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82에 2008년 미세먼지 글

검색하니 44페이지나 조회수 : 2,982
작성일 : 2019-03-05 14:41:50
고등어 탓이다가 강렬했는지
그 이전 미세먼지 어뗐는지 검색해보니
십년전 게시글에도 미세먼지가 보이네요.
매년 그 키워드가 늘어났던게 현실.
황사 섞인 미세먼지 때문에 이웃이 지방으로
이사갔던게 13년이니 그 때도 대단했는데,
호흡기 예민했던 분들이 공기청정기 비치했고
(전 렌탈공청기 11년째 사용) 공청기 별 필요없지 않냐는 이웃들이 이젠 모두 공청기를 구입하거나 렌탏했네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35&num=646623&page=1&searchType=searc...

미세먼지 때문에 너무 괴로워요.

괴로워 | 조회수 : 589
작성일 : 2008-10-21 14:10:38

제가 원래 목이나 호흡기가 많이 예민하거든요. 
며칠 전부터 하늘이 계속 뿌옇길래 창문 열지 않고 공기청정기 돌리고 살았는데, 
그것도 한도가 있지...집안 공기가 너무 탁해 오늘 아침에 잠깐 환기시켰더니 
목이 바로 답답합니다. 집에 백일 갓 넘긴 아기도 있는데...

가을이라는데 하늘이 하나도 가을하늘 같지가 않아요. 

미세먼지 예경보센터에서는 오늘 미세먼지 수치가 '보통'이라는데 
뉴스에서는 굉장히 안 좋은 수치로 나오고...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미세먼지 예경보센터도 못 믿겠고. 

일이 있어 택시를 탔더니 기사분들은 다 창문 활짝 열고 운전하시고...
저만 미세먼지에 예민한가 봅니다. 
집안에 빨래 너는 것도 신경쓰이네요.

댓글 중

그쵸.. 저도 일요일 오전 교회가는길 목이 너무 아프더라구요.
그후로 계속 목이 아프네요. 그전엔 강원도에서 놀다왔는데 그때는 괜찮았거덩요..
저는 지금 인천인데 하늘이 너무 뿌옇구 목이 너무 아파요.
중국에서는 인공비도 내리지 않는답니다. 한국도 너무 가뭄이 오래되는거같구요.
이 미세먼지 어디서 왔을까요.. 봄뿐아니라 일년 거의 내내 중국 베이징올림픽때 빼고는 
어쩌면 계속 .. 우리 나라 공기는 이렇게 될꺼 같네요. 걱정입니다.
공기청정기를 튼다해도.. 밖에서 활동해야하는 아이들과 어른들.. 너무 걱정이에요.


2011년 댓글에는

지나가다

'11.3.31 4:01 PM (218.38.xxx.48)
바깥운동을 삼일째 못 나가고 있어요 ㅠ.ㅠ 지금 서울 미세먼지 농도가 시간당 150이라니, 
오늘도 운동 쉬어야겠죠?? 헬스장 등록을 해야 할까봐요 -..-

2014년 게시글에는

미세먼지 200.. 머리 꼭 깜고 자야할까요?
... | 조회수 : 1,879
작성일 : 2014-05-28 00:01:35
하필 어제 머리감았는데..
오늘 마트 좀 왔다갔다 하고 산책좀하고 그랬는데..
저희동네 오늘 미세먼지 200이네요 ...대박;;
머리..꼭 감고 가야할까요 미치겟네요 귀찮아서 ㅠㅠㅠ


IP : 211.204.xxx.19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3.5 2:44 PM (125.128.xxx.240)

    예상 댓글: 그때보다 지금 중금속 발암물질이 더 높으니 지금이 문제다!

  • 2.
    '19.3.5 2:47 PM (223.39.xxx.101) - 삭제된댓글

    그때는 미세먼지 지금보다 훨 덜했어요.
    시야가 하나도 안보일 정도로 뿌연 귀신이 나와도 못알아볼 정도는 아니었다구요. 울동네 저주받은 동네 처럼 하나도 안보이네요.
    그래서요? 님은 괜찮으니 다 참자는 말인가보네요.
    참 큰일입니다. 못참겠어요.

  • 3. 윗님
    '19.3.5 2:56 PM (211.204.xxx.197)

    미세먼지가 십년전에도 게시글에 올라오고
    현재 공청기 구입이 는 걸로 봐서 심해졌구나
    라는 글인데,
    언제 괜찮고 참자고 했던가요?

  • 4. ㅇㅇ
    '19.3.5 2:59 PM (49.1.xxx.120)

    그땐 황사였을껄요. 그리고 미세먼지 어쩌고라는말은 그리 오래되지는 않았습니다.
    오히려 일본 방사능때문에 환기도못하고 산다고 하소연 하는 분들이 많았죠.

  • 5. 중국하고
    '19.3.5 3:01 PM (223.39.xxx.101) - 삭제된댓글

    똑같은데 예전 황사랑 비교하니 그렇죠

  • 6. ㅍㅎㅎㅎ
    '19.3.5 3:01 PM (110.70.xxx.189) - 삭제된댓글

    현웃터짐.
    그래서 다 참자는 글이래.ㅎㅎㅎㅎ
    님 눈 앞이 뿌얘서 글자 못읽어요?

  • 7. 검색해보세요.
    '19.3.5 3:03 PM (211.204.xxx.197)

    검색해보니 (사이트 개편 후 것만)
    이 게시판에 올라온 미세먼지 라는 단어로
    추출된 게 44페이지예요.

  • 8. ...
    '19.3.5 3:04 PM (61.32.xxx.230)

    125.128

    원글도 이해 못하면서... 뭔 예상 댓글... ㅎㅎㅎ

  • 9. 앞으로
    '19.3.5 4:35 PM (115.143.xxx.140)

    최소 10년은 이지경일 거에요. 중국이 사리분별 할줄 알고 매너란걸 아는 고등인지능력을 갖춘 나라로 발전할때까지요.

    우리나라도 옛날엔.. 고춧가루에 벽돌가루 섞어하는 인간이 있어서 잡혔다고 뉴스에 나오고 그랬어요. 지금도 기억나요..ㅋ

  • 10. ...
    '19.3.5 4:53 PM (175.223.xxx.42)

    2008년이라고 황사 위주는 아니에요.
    중국에 공장 생기고 산업화된 게 언젠데요. 그때부터 이미 초미세 심했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4365 이 옷좀 봐주세요 연한 브라운 통바지에 입을까하는데 Aaa 17:44:42 33
1814364 송영길 제명해라 .. 17:44:36 20
1814363 우리동네는 중노년 부부도 손잡고 다니네요 6 17:35:19 378
1814362 외국인유권자 15만명 '역대 최다 9 ㅇㅇ 17:34:47 173
1814361 6월에는 코스닥이 좀 오를까요? 4 .. 17:33:07 249
1814360 남편이 제가 부럽다네요^^; 3 50대 17:20:20 984
1814359 치과에서 끼부리는거 봤네요 ㅋ 3 ... 17:20:11 1,008
1814358 "낙선,배신자 퇴출"  채상병 외면 ".. 10 나무 17:19:07 386
1814357 강아지 귀염증에 좋은거 추천해주세요 5 ... 17:17:13 134
1814356 지금 오스트리아에요. 날씨 매우 더움 4 ..... 17:08:38 725
1814355 주변 얘기 많이 하는 사람 2 A 17:07:57 470
1814354 새우버거 만들듯이 요 2 어떨까요 17:06:56 268
1814353 부산북구 시민들과 함께 14 ... 17:06:53 332
1814352 제미나이에 사주 넣어봤더니 저는 부동산 투자를 하라네요? 3 부동산 17:04:56 746
1814351 이번에도 출구조사 하나요? .. 17:04:44 84
1814350 연애시기를 놓치고 쭉 솔로로 사는사람 본적있으세요? 시기 17:03:06 238
1814349 말실수 ㅠ 1 에고 16:59:58 624
1814348 홀시어머니 건보료 14 건보료 16:59:47 967
1814347 정원오에대한 폭행전과 사실인가요? 17 정원오진실 16:59:03 535
1814346 이사하는데 조언 좀 배치도 16:58:34 157
1814345 위례 집 보러 갔다가…… 27 거지 16:56:40 1,915
1814344 하정우 “어머니 덕포시장에서 좌판하셨다, 이모가 돌봐주며 삼남매.. 4 ㅅㅅ 16:55:29 968
1814343 야채크래커 중국꺼네요 9 ㅇㅇ 16:55:01 543
1814342 비빔면 소스 집에서 만들수 있을까요? 10 ㅇㅇ 16:51:09 365
1814341 토론때 하정우한테 쳐발리던 16 16:41:39 1,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