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3 아들 체력이 너무 안좋아요.

... 조회수 : 2,258
작성일 : 2019-03-04 18:53:28
고3 인데 오늘 학교 다녀와 피곤해하며 잠을 자네요ㅠ
키도 작고 몸도 좀 마른 체형이예요.
체력이 영 부실한지 아침에도 맨날 일어나는걸 힘들어 하고 학교 다녀오면 피곤해해요.
먹는것도 편식이 심해 고기만 먹고 다른 반찬은 먹지도 않고요.
고 3이라 더 걱정이 되네요ㅠ
영양제나 홍삼을 사주는게 좋겠죠?
피부과 약을 거의 한달간 먹고 있어서 다른 약 먹기도 좀 그래서 일단 피부과 약 다먹은후 홍삼이라도 사서 먹여야할까요?
어떻게 해야 좀 덜 피곤해할까요?
걱정이네요ㅠㅠ
IP : 1.242.xxx.4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구
    '19.3.4 6:59 PM (112.161.xxx.165)

    고3은 체력싸움이에요. 진짜 잘 먹어야 되는데.
    우리애도 비리비리한데 멕인다고 멕였는데도 너무 말라서 속상했어요.
    녹용액, 홍삼, 각종 즙, 공진단, 비타민 수액도 맞추고 별 짓을 다 했네요.

  • 2. ...
    '19.3.4 7:14 PM (112.155.xxx.50)

    네 꼭 뭐 먹이세요. 효과 있어요.

  • 3.
    '19.3.4 7:24 PM (1.230.xxx.9)

    저희 아이는 격일이라도 30분씩 꼭 헬스 가서 달리기하고 왔어요
    고3은 체력이랑 스트레스 관리가 중요해요
    영양제도 중요하지만 운동 권하고 싶어요

  • 4. 미네랄
    '19.3.4 7:25 PM (119.198.xxx.11)

    우리아이는 과민성대장이라 아침도 안먹고 시험때는 긴장해서 화장실가고싶어 망치고 멀리장거리갈때는 아무것도 안먹어요 병원에서는 대학교가면 고쳐지는 신경성이라네요

  • 5. 맞아요
    '19.3.4 7:27 PM (211.210.xxx.137)

    효과 있어요. 보약에서 각종 약 해주세요.
    전 이게 평생 억울한것중 하나인데, 고3때 학력고사 앞두고 3개월을 매일 병원에 다녔어요. 감기가 안떨어져서요. 엄마는 제가 첫째라 영양제하나 사줄줄도 몰랐고요. 당연히 입시가 원래 성적보다 안나왔고요. 이거 말해봐야 누가 믿어주나요. 몸관리 못해 좋은 대학 못간 제 잘못인데, 엄마 잘못도 크다고 봐요.

  • 6. 저희애도
    '19.3.4 10:13 PM (223.33.xxx.237)

    작년에 고3이였는데요 체력이 정말 없었어요
    일년동안 공진단먹이며 버텼어요
    PT받고 운동 시켜서 체력을 기르라는데
    그럴시간도 아깝더라구요

  • 7. 임팩타민 비타민
    '19.4.3 10:58 PM (125.130.xxx.169)

    매일 먹였어요 무조건 먹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7335 집 정리하고 한채로 갈아타야할지 00:57:06 423
1797334 대구시장 출마 이진숙, 새마을혁명 한답니다. 3 빵진숙 00:56:01 339
1797333 전현무는 뭘 받아서 전체적으로 환해진걸까요? 4 ..... 00:47:07 1,040
1797332 이번주 수욜에 영화 보세요 문화의 날 00:46:52 528
1797331 지금 한국이 너무 잘나가는데 대학교 역할이 크지 않나요 1 ㅇㅇㅇ 00:45:53 420
1797330 너무너무너무 긴 방학 4 ㅠㅠ 00:41:55 626
1797329 거니 흉내 내던 주현영은 요즘 왜 안나오나요? 1 .. 00:39:17 771
1797328 쉘위 사와서 먹어봤어요. 2 ... 00:36:41 407
1797327 올리브유 좋은거 뭐랑 드세요 6 호호 00:36:13 479
1797326 용담 옷차림 ... 00:35:23 360
1797325 넷플 파반느 1 ㄹㄹ 00:25:26 788
1797324 엄말 우롱하는 자식 15 자식 00:23:55 1,204
1797323 해외에서 한국 정말 인기많은가요? 20 123 00:18:02 1,954
1797322 진짜 집이 부족해서일까요 3 ㅗㅎㄹㅇ 00:15:47 816
1797321 엄마는 잘만 사네요 5 ㅎㅎ 00:08:56 1,423
1797320 천사 같은 울 큰 형님. (손윗 큰 시누) 5 00:07:53 1,158
1797319 식칼들고 내쫓는 엄마는요? 6 앵두 00:06:36 791
1797318 미니 김치냉장고 어떨까요 2 ㅇㅇ 00:02:27 382
1797317 나이들어 건강이 이쁨이라해도 어깡에 근육질이면 별로아닌가요? 7 ㅇㄴㄹ 2026/02/21 679
1797316 과자 대신 먹을 수 있는 간식 8 까치골 2026/02/21 1,049
1797315 밑에 김용민 목사 의견 들어보라고 해서 페북을 봤는데 18 .. 2026/02/21 750
1797314 유럽 내 제품 신뢰도 어떤가요? 10 2026/02/21 352
1797313 민주당은 왜 합심해서 대통령 안 도와줄까? 뻘글 4 .. 2026/02/21 518
1797312 일본인이 느낀 일본연애 vs 한국연애 다른점 2 ,, 2026/02/21 1,037
1797311 내후년에 초지능 나온다 1 ........ 2026/02/21 1,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