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를 너무 어려워해요. 옆에서 어찌 도와줘야 하나요?
도대체 국어를 어떻게 해요? ㅠㅠ
방학동안 국어를 젤 열심히 했는데. 아이가 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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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고사 국어는 어삐해야 하나요?
웃자웃자 조회수 : 1,885
작성일 : 2019-03-07 17:39:25
IP : 14.54.xxx.18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국어는
'19.3.7 5:43 PM (39.113.xxx.112)좀 타고 나는것도 있는것 같아요. 주변 보면요
2. 언어는
'19.3.7 5:44 PM (211.206.xxx.180)본래 시간이 걸립니다.
타고난 언어감각도 없고 후천적으로 독서를 통해 자연 길러지지 않았다면 강의로 스킬을 습득한 후, 시간과 공을 들여 계속 매일 기출 모의고사와 EBS 문제를 풀어봐야함.3. ㅡㅡ
'19.3.7 6:04 PM (106.250.xxx.38)모든것의 총집합
노력. 많은문제풀이 . 타고남. 독서. 스킬. 등등
그래서 학원필요없다. 필요하다. 독서만 해도 충분히
된다. 여기 82만 봐도 영원히 답이 없는 문제이죠
1등급 어려워요4. 고3
'19.3.7 6:32 PM (39.7.xxx.27)저번수능보다 어려웠다고 난립니다
5. 흠
'19.3.7 8:11 PM (211.218.xxx.183)국어 타고나야 한다고 하지만 공부 오래 시키면 돼요
안 했으니 잘 못 볼 수 밖에요.
영어 수학만큼 안 했지 않을까요
타고 난다고 하는 사람들은6. 작년수능국어
'19.3.7 8:43 PM (125.130.xxx.169)높은1등급 받은 아들...정말 다른과목에 비해 과외1도 안하고 공부량도 미비했어요 정말로.....초6까지 매일 책읽히게 한게 다였어요 것도,억지로 앉혀서 숙제처럼 독서를 시켰는데 그때 자연속독 습득하더군요
중1부터 사춘기오면서 책한줄 안읽더군요 그뒤로 쭉~ㅠ
어릴때 속독 깨우친게 큰몫한거 같어요7. 국어
'19.3.8 7:19 AM (125.176.xxx.160) - 삭제된댓글정말 국어 과외가 효과 있을까요ㅠ
8. 흠
'19.3.8 8:37 AM (49.167.xxx.131)저희아들도 국어는 안정권 나왔어요 초등때까지 많은 독서량이 있었어요 책을 좋아하고 이과로 학교갔는데. 국어 영어샘들이 고통적으로 문장의 구조를 잘 이해하고 독해가 좋다고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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