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폐경 앞두고 미레나 제거 ?

ㅇㅇ 조회수 : 6,130
작성일 : 2019-03-10 19:59:37
47세로 페경 앞두고 있어요
미레나 하고 있는데 얼굴에 여드름이 자꾸 납니다
빼고 싶은데 생리통이 무서워서요
폐경 앞두고 생리도 거의 안할테니 생리통도 없을거
같은데요
IP : 112.170.xxx.6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9.3.10 8:16 PM (61.102.xxx.228)

    비슷한 나이라서 고민 하다가 며칠전에 가서 새로 하고 왔어요.
    선생님하고 상담 하니 이번에는 아직 폐경 시기 라고 보기 어려우니 한번 더 하고 다음 주기에는 빼면 될것 같다고 하셔서 그냥 한번 더 했어요.

    저는 다행히 별다른 부작용은 없는 편이라서요.
    무엇 보다 생리 안하는 편안함을 놓치고 싶지 않았어요.
    자궁내막증식증 때문에 과다출혈이 심해져서 한거고 효과를 너무 봐서요.

  • 2. 저는
    '19.3.10 8:35 PM (121.171.xxx.88)

    피임으로 한건데 지금 3번 연장해서 계속 하고있고 앞으로도 할거예요.
    저도 님처럼 고민이기는 한데... 뺄 생각은 없어요.
    저는 생리피가 좀 비치면 아래가 헐어버리는 느낌?? 피부가아파요.
    안에 파스뿌려놓은거처럼 그래서 뺄수가 없어요.

  • 3.
    '19.3.10 8:35 PM (112.170.xxx.69) - 삭제된댓글

    부작용이 없다니 다행이네요
    전 왜그럴까요?

  • 4. 저는
    '19.3.10 8:36 PM (112.170.xxx.69)

    님 ~ 여드림 나세요?

  • 5. 저도
    '19.3.10 8:38 PM (112.170.xxx.69)

    님 ~ 커피 드세요?
    밀가루는 가끔 빵 먹고 라면도 가끔
    커피는 한두잔
    남편은 식습관을 바꿔보래요
    제 생각엔 식습관과 관련없는거 같은데요
    얼굴보면 스트레스 만땅 입니다

  • 6. 저도
    '19.3.10 8:42 PM (61.102.xxx.228)

    뭐 커피도 마시고 밀가루나 빵 라면도 좋아 합니다.
    커피는 나이 드니 소화가 좀 덜 되는 느낌이 들어서 하루 한잔으로 줄이긴 했어요.
    근데 저는 이제 10년도 넘게 미레나 하고 있는 중인데 그 간은 계속 하루 2-3잔 마셨어요.

    다만 저는 작년 부터 한달에 한 일주일 정도? 가슴이 딴딴해지고 유두가 커지는 현상이 나타났어요.
    전에는 안그랬거든요. 그래서 스치기만 해도 아프고 해서 유방암 검사 했었는데 이상 없었고요.
    아마도 이건 호르몬 하고 문제가 있는거 같은데 폐경즈음에 혹 이런 증상도 있을까요??

    그거 말곤 살도 안찌고 허리도 안아프고 피부도 괜찮고 그래요.
    이번에 미레나 하고 소량의 출혈이 2일 정도 있어서 정말 너무 오랜만에 팬티라이너 했었는데
    밑이 다 허는듯 어찌나 아프던지 내가 미레나 없었으면 이 고통을 매달 당했겠구나 생각 하니
    끔찍 했어요.

    그리고 전에는 보험 안된다더니 이번에 갔을때는 의료보험 된다고 해서 돈도 절반 정도로 줄어 들었어요.

  • 7. 저도
    '19.3.10 9:18 PM (112.170.xxx.69)

    님~ 배란기 때 가슴이 커지고 아프지 않나요?
    그건 저도 그래요

  • 8. ...
    '19.3.10 10:23 PM (59.15.xxx.86)

    난 자궁근종으로 47살에 시술하고
    52살에 제거했는데
    서너달 더 하고 페경 되던데요.

  • 9. 저도
    '19.3.10 11:14 PM (61.102.xxx.228)

    아마도 그때가 배란기 인거 같긴 한데 생리를 안하니 잘 모르겠더라고요.
    그런데 전에는 안그랬는데 작년 부턴가? 그래요. 그래서 좀 불편 하더라구요.
    수영복 입거나 해야 할땐 난감 하고요. 그래도 생리 안하는게 젤 좋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4563 무던하게 크는 자식들 부러워요. 19:04:03 54
1824562 제발 불.물 시간 절약하는 계란 찌기 한번씩만 해 보세요 2 제발 19:00:30 165
1824561 전세 살고 있고 집주인이 들어온다고 해서 이사를 가야하는데 푸루루 19:00:27 113
1824560 정민철"청년들의 도전을 막지 말아 주십시오" 12 공정은어디갔.. 18:53:59 173
1824559 냉장고,1등급과 2등급이 13kw정도 차인데 18:37:33 128
1824558 안리-I can't stop the loneliness 2 뮤직 18:35:20 116
1824557 6시30분 해시티비 마로니에 ㅡ 여름엔 펀지를 하겠어요 누구.. 2 같이봅시다 .. 18:32:50 104
1824556 치대 보내신분들 ~ 10 질문 18:31:35 569
1824555 손님초대는 보쌈이라도 있어야…….. 요즘은 다들 배달 분위기 아.. 7 18:30:23 842
1824554 평생을 집집집에 몪매다가 일생을 마감하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불쌍.. 19 18:24:03 1,023
1824553 박민규 의원, '지역화폐 성과급법' 철회…"의도 다르게.. 6 gg 18:15:47 699
1824552 택배 반품이 안됐다고 결과적으로 제가 택배 도둑이란 소리...... 12 택배 반품 18:13:16 931
1824551 주식 5 주식 17:55:25 1,571
1824550 운동도 사람마다 맞는게 다른듯 5 매매 17:55:16 719
1824549 ADHD가 왜 힘드냐면, 오늘 있었던 일로 설명해 드릴게요. 45 서러움 17:52:58 2,359
1824548 靑 "우크라이나에 '1억달러' 포괄적 지원 약속&quo.. 22 .... 17:46:45 802
1824547 정부의 주택대책이 나왔습니다. 모듈러 공공주택 20 17:46:06 1,680
1824546 박준현父 기뻐 울때 '학폭' 피해가족 숨죽여 눈물 1 ㅏㅏㅏㅏ 17:42:11 1,213
1824545 아이브 안유진 '디에이치 방배' 일반분양 당첨 13 .. 17:39:30 2,278
1824544 자식이 뭔지 ㅡㆍㅡ 5 팔불출 17:33:23 1,945
1824543 집들이에 비빔밥 준 지인 생각나요 16 비빔밥 17:31:16 3,075
1824542 전립선 석회화나 비대 ㅣㅣ 17:29:52 193
1824541 요즘 김포공항은 여유있게 가야하나요? 2 제주 17:28:20 456
1824540 50대 맥세이프 쓰세요? 8 17:13:38 1,455
1824539 (수원, 용인) ...sk고택 산책 겸 방문 괜찮아요~ 4 정보 17:11:26 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