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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기답글 보고 매장갔다와서 포기요

살림 조회수 : 5,229
작성일 : 2019-03-10 18:49:20
아까 건조기 문의하고 답글보고 매장한번 다녀오기 위해 머리감고 화장했어요
넘귀찮았지만 넘 기대되서요
맨날 할부인생 지겹고 청산노력 중인데 건조기는 비상금까지 마련되서 일시부 딱 하고오려했거든요

상담했는데 둘 자리가 없어요
오래된 아파트라 뒷베란다는 통돌이있고 위에 올릴 수가 없고요
이참에 세탁기까지 바꿔버릴까 했으나
베란다 문이 폭이좁아서
아이방 창문 통해서 세탁기등이 들락거려야 하는데 아이방엔 2층침대 설치라 불가

앞베란다는 폴딩도어를 달아서 문열고 닫을간격때매 불가
안방베란다는 에어컨실외기가 있어서 같이 열나는 제품이라 설치불가

거실과 안방은 비추구요
거실은 애들공부에 방해 층간소음 책장때매 제가 노우
안방에는 아닌거 같고

그냥 없던대로 살아야하나봅니다
IP : 106.102.xxx.8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순이엄마
    '19.3.10 7:15 PM (112.144.xxx.70) - 삭제된댓글

    돈 굳걸로~~~

  • 2. 순이엄마
    '19.3.10 7:16 PM (112.144.xxx.70)

    돈 굳은걸로~~

  • 3. 흠그런
    '19.3.10 7:29 PM (110.13.xxx.243)

    그럼 옷말리는 용의 제습기라도 저렴한거로사요. ..창문 마니 못여니까요..

  • 4. 건조기
    '19.3.10 7:57 PM (223.38.xxx.198)

    다들 없을 때도 빨래 잘들 하고 살았는데
    갑자기 열풍이 불어 다들 산다고 하니 더 사고 싶고 그런 거 같아요
    저는 사실 집이 넓어 둘 공간도 여유가 있지만
    줄어들고 상할 위험이 있는 옷들은 쓰지도 못 할 거
    굳이 뭐하러 짐 하나 더 늘리나 싶어 살 생각도 안 합니다
    여긴 강추한다는 댓글들이 주를 이루지만
    다른 곳에선 괜히 샀다는 의견들도 많기도 하고요

  • 5. 저도..
    '19.3.10 7:58 PM (125.181.xxx.195)

    거실과 주방사이에 자리하고 있어요.
    아이들 학교간 후 돌리고 외출하면서 돌리고..가스배관만 있다면 괜찮은데..

  • 6.
    '19.3.10 8:37 PM (121.167.xxx.120)

    소음은 식기 세척기 정도예요

  • 7. dddd
    '19.3.10 8:47 PM (221.144.xxx.61)

    저도 건조기 사고 싶은데 늘 공간이 안 나와서 여태 못사고 있어요.
    하지만 이미 오래 전부터(한 15년 전부턴가?) 세탁기를 건조기 겸용 제품으로 쓰고 있어요.
    세탁기 바꿀 때마다 건조기능 있는 거로 계속 바꿨어요.

    급할 때, 장마철 건조기능 꼭 쓰고요.
    요즘 같은 시기엔 최소 30분이라도 건조 돌려서 널어요.
    마르는 속도가 다르니까요.
    전용 건조기는 못사고 있지만 꿩대신 닭이라고 건조겸용 드럼세탁기 잘쓰고 있네요.

  • 8. 살던
    '19.3.10 10:44 PM (112.145.xxx.133)

    대로 살아요 그냥

  • 9. 없어도
    '19.3.11 12:10 AM (211.215.xxx.45)

    이제껏 잘 살아왔는데
    억지러 살 필요가 있을까요
    전혀 필요함을 못 느끼는 사람입니다

  • 10. ...
    '19.3.11 12:13 AM (14.63.xxx.109)

    전혀 필요함을 못느끼는 분은 안써봐서 그런거죠 고기도 먹어본 사람이 맛을 안다고.. 저는 건조기없이 살았던 지난 날들을 돌이켜보니 잔노동으로 일생을 일부분이라도 낭비했다는 점에서 진작부터 몰랐던게 억울하던데요 지금이라도 알았으니 자잘한 노동에서 일부라도 해방되서 그시간을 좀더 풍여롭게 사는 지금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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