28.
    '19.3.11 10:25 AM (211.36.xxx.88) - 삭제된댓글

    식비 20억이란게 오로지 식재료라면 진짜 말도안되고.. 식당 유지비 감가상각 식재료 직원월급 합해서가 아닐까 싶네요..

  • 29. 분명히기억
    '19.3.11 10:44 AM (58.120.xxx.80)

    군대 안가려고 쌩뚱맞게 경기대 정치학과인가 대학원 입학했죠 연대부심있던분이 왠 경기대 왠 정치학대학원.
    뻔히아는데 이걸로도 뭔가 의미만들어서 인터뷰했던 기억이..
    같은 연대동문남자애들 다 욕했어요.

  • 30. 으~
    '19.3.11 10:45 AM (218.147.xxx.217)

    연예인 구원파 진심 너무 많더라구요.
    유진 기태영 부부도 그렇고. 태양 민효린 부부 등등 그교회 다니는 연예인 엄청 많더라구요

  • 31. 미국 뉴저지
    '19.3.11 10:59 AM (72.225.xxx.66)

    미국 뉴저지에서 리플 달아요. 아는 오빠가 여자를 사귀었는데 여자분이 한국 가서 꼭 소개할 사람...누구를 소개시켜 주겠다고 미국에서 한국에 둘이 같이 여행 갔는데...알고보니 구0파 교인 박진0씨.. 소개해 줘야 한다고...

  • 32. 유진 기태영
    '19.3.11 11:00 AM (175.114.xxx.3)

    커플은 구원파아니예요
    과천에 있는.교회인데 거긴 구원파아니구요
    구원파 교회는 삼각지에 있어요
    태양커플은 모르겠네요
    세모 스쿠알렌 다판다 이런 브랜드가 구원파 브랜드이고요
    여기 교회는 유기농 엄청 따지고 수입품들 파는 물건들 대부분
    기본 이상으로 좋은데 가격을 한 5-10배 정도 후려쳐요
    다 신도들 농락해서 돈 뜯어내죠
    거기있다 신불자되서 카드도 못만들어 자녀명의로 카드쓰고 다니는 신자들 흔해요
    가족이 구원파에요

  • 33. 그게
    '19.3.11 11:33 AM (122.34.xxx.137)

    아하하..나 진짜 위자료를 평생 주는 건 줄로 알고 있었네 아 사기꾼!!

  • 34. 어쩐지..
    '19.3.11 11:48 AM (221.159.xxx.134)

    자식도 없었는데 다달이 많이도 준다 싶더니.,그런 사연이..
    못 생긴걸 떠나 눈빛이며 풍겨 나오는 인상이 안좋잖아요.
    식대 20억은 식자재값뿐만 아니고 영양사 조리원들 공과금 포함이겠지요.

  • 35. ..
    '19.3.11 11:51 AM (223.33.xxx.200)

    요즘에는 티비 틀고 자는 사람들이 좀 있는데 예전에는 되게 드물었죠. 신혼초 부터 자기는 티비 볼륨 빵빵하게 틀고 자야한다고 고집부렸죠. 부인은 잠 못잔다고 싫어라 하지만 양보할 수 없다고..연애관도 좀 이상하고..결혼 전인지는 기억안 나는데 미국에서 여자들이랑 어울려 다니는 거 봤다는 사람들도 있었고..

  • 36. 싫어
    '19.3.11 12:45 PM (222.120.xxx.56)

    진짜 제일 싫어하는 연예인...못생긴 건 어쩔 수 없다고 쳐도 잘난 척 섹시한척 진짜 못봐주겠어요. 티비프로 연예인들 미화시키는 거 정말 문제 심각하다고 생각해요. 이번에 승리도 그렇고 박진영도 그렇고 인간 쓰레기들을 무슨 대단한 사람들인거 마냥 떠받드니 말예요.

  • 37. 저고
    '19.3.11 12:50 PM (175.223.xxx.45)

    투피엠 준케이가 연습생때 돈 없어서 1주일단 계란 한판으로 닏쿤이랑 버텼다고 그랬어요 재범이는 자기는 춤 잘춰서 안 혼났지맘 춤 못추면 안무선생인지가 쌍욕하면서 혼내서 완전 병신 맘든다고... 전 연습생들불쌍하던데요

  • 38. ..
    '19.3.11 12:54 PM (116.123.xxx.113)

    태양 구원파 아니예요.
    민효린은 JYP에서 나와 다른 소속사로 갔구요.

  • 39.
    '19.3.11 1:02 PM (223.62.xxx.52)

    부인 이혼하고 재혼 했어요.이혼 바로 한거아니고 시간이 좀지나서 했죠. 박진영 호불호 갈릴수 있으나 부인은 자기 이야기 돌아다니는거 안좋아할것같네요. 철없는 박진영이 27살때 자긴 애는 좋아하지만 자녀는 안낳을꺼다 자서전도 쓰고 궤변을 늘어놓았죠. 이래서 사람일은 모르는거에요.

  • 40. ....
    '19.3.11 1:09 PM (180.230.xxx.161)

    이혼 기사 찾아보니
    전부인 이름과 대학교 직업까지 ㄷㄷㄷ
    넘 자세히 나와있어서 놀랐네요
    깊이 찾아본것도 아니고 한번 쳐보니 다 나오네요


    https://m.entertain.naver.com/read?oid=277&aid=0002127254

  • 41. ..
    '19.3.11 1:11 PM (1.227.xxx.232)

    어쩐지..매달 위자료 이천만원 지급이라길래 일반적이지 않아서 놀랬거든요 여자집 투자금회수네요

  • 42. .....흠
    '19.3.11 1:14 PM (124.49.xxx.7)

    박진영 팬 아니고, 자서전 선물 받아서 집에 있어요. 박진영이 딩크 지향하는 뉘앙스 풍긴적 있어요? 자서전에도 자녀에 대한 언급이 있지만 안 낳고 싶다는 내용 없어요. 자서전도 약간 중2병 말기 느낌인데, 자기는 결혼제도가 너무 싫고 혼인신고 안하고 살았으면 좋겠지만 그렇게 되면 아내가 법의 보호를 받지도 못하고 자녀도 호적에 못 올리게 된다고...
    그래서 아내도 여자친구처럼 대하며 살아가고 싶다는 이야기가 있어요. 책 어디에도 애 낳기 싫단 얘기는 없는디....

    부부의 일이라 모르지만 아기 낳기가 어려웠던건 아니었을까 생각해요. 톰크루즈도 결혼을 그렇게 많이했는데 자녀 가지기가 힘들어서 수리도 무지 힘들게 얻지 않았나염.. 암튼 잘 모르는 일이라 지레짐작으로 딩크타령 기정사실화된게 좀 그렇네용. 책은 사지마시고 도서관이나 알라딘서 구경해보세요 ㅋ 구매가치는 그닥...

  • 43. 유진기태영
    '19.3.11 1:22 PM (211.216.xxx.121)

    그리고 태양 민효린
    두 커플 모두 안양에 있는 서울중앙교회에서 결혼했습니다. 구원파 교회 입니다.

  • 44. ...
    '19.3.11 1:48 PM (59.8.xxx.150)

    진짜 두 얼굴이라고 생각해요. 가식덩어리, 허세덩어리
    일반적인 가식이나 허세 정도가 아니라고 봐요
    온갖 쿨내나게 말하면서 행동은 못되먹어서 놀랬어요.

  • 45. 미드나잇블루
    '19.3.11 2:13 PM (1.235.xxx.125)

    박진영 군대 안갔나요?

  • 46. 곰숙곰숙
    '19.3.11 3:32 PM (211.176.xxx.68) - 삭제된댓글

    저는 전 부인이 sk 고문 딸으로 기억해요 아직도 기억에 생생한데요 박진영이 96년도 라디오에서 여친이 주소를 써주는데 줄이지 않고 또박또박 쓰는 모습에 반했다고 들었어요 윗 댓글도 있지만 저도 뉴욕에 갔을 때 박진영 한인타운 룸에서 (이 룸 무한도전 뉴욕 편에 나왔던 룸이었음) 부킹 엄청 한다고 들었고요 ㅋㅋㅋ 로우 웨스트쪽에서 한식당 하는 30대 중반 여자분이랑 재혼할 거라고 거기 식당 웨이트리스한테 들었어요 여자분 여동생도 연예인시켜줄 거라는 이야기도 들렸고요 08-09년도에 들었던 이야기입니다 사실 박진영 조규찬하고도 풀어야 할 이야기있잖아요 그거 아직도 안 푼 거 같은데 자꾸 자기 자신을 저리 포장하는 게 싫습니다

  • 47. 연옌구원파
    '19.3.11 3:54 PM (112.150.xxx.63)

    위에 언급한 연예인 구원파라 들었어요
    연예인 많이 다니는 방배동쪽 모 교회 다니는분께 직접요..

  • 48. 말도 안되는게
    '19.3.11 4:28 PM (112.150.xxx.190) - 삭제된댓글

    20억 드립....식당운영하기 힘들다고 자영업자들이 우는소리 하는게...솔직히 임대료 때문인데...

    yg자기네 건물에 있는 구내식당이고, 부페식이라 서빙직원이 필요한것도 아니고....
    초기 시설투자 이외에는 식재료비, 조리사들 인건비 정도만 식당 운영상 지출로 잡히죠.
    거기다가 yg 회사직원과 소속가수들만 이용하는데....무슨 매일 3끼를 회사에서 먹는것도 아니고....뭐를 그리 많이 먹을까요?

    무슨 연20억이 들어요?????????????? 말이 되나요???????????????????
    어쩜 위에 누가 쓴대로 유기농 식재료를 일반적 시장가격이 아니고, 황당한 고가로 납품받는다면 혹 그럴수도 있겠네요.

  • 49. ..
    '19.3.11 5:31 PM (211.205.xxx.62)

    20억 헌금냈나

  • 50. 군대면제는
    '19.3.11 5:48 PM (211.36.xxx.86)

    턱때문에 받았어요
    전 뭐, 그땐 의사도 아니었으니까
    지금은 도미하신 김인0교수한테 진단서 받았죠
    좀 어이없다 생각했습니다

  • 51. ㅂㅅㅈㅇ
    '19.3.11 6:09 PM (114.204.xxx.21)

    예전에 겸손한것 같아서 좋아했었는데...10년전 라스에서 모연예인 말하는거 듣고 인간성 별로다라는 인상은 받았었어요..그리고 이혼에서의 잡음...별로더군요..강한자한테는 약하고 약한자한테는 강한 이미지였어요

  • 52. 여기
    '19.3.11 6:15 PM (175.215.xxx.163)

    박진영을 싫어해서 왜 그러나 했는데
    아주 나쁜 놈이구만요

  • 53.
    '19.3.11 6:25 PM (223.62.xxx.192)

    식재료값 20억이 구원파로 돈이 흘러가는 루트일수도.

  • 54. 결혼을
    '19.3.11 6:34 PM (223.62.xxx.181) - 삭제된댓글

    써포트 받을수있는 돈있는 집이랑 하는가봐요
    루머는 또 얼마나 지저분 한가요

  • 55. 결혼을
    '19.3.11 6:37 PM (223.62.xxx.181) - 삭제된댓글

    써포트 받을수있는 돈많은 집이랑 하네요
    우연의 일치인지
    취향인지

  • 56. 구원파
    '19.3.11 7:24 PM (49.169.xxx.202)

    구원파가 세갈래 있어요.
    양재에 기쁜소식...
    인덕원에 서울중앙..여기에 기태영 부부, 태양 부부, 류승룡..등등 다니는거구
    삼각지에 있는 교회에 박진영 부인이 다니는거죠.

  • 57. 그러니까요
    '19.3.11 7:26 PM (223.62.xxx.181)

    더 나이들어 트럼프 처럼 대통령 까진 못돼도
    성공한 사업가 그이상의 꿈을 꾸는거같아요
    이미지 포장을 저리하는거 보면요

  • 58. ,,
    '19.3.11 8:14 PM (58.237.xxx.103)

    위자료는 잘 받아야 맥시멈 삼천이예요. 재산분할 말고...
    것두 잘 받아야...유명인들도 그런데 일반인은 더 적죠

  • 59. ...
    '19.3.11 9:12 PM (61.252.xxx.60) - 삭제된댓글

    전부인 집안이 준재벌이고 전부인 아버지가 사업가예요.
    사귈때 전부인 아버지가 사람 많이 상대해봤는데 박진영은 인상 안좋다고 반대했고 헤어진 후 여자는 미국유학 갔는데 박진영이 매달렸죠.
    8월의 크리스마스나 환상같은 노래도 전부인과 연애 헤어졌을때 썼을걸요.
    박진영이 애걸복걸하니 여자가 유학 포기하고 한국와서 결혼했고, 여자가 결혼하겠다고 고집부려 아버지는 마지못해 승낙한거로 알아요.
    장인 돈으로 jyp 차렸고요.
    박진영 혼자 미국 가서 3년간 별거 아닌 별거하고,
    장인이 죽고나자 여자한텐 한마디 말도 없이 인터넷에 이혼발표했죠.
    장인이 살아있었음 감히 이혼 못했을텐데.

    들은 얘깁니다.

  • 60. ...
    '19.3.11 9:12 PM (61.252.xxx.60) - 삭제된댓글

    전부인 집안이 준재벌이고 전부인 아버지가 사업가예요.
    사귈때 전부인 아버지가 사람 많이 상대해봤는데 박진영은 인상 안좋다고 반대했고 헤어진 후 여자는 미국유학 갔는데 박진영이 매달렸죠.
    8월의 크리스마스나 환상같은 노래도 전부인과 연애 헤어졌을때 썼을걸요.
    박진영이 애걸복걸하니 여자가 유학 포기하고 한국와서 결혼했고, 여자가 결혼하겠다고 고집부려 아버지는 마지못해 승낙한거로 알아요.
    장인 돈으로 jyp 차렸고요.
    박진영 혼자 미국 가서 3년간 별거 아닌 별거하고,
    장인이 죽고나자 여자한텐 한마디 말도 없이 인터넷에 이혼발표했죠.
    장인이 살아있었음 감히 이혼 못했을텐데.
    전부인 직업은 플로리스트.

    들은 얘깁니다.

  • 61. 들은 얘기론
    '19.3.11 9:33 PM (61.252.xxx.60) - 삭제된댓글

    전부인 집안이 준재벌이고 전부인 아버지가 사업가예요.
    사귈때 전부인 아버지가 사람 많이 상대해봤는데 박진영은 인상 안좋다고 반대했고 헤어진 후 여자는 미국유학 갔는데 박진영이 매달렸죠.
    8월의 크리스마스나 환상같은 노래도 전부인과 연애 헤어졌을때 썼을걸요.
    박진영이 애걸복걸하니 여자가 유학 포기하고 한국와서 결혼했고, 여자가 결혼하겠다고 고집부려 아버지는 마지못해 승낙한거로 알아요.
    장인 돈으로 jyp 차렸고요.
    그렇게 결혼해선 결혼 직후부터 각방 쓰고 애도 낳기 싫다고 하고,
    박진영 혼자 미국 가서 3년간 별거 아닌 별거하고,
    장인이 죽고나자 여자한텐 한마디 말도 없이 인터넷에 이혼발표했죠.
    장인이 살아있었음 감히 이혼 못했을텐데.
    전부인 직업은 플로리스트.

    들은 얘깁니다.

  • 62. 들은 얘기론
    '19.3.11 9:33 PM (61.252.xxx.60) - 삭제된댓글

    전부인 집안이 준재벌이고 전부인 아버지가 사업가예요.
    사귈때 전부인 아버지가 사람 많이 상대해봤는데 박진영은 인상 안좋다고 반대했고 헤어진 후 여자는 미국유학 갔는데 박진영이 매달렸죠.
    8월의 크리스마스나 환상같은 노래도 전부인과 연애 헤어졌을때 썼을걸요.
    박진영이 애걸복걸하니 여자가 유학 포기하고 한국와서 결혼했고, 여자가 결혼하겠다고 고집부려 아버지는 마지못해 승낙한거로 알아요.
    장인 돈으로 jyp 차렸고요.
    그렇게 결혼해선 결혼 직후부터 각방 쓰고 애도 낳기 싫다고 하고,
    박진영 혼자 미국 가서 3년간 별거 아닌 별거하고,
    장인이 죽고나자 여자한텐 한마디 말도 없이 인터넷에 이혼발표했죠.
    장인이 살아있었음 그러지 못했을텐데.
    전부인 직업은 플로리스트.

  • 63. 제와이피
    '19.3.11 9:55 PM (112.150.xxx.190)

    설립했을때도 20대일 때였는데...자기가 가수활동 하면서 번돈으로 자수성가 했단식으로 언플한거 기억나네요.
    춤잘추고 튀는 행동 많이해서 나름 스타였지만, 빌딩사고 회사를 설립할 자금을 혼자힘으로 벌었다고 해서~~
    어린 생각에도 너무 이상하다고 생각했었는데....역시 처가의 자금력의 힘이 컸었네요.
    20대 몇년의 가수 활동만으로 아무리 imf 직후라 부동산이 폭락했어도 강남 요지의 빌딩을 사다니요???
    그때도 안믿겼는데.................역시 언플이었네요.

  • 64. 아주예전82글
    '19.3.11 10:36 PM (1.240.xxx.14) - 삭제된댓글

    아주 예전 박진영 이혼전에 삭제된 글이 있어요.

    이건 본 사람 저뿐인가요???


    어떤여자분이 임신했는데
    남편은 전혀 원하지 않아 집을 나갔다.

    남편은 나를 사랑하는데 아이 원치 않는다.
    임신하니 나는 낳고싶다.
    아주 능력있고 주위에 세상이쁜애들이 있고 미국 왔다갔다
    일하고 있고
    나만 사랑하는 사람이라
    아기문제 아니면 문제는 없다.

    이 상황을 어쩌면 좋을까?


    곧 삭제됐었죠.

    너무 또렸해서 기억해요.
    그렇다고요.

  • 65. 유명하죠
    '19.3.11 11:50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이혼합의 전에 먼저 선수쳐서 결별기사내고 부인집안에서 사업자금 끌어다쓰고는 거기에 대해서는 끝까지 말않고 아주 형편없는 위자료를 제시해서 여자집안이 들고 일어서니 그때서야 부랴부랴 조정에 나선거.
    위자료가 아니라 여자집안에서 빌린돈이에요. 분할해서 갚고 있다죠

  • 66. ㅡㅡㅡㅡ
    '19.3.12 12:28 AM (220.95.xxx.85)

    부인이 첫사랑에 이상형이었죠 .. 늘 달걀형 얼굴에 쌍커 없는 동양적인 밋밋한 얼굴에 서구형 몸매를 원했는데 전부인 뒷모습 보니 몸매가 좋더라구요 , 그런데 현부인도 그런 스탈 같더라구요 ㅋㅋㅋ 암튼 아주 오래 전에 이소라 라디오 할때 여친이랑 헤어져서 너무 슬프다고 노래 좀 들려달라 하더니만 .. 그 여자랑 결혼해놓고 .. 왜 저러나 싶네요

  • 67. 댓글
    '19.3.12 1:34 AM (115.143.xxx.99)

    들 보니...
    악마가 따로 없네요
    어쩌면 돈보고 여자들을 선택했는지도요..
    댓글들 정리해보니
    첫부인 돈 다 갉아먹고 더 이상 돈 대달라하기가 뭐했나...
    두번째 여자를 물주로 이혼도 전에 사겨놓고
    첫부인은 생각지도 않은 이혼기사 낸거 같네요...
    에혀 썩읊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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