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면 집에 초대를 하는게 맞는건지요?
아래 상견례 파혼 보니 조심스러운데 뭘 더 신경 써야 할까요?
아니면 집에 초대를 하는게 맞는건지요?
아래 상견례 파혼 보니 조심스러운데 뭘 더 신경 써야 할까요?
밖에서 식사하고 집에서 다과요
제가 여자친구 입장이라면, 살고있는 집을 한번 보고 싶어요
경제력이런것 보다는, 정말 말도 안되는 살림을 하는 사람이 있더라구요. 이런저런 이유로 어떤 환경에서 사는지 보고 싶어요
제가 여자친구 입장이라면, 살고있는 집을 한번 보고 싶어요
. 이런저런 이유로 어떤 환경에서 사는지 보고 싶어요
제가 여자친구 입장이라면, 살고있는 집을 한번 보고 싶어요
반대로 남자친구 입장이어도 상대방이 어떤 환경에서 사는지는 확인해보고 싶어요
처음부터 너무 부담감 가지시지 마시고 친구 본다는 느낌으로 외부에서 보시고 그 다음에 집으로 초대해도 될것 같아요
그날 외부에서 식사 하시고 집에 와서 차 마시세요.
서로 서로 선 보이는거니까요.
모임에서 상견례 때 과정을 보니까...
밖에서만 먹고 헤어짐.
집에서 진수성찬...또는 가볍게.
밖에서 식사후, 집에서 다과.
등등...편한대로 하더군요.
이렇게 하든, 저렇게 하든, 반갑게 사람 만나는 것에 중점을 두면 괜찮아요.
우리집은 이렇게 했는데, 상대방은 요렇게뿐이 안하더라...등.
이런걸로 꼬뚜리 잡기 시작하면 한도 끝도 없어요.
다 편하게.편하게.
난 딸만 둘인데,
두딸들 남친 인사올 때, 진수성찬으로 집에서 차렸어요.
큰사돈은 그냥 밖에서 식사.
작은 사돈은 밖에서 식사, 집에서 다과 했다네요.
다 괜찮아요...본인들 편한대로 하시면 됩니다.
모임에서 상견례 때 과정을 보니까...
밖에서만 먹고 헤어짐.
집에서 진수성찬...또는 가볍게.
밖에서 식사후, 집에서 다과.
등등...편한대로 하더군요.
이렇게 하든, 저렇게 하든, 반갑게 사람 만나는 것에 중점을 두면 괜찮아요.
우리집은 이렇게 했는데, 상대방은 요렇게뿐이 안하더라...등.
이런걸로 꼬뚜리 잡기 시작하면 한도 끝도 없어요.
다 편하게.편하게.
난 딸만 둘인데,
두딸들 남친 인사올 때, 진수성찬으로 집에서 차렸어요.
식사후, 방구경 하라고 들여보내고 다과 한 후에..바로 불편할테니 나가서 시간 보내라고 보냈어요.
큰사돈은 그냥 밖에서 식사.
작은 사돈은 밖에서 식사, 집에서 다과 했다네요.
다 괜찮아요...본인들 편한대로 하시면 됩니다.
밖에서 싣사하고 헤어졌어요.
밖에서 먹고 또 들어가는것도 번거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