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놀면 일하고 싶고, 일하면 놀고싶고

ㅇㅇ 조회수 : 1,376
작성일 : 2019-03-07 15:24:46

회사다니다 2년정도 쉬었네요. 1년은 알바같은거 간간히 하고 1년은 정말 쌩으로 놀구요

너무 지겹고 아무것도 안하는데 시간이 너무 잘 흘러가서 잉여같은 느낌이라 또 새로 취직해 이번주 월요일부터 다니기 시작했는데 매일 채바퀴처럼 출근하는것도 힘들고 점심시간 땡 치기만 기다렸다 밥먹는것도..퇴근시간 되기만 기다렸다가 땡 치면 퇴근하고...또 그짓을 시작했구나 싶어
놀아도 일해도 그냥 무의미하네요

물론 일하면 200만원이라는 쥐꼬리만한 돈은 나오니까..

의미있는 일이나 직업을 시작해 경력쌓으며 다니지 못하다보니 월급도 작고 일도 뭔가 보람된 일을 하지 못해서 이런가 싶고

또 인생이 뭔가 싶은 생각만 드네요..
IP : 223.62.xxx.21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님
    '19.3.7 3:28 PM (221.166.xxx.92)

    꼰대같은 소릴지 모르겠습니다만
    200만원 쥐꼬리 아니고요.
    그리고 건강하시니 일하실 수 있잖아요.
    나이도 아직 그리 많지 않으신듯 하고...
    그만하면 부러운 사람 많을겁니다.

  • 2. 저도요
    '19.3.7 3:28 PM (124.49.xxx.61)

    그래서 반복해요 놀앗다 일했다~
    1년에 6~7개월 일해요.

  • 3. ..
    '19.3.7 3:32 PM (180.66.xxx.92)

    저랑 같은 분이 계시군요. 전 8개월일하고 쉬는 직종으로 갈아탔는데...ㅎ
    반가워요. 자식들봐서 이러면 안되는데.. 그러다 조만간 끝없이 다녀야하는 곳으로 바꿀수도 있겠네요. 급여 생각하면 차이가 나서리..8개월은 퇴직금이 없잖아요.

  • 4. 조직생활
    '19.3.7 3:34 PM (124.49.xxx.61) - 삭제된댓글

    싫어서요.
    애들방학땐 쉬고 봄가을 겨울 1달정도 일해요

  • 5. 맞아요
    '19.3.7 4:42 PM (121.155.xxx.30)

    느즈막히 재작년부터 일해서 1년5개월 정도
    일하고 쉬고 있는데 얼렁 다시 일하고 싶네요
    직장 다닐땐 며칠이라도 좀 쉬고싶다 했는데요 ㅎ
    이젠 넘 게을러져서 다시 부지런하게 일하고
    싶네요

  • 6. 그래서.,
    '19.3.7 6:43 PM (58.234.xxx.74)

    담주 부터 쉽니다.
    2014년부터 하루도 빠짐없이 출퇴근하니
    몸과 영혼이 방전되는느낌....
    이번엔 1-2년 쉬고 싶네요.
    30년 이상 공무원으로 근무하고 퇴직하신 아버지..
    그외 10년 이상 한직장 다니고 있는 다른 가족이나 지인들...
    존경스럽습니다.

    싱글의 장점중의 하나 일지도 모르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243 인생에 한번은 볕들날이 진짜 있을까요 2 ㆍㆍ 03:52:11 202
1805242 1가구 1차량인데 주차비 추가 3만원이 들어있어요. 주차비 03:35:55 204
1805241 명언 - 전진을 가로막는 가장 큰 장애물 함께 ❤️ .. 02:34:05 177
1805240 비로소 정상인들과 근무하니 직장생활의 질적수준 급상승 2 ... 01:01:44 1,018
1805239 홍진경 많이 아파보여요 3 ㅇㅇㅇ 00:45:40 4,231
1805238 26cm 스텐 웍 제가 고른것좀 봐주세요 가성비 추천도 환영 18 뫼비우스 00:34:41 765
1805237 아들내미 간호학과 보내신 분~~~~ 3 간호 00:20:25 1,304
1805236 밤까지 할 일이 있을 때 조금 화가 나요 3 00:12:32 1,014
1805235 "쌍방울 임원" 충격폭로..조주현검사.한강일 .. 4 그냥 00:11:45 1,849
1805234 건조기 용량 ㅇㅇ 00:09:57 183
1805233 AI콤보 사고싶다 3 나도 00:08:40 870
1805232 앱테크 많이들 하세요? 1 00:08:21 779
1805231 헬스장 인수시에 선납금요.. 3 헬스 00:06:21 335
1805230 이제 전쟁도 끝나가고 급락도 없으려나요 2 아직못삼 2026/04/14 1,963
1805229 요즘 양상국.젤 잘나가내요 12 2026/04/14 2,228
1805228 시어머니는 저한테 왜이런 카톡 보내나요 36 어휴 2026/04/14 5,218
1805227 제가 생각하는 투자란 4 주식투자 2026/04/14 1,395
1805226 혈당측정기는 8 궁금 2026/04/14 933
1805225 여러분, 그거 아세요? 2 왓? 2026/04/14 1,697
1805224 여행카페 보면 가고 싶어요 8 00 2026/04/14 880
1805223 조국대표 부산에 오지말라고 전재수가 부탁 13 ... 2026/04/14 2,403
1805222 부산은 정말 잘나갈듯요 6 ㄱㄴㄷ 2026/04/14 2,610
1805221 자식한테 집사주는 부모 9 ㅇㅇ 2026/04/14 3,122
1805220 그알 다바크 7 .. 2026/04/14 1,547
1805219 우울. 무기력증 약을 먹어도 우울? 2026/04/14 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