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등2학년 놀기만해도 되나요?

초등 조회수 : 2,462
작성일 : 2019-03-08 17:22:45
2학년 남자아인데요..1학년때부터 집에서 조금씩 시켜볼려고 했는데 너무 하기싫어서 축구교실만 보냈어요..
그나마 학교숙제로 책읽기와 일기쓰기가 있어서 그것만 겨우 해가는 정도였어요..
2학년이 되어 하기싫어하는 아이 다시 시켜볼라니 왜 이렇게 힘든가요?
5학년누나는 1학년때부터 저랑 조금씩 했거든요..
2학년때까지 그냥 내버려둘까요? 제가 시키는거라곤 하루한권 책읽기와 문제집 한장 푸는건데요ㅠ
딸과 아들은 너무 달라요..흑~
IP : 118.222.xxx.117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노우
    '19.3.8 5:27 PM (211.36.xxx.167)

    연산은 절대 놓지 마세요. 2학년 때 애랑 싸우기 싫어서 연산 1년 놓았더니 애가 바보가 돼있음... 2학년때 구구단 곱셈 나오고 3학년에 나눗셈 나와요.

  • 2.
    '19.3.8 5:33 PM (221.154.xxx.170)

    수학은 놓으면 점덤 멀어지더라고요ㅜㅜ
    기본기연산만하는애들도 문제이해력이없어서 못풀고요~

  • 3. ㅇㅇㅇ
    '19.3.8 5:33 PM (121.170.xxx.205)

    놀리면 안돼요
    습관이 됩니다
    공부가 아니라면 부모와 같이 종이로 공작활동이라도 같이 해보세요
    책도 같이 읽고요
    퍼즐도 같이 하시구요
    공부라고 해서 학교공부만 아니라 다른 것도 다 공부예요
    같이 자전거타는 것도 공부예요
    부모와 같이 하면서 집중력을 길러 주세요
    정성을 들이면 아이들은 달라집니다

  • 4. 노우
    '19.3.8 5:41 PM (211.36.xxx.167)

    재능이든 구몬이든 눈높이든 하나 하세요. 하루 3페이지라도 매일 하는 습관 없으면 나중에 더싸우고 더난리남.... 경험자임........ ㅠㅠ

  • 5. 그냥
    '19.3.8 5:50 PM (218.51.xxx.239) - 삭제된댓글

    잘 노는것도 재능입니다` 이스라엘 같은 곳은 학교에서도 굉장히 잘 놀게 해요.
    그래야 애들 자신감이 커지고 소극적 성격도 적극적으로 되요.
    건강은 저절로 담보되구요.

  • 6. 그냥
    '19.3.8 6:03 PM (218.51.xxx.239)

    잘 노는것도 재능입니다` 이스라엘 같은 곳은 학교에서도 굉장히 잘 놀게 해요.
    그래야 애들 자신감이 커지고 소극적 성격도 적극적으로 되요.
    타인과도 잘 융화되는 것도 익혀지구요,그 만큼 사회성이 좋아져요.
    건강은 저절로 담보되구요.

  • 7. ㅇㅇ
    '19.3.8 6:12 PM (219.251.xxx.215)

    여자와 남자는 달라요 전 아들만 둘 키웠는데 남자애들은 여자와 달리 많이 뛰어노는게 참 중요한거같아요 누나와는 달라요

  • 8. 가을여행
    '19.3.8 6:27 PM (218.157.xxx.93)

    그때 안놀면 언제 노나요? 방과후 학습 하나정도는 시켰던것 같아요, 집에서 기탄 6장씩 풀리고..

  • 9. 그냥
    '19.3.8 6:32 PM (218.51.xxx.239)

    공부에 너무 매달리게 되면 자기 순위가 나오잖아요.
    내 순위보다 높은 애들이 있게 마련이고 그러다 보면,비교하게 되고 스스로 위축되게 되요.
    자기 비하 생기구요` 벌써 부터 줄 세울 필요 없어요.

  • 10. dlfjs
    '19.3.8 6:36 PM (125.177.xxx.43)

    책읽기, 영어 수학은 조금씩 해야죠 갑자긴 안되요

  • 11. 중등맘
    '19.3.8 6:53 PM (110.35.xxx.9)

    연산,독서,영어는 꾸준히 하세요.
    놀기만하면 계속 놀더라구요.
    특히 연산,독서는 습관안들이시면 나중에 잡기가
    쉽지않아요.

  • 12. 초등
    '19.3.8 8:04 PM (118.222.xxx.117)

    많이 시키는것도 아닌데 그것조차 안할려고하니까요ㅠ 댓글 감사합니다..조금씩 시키는 방향으로 해야할거같아요~

  • 13. ..
    '19.3.8 8:39 PM (218.154.xxx.228) - 삭제된댓글

    중등맘님 의견에 공감해요.지금부터 습관 안잡히면 5학년 여름부터 오는 사춘기부터는 정말 힘들어지는거 같아요.
    저학년때 노는게 중요하다고 많이 놀렸더니 나중엔 왠만큼 놀아서는 성에 안차서 불만이 커지더군요.
    원글님 지역이 어디신지 모르지만 서울 변두리도 2학년 학습량 치곤 많이 적은 편이니 지금부터 습관 잘 잡아가시길 추천해요.

  • 14. ...
    '19.3.8 10:03 PM (175.120.xxx.229)

    나중에라도 공부 못한다고 애한테 스트레스 안 줄 자신 있으시면 놀려도 되는데 어느 날 둘 중 하나라도 공부에 욕심 생기면 둘 다 힘들어집니다. 엄마가 생기면 애를 잡을거고 애가 생기면 왜 공부 안 시켰냐고 원망하겠죠.

  • 15. 엄마
    '19.3.8 11:39 PM (183.103.xxx.157)

    안할려고 하면 학원에라도 보내세요.
    애 바보 되요

  • 16. ...
    '19.3.9 10:58 AM (175.117.xxx.9)

    저학년때 맘껏 노는거랑 책이랑 담쌓는 거랑은 달라요.
    하루 30분 독서 문제집 두어장...이걸 지금 안한다면 고학년되서는 더 안해요.
    남자애들 엄마 뜻대로 안되면 차라리 예쁘고 친절한 선생님 계신 학원으로....애들이 저학년때는 단순해서 좋아라하며 다닐수도 있어요
    저는 초등아들은 첨부터 학원 보냈어요
    중딩딸은 지금도 저랑 같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4537 [속보] '지역화폐로 성과급' 법안 결국 철회 -- 15:53:19 48
1824536 합격생께 질문 - 공무원 국어, 영어도 기출에서 나오죠? 2 duf 15:48:12 81
1824535 이렇게먹으면 저탄수화물 맞나요? 1 ?? 15:47:53 117
1824534 저 영 피프티 행세를 했는데 .. 15:47:11 168
1824533 82쿡 글 난리났던 백수 아들만 집사준 집요. 2 예전 15:45:57 340
1824532 언더커버보는중 의문 4 00 15:45:29 175
1824531 촛불행동 글 가져옵니다 !!! 15:45:28 94
1824530 결혼하고 애 없다하면 왜 안 낳냐고 꼭 들어요. 7 ........ 15:41:50 271
1824529 고급 요양원 보내보신 분 2 ㅇㅇ 15:39:48 326
1824528 운동할때 4 혈당 15:35:49 221
1824527 쾌변도 잠시 2 15:34:51 374
1824526 Bonnie Tyler - holding out for a he.. 2 뮤직 15:34:19 118
1824525 호스피스 병동 병문안갈때 친구병문안 15:34:09 173
1824524 항생제 먹으면 배탈 나기도 하나요? 10 ㅇ ㅇ 15:34:09 252
1824523 미술과외비 적정선? 미술수업 15:33:09 64
1824522 주사 없이 4개월만에 19키로 빠짐 10 더빼자 15:30:45 1,039
1824521 와 미장이 저리 올랐는데도 고꾸라지네요 2 막돼먹은영애.. 15:27:30 1,029
1824520 파전할껀데요 새우살 다져넣어도 되나요? 1 .. 15:26:57 151
1824519 늙었나봐요 ㅠ 9 저도 15:26:11 829
1824518 냥이 때문에 화장대가 무너져 거울이 깨졌어요 3 .. 15:23:01 549
1824517 흑석동 국평 30억 분양..경쟁률 726대1 5 15:22:46 612
1824516 카톡사진에 ㅇㅇ나무 ㅡ빨간글씨 바꾸는게 나을까요? 1 나무 15:22:38 272
1824515 이대통령이 X에 리트윗한 계정 20 골아파요 15:17:15 972
1824514 흑자 리팟 해 보신 분 ... 15:11:26 184
1824513 수박 좀 썰어야하는데... 7 수박이 15:00:12 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