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딸이 아이폰을 샀는데요

아이폰 조회수 : 5,136
작성일 : 2019-03-10 16:50:18

딸이 아이폰을 샀어요

지금 대학1학년생이구요 새내기예요

평일에는 공부를 해야해서

알바못하고

주말에 알바를 하지만

시간이 짧아서 돈은 그리 많지않아요

용돈번다는 셈치고 다니고있는데

그돈은 제가 터치를 안해요

다른거 딸 필요한거는

책값이나..대학교에서 필요한 돈은

저희가 일체 부담하는편이구요

사실 아이폰 산다고 해서 제가..반대했거던요

비싸기도 하고 그냥 중고폰이나

일반폰 사라고 했는데

아이폰 쓰던 질이 들어가 있어서 다른폰은 못쓰겠다고 그러네요

저는 ..

니가 버는돈이 그리 많지도 않은데

차라리 그렇게 통신사에 보태줄 생각말고

그돈으로 한푼이라도 저금을 하는게 안낫냐고 ..

 꼭 그리 비싼걸 사야하냐고 하니깐

지가 버는 돈으로 폰값 갚아 나간다고 걱정말라고 하네요

먹는거 좀 줄이고 알바하면서 벌어나간다고.


결국 아이폰 질렀네요

정말 품안의  자식이네요 ㅋ

철딱서니가 없는 딸인게 맞는거죠?ㅠㅠ

IP : 119.149.xxx.226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3.10 4:54 PM (125.177.xxx.43)

    벌어서 하니 알아서 하게 두세요
    요즘은 폰으로 다 하니 좋은거 쓸만 해요
    우린 남편이 저나 딸에게 최신형 사라고 해요

  • 2. 중학생
    '19.3.10 5:00 PM (1.245.xxx.87)

    돈도 벌지않고 용돈 아껴쓰지도 않는 중학생 최신형 아이폰 사주고 후회하는 바보같은 엄마(저)도 있는데....
    따님은 별 문제없어 보여요

  • 3. .....
    '19.3.10 5:02 PM (220.85.xxx.115)

    아이폰을 3년정도 쓴다고 가정하고 100만원이면
    1년에 30만원꼴인데 그리 비싼건 아니죠..
    많이 벌어서 흥청망청 다 쓰는것도 아니고...
    그나이에 3년에 100만원 모으자고 알바하는거라면 ㅠㅠㅠ

  • 4. ㅇㅇ
    '19.3.10 5:05 PM (49.1.xxx.120)

    원글님도 그 20대 시절있었죠? 너무 갖고 싶은것도 있었을거에요.
    그게 안돼요? 입장 바꿔보는거???
    남도 아니고 딸인데?

  • 5. 그렇게 따지면
    '19.3.10 5:09 PM (110.5.xxx.184)

    어머님도 자동차 회사 돈벌어주니 차 사지 말아야 하고
    브랜드 옷 사지 말고 시장 매대에서 만원짜리 입으셔야 하고
    중간상인들 돈보태주지 말고 집에서 야채 길러드셔야지요.

    자신이 번 돈으로 사면 남이 사주는 것보다 더 아까워하며 씁니다.
    그렇게 벌어보고 써보고 하면서 돈관리하는 법도 배우고요.
    저도 엄마지만 원글님 표현이 쫌 그래요 ;;

  • 6. ㅡㅡㅡ
    '19.3.10 5:11 PM (112.161.xxx.165)

    그깟 아이폰이 뭐라고 철딱서니까지 나오다니.
    초딩애들도 아이폰 써료.

  • 7. ...
    '19.3.10 5:13 PM (193.115.xxx.152) - 삭제된댓글

    괜찮아요. 자기가 벌어서 원하는 좋은 물건 사는것도 계획성있고 괜찮아요. 거기에 그 돈 안 들어가면 아마 그 돈으로 우리가 보기에 허접한 그런 옷 사갖고 올거예요. 저 대학1년때 생각해보니 그래요.

  • 8. ㅇㅇ
    '19.3.10 5:13 PM (175.120.xxx.157)

    삼성폰이 더 비싸요

  • 9. ...
    '19.3.10 5:20 PM (119.196.xxx.43)

    제아들 아이폰만 쓰는데 3년정도쓰다 중고로팔고
    다시아이폰 사요
    초기비용
    비싸도 중고로파니 비싼게아님ㅋ

  • 10. .. .
    '19.3.10 5:20 PM (117.111.xxx.22)

    아이폰 정도는 봐주세요

  • 11. ㅇㅇ
    '19.3.10 5:23 PM (175.120.xxx.157)

    아이폰은 폰기종이지 통신사가 아니죠 아이폰이 뭐 대단한 몇 백짜린 줄 아시나요
    아이폰도 일반폰이에요 특수폰 아닙니다
    폰 만드는 회사에 따라 폰 기종이 다른건데 왠 통신사가 나오고 저금이 나오나요
    요즘 최신폰 갤럭시 같은 게 더 비싸요

  • 12. 곱게잘쓰면
    '19.3.10 5:32 PM (39.123.xxx.72)

    요즘 3-4년도 너끈히 써서요. 맘에만 들면 더 쓸거 같네요
    저 6s 3년째 쓰는중인데 1,2년 더 쓸거같아요 바꿀 이유가 없음..

  • 13. 철딱서니ㅠ
    '19.3.10 5:33 PM (223.62.xxx.192)

    저희 애들은 고교때부터 아이폰 썼어요. 20대에게는 아이폰이 여러가지 의미가 있는 폰이더군요.

  • 14. ㅇㅇ
    '19.3.10 5:48 PM (211.36.xxx.5)

    요새 아이폰이나 갤럭시 다 최신폰 쓰지 누가 싼거 쓰나요ㅜ 어차피 폰 다 백만원정도 하구요.. 그돈 저금한다고 뭐 얼마나 생활이 윤택해지겠으며 이왕 산거 잘 쓰라 하심 되지 이러쿵 저러쿵 ... 기분만 안좋아지죠

  • 15. 순진이네
    '19.3.10 5:50 PM (1.248.xxx.110) - 삭제된댓글

    지돈 벌어서 샀으면 잘했다하세요
    엄마 나이가 60은 됐나요?
    팔순 시모도 애들맘 알아주는데 원글 너무하네요

  • 16. ㅇㅇ
    '19.3.10 5:53 PM (211.36.xxx.5)

    50중반이신 우리 엄마도 알뜰폰 싫다고 갤럭시 최신형 쓰는데 갓 20살에게 너무하신거 아니세요? 애 옷도 동묘시장에서 사다 입히셧나...

  • 17. 저나이여자애들
    '19.3.10 6:12 PM (116.46.xxx.185)

    거의 다 아이폰 써요
    기왕 산거니까 두 번 다시 꺼내지 말고
    그냥 지나가주세요
    우리 어렷을 때도 어른들이 이해 못하는 짓 햇잖아요

  • 18. 중딩아들
    '19.3.10 6:46 PM (116.40.xxx.49)

    간지때문에 아이폰사야한다고..아빠가 최신폰사줬어요. 사용시간계약서쓰구요..우리집은 저빼고 다 디자인때매 아이폰이네요..

  • 19. 로베르타
    '19.3.10 7:19 PM (58.233.xxx.9)

    고1우리 애도 지용돈으로 샀어요. 돈도 시간도 써봐야 규모 있게 쓸 줄 안다고 봐요.

  • 20. ....
    '19.3.10 7:58 PM (221.157.xxx.127)

    중고생도 아이폰 써요 대학생이고 본인이벌어 갚는거면 괜찮다고봅니다

  • 21. ....
    '19.3.10 8:41 PM (116.32.xxx.97)

    냅두세요..
    지난달 라오스 가보니 한창 멋부리고 돈좀 있는 집 젊은 처자들도 죄다 아이폰.
    골프장 캐디들도 다 아이폰, 호텔 맛사지사 핸드폰도 절반 이상은 아이폰 씁디다.

  • 22. 아이구
    '19.3.10 11:54 PM (123.111.xxx.75)

    그냥 선호브랜드죠.
    제가 쓰던 5s 중딩 아들 물려쓰는데 햇수로 6년된 거.
    아직 고장 한번 없었다면 믿으시려나요

  • 23. +
    '19.3.11 12:42 AM (58.126.xxx.123) - 삭제된댓글

    쓰던 폰이 손에 익어 편한 건 맞아요.
    OS가 아예 다르기 때문에 더 그렇고요.
    직접 벌어 산다면 대견하다 하셔도 될 거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7387 냉장고에 거의 일주일된 묵 2 윈윈윈 11:56:25 35
1797386 이번 풍향고 헝가리 오스트리아 11:53:53 144
1797385 미국, 신생아에게 인덱스 펀드 투자금 1000달러 시드머니 지급.. ㅅㅅ 11:51:56 143
1797384 딸만 둘인집.. 45세 2 ㅇㅇㅇ 11:50:27 359
1797383 소형아파트 월세 구할때 1 .. 11:49:35 84
1797382 인테리어 공사할때 드린 선물 돌려 받았어요 5 뭘까요 11:49:17 286
1797381 고양이에 대해서 잘 아시는분요 5 그린 11:47:06 97
1797380 결혼할때 남자쪽에서 5억 낸다고 할때 11 질문 11:44:05 591
1797379 은퇴자 해외 여행도 지겹던가요? 5 11:43:41 310
1797378 코스피만 오르고 실물경제 꽝??? 7 11:40:41 394
1797377 옆집 냥이가 계속 울어요 1 야옹 11:38:17 183
1797376 이번겨울 작년보다 덜추웠나보네요. 4 가스요금 11:38:03 438
1797375 남아선호 심했던 엄마 밑에서 자란 분들 3 11:37:26 243
1797374 이준석"한동훈, 尹에 90도로 숙인허리 ..돌아서는데 .. 2 그냥 11:36:44 393
1797373 뉴이재명은 많은 이들이 과거 중도 내지는 보수 지지자들임 7 ㅇㅇ 11:36:30 87
1797372 미국에 사는 아기 선물 뭐가 좋을까요? 5 라떼 11:34:08 117
1797371 현대미술 좋아하는분 있나요? 3 ... 11:33:23 183
1797370 오이무침할 때 소금에 절여 헹구나요? 2 요리 11:31:50 259
1797369 전참시 짜증나는거 3 전참시 11:30:31 707
1797368 피코토닝 레이저 후 붉은 발진 가려움 따가움 1 ㅇㅇ 11:27:52 137
1797367 李대통령 "언론 왜 사법판결에 대한 입장을 외국정부에 .. 6 ㅇㅇ 11:26:04 386
1797366 여의도 재건축 현재 30억대인데 11 11:23:20 781
1797365 집값에 대해 개인적인 회상 (노통부터~이통까지) 22 11:20:34 702
1797364 지하철 옆사람 냄새 숨을 못쉴 정도인데 4 11 11:16:38 945
1797363 차준환 선수 갈라쇼 멋있어요 1 멋져요 11:14:35 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