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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혈관 수가 낮다"며 '고어' 철수..3살 민규의 위태로운 생명
뉴스 조회수 : 1,354
작성일 : 2019-03-07 11:25:24
IP : 125.176.xxx.24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뉴스
'19.3.7 11:26 AM (125.176.xxx.243)베스트 부탁드립니다
의견 부탁드립니다2. 뉴스
'19.3.7 11:26 AM (125.176.xxx.243)소아용 인공혈관 독점업체 '고어'
의료수가 낮다며 한국에서 철수
병원 재고 떨어지자 수술 못 해
복지부 "원하는 가격 다 주겠다"
공급 재개 요청에도 고어 무응답3. 노리스
'19.3.7 11:32 AM (218.146.xxx.119)고어 철수 이유는 한국의 건강보험 수가가 낮아 수익성이 떨어진 점, GMP(의약품 제조 품질관리 기준) 인증 과정에서 불거진 식품의약품안전처와의 갈등 등이다. 라고 기사에 나와있네요.
식약처를 족쳐야죠.4. 지난정권 때
'19.3.7 11:34 AM (125.176.xxx.243)일입니다
5. 이번
'19.3.7 4:48 PM (58.150.xxx.36)정권이 잘 했다면 돌아왔겠죠
의료쪽 일 그지같이 하는건 어느쪽 정권이든 똑같은듯요6. 그건
'19.3.7 8:53 PM (125.176.xxx.243)님 생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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