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한번씩 만나서 고운정과 애뜻함만 남기는 쪽과
오랜시간 함께하며 지지고 볶으며 살아온 애증의 관계..
어느쪽이 관계면에서 더 나을까요..?
미운정도 중요한가요..?
미운정.. 조회수 : 1,908
작성일 : 2019-03-07 15:31:28
IP : 123.254.xxx.23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미운 정
'19.3.7 3:35 PM (122.34.xxx.137) - 삭제된댓글말이 좋아 애증이지 서로의 필요에 의해 미워하면서 못 헤어지는 거죠.
2. 당근
'19.3.7 3:35 PM (223.38.xxx.9)전자
시부모가 후자때문에 합가하자해
살았는데 지금 그들보면 혐오감만 남음.
미운정은 개뿔.3. 미운정이라는건
'19.3.7 3:37 P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없다고 생각해요.
그냥 미운거지.
미운순간보다 사랑하는 순간이 많아야 정도 있는거죠4. ...
'19.3.7 3:41 PM (211.36.xxx.223)애증은 미련과 동의어입니다.
5. ,,
'19.3.7 4:26 PM (70.187.xxx.9)그렇죠. 포장하느라 미운정이라고 했지 실제 뜻은 원망과 미련일 거에요. 한탄이죠 사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