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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본 영화 두 편

어후 더워 조회수 : 1,862
작성일 : 2019-03-01 16:24:09


첫째 증인
2시간이 약간 넘는 시간이 시간을 전혀 의식하지 않고
봤을 정도로 몰입감 있었어요.
어린 여배우가 정우성보다 낫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정우성도 좋은데 
가끔씩 난민 문제로 발언하는 거 보면 
그때마다 그만 하라 하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영화볼 때 좀 안타까움.
이슬람에 우리가 무슨 원죄가 있다고
안 그래도 힘든 나라에 자기가 살 만하니 
저런 문화권 사람들을 안 들여놓으면 문명인이 아닌 것처럼
떠드는지 좀 속상한데 그게 영화볼 때 가끔씩 오버랩 됨
그래도 영화는 전체적으로 관람 추천

두번째는 The wife
플롯을 다 따지고 들면 엉성해요.
내용을 미리 말하는 것 같아서 쓰기가 그런데 
어쨋든 저렇게 잘하는 여성이 어떻게 그간 저 나이되도록 
아무런 자의식 없이 살아왔는지
그 남편이 저렇게 되기 전에 이미 국내적으로도 저런 경우 있어서
자극을 받을 일이 여러 번 있었을텐데 그때는 아무렇지도 않았나 하는 생각에
좀 내용은 아쉬움.
그래도 똑똑한 딸가진 부모나 똑똑한 아가씨가 봤으면 하는 영화
젊어서 힘들고 명품 못 들어도 
힘들고 어려워도 길게 보면 특히 능력 있는 사람 일수록 
자기 인생을 살아야지 행복하다는 걸 생각하게 해줌.
능력 없으면 그냥 능력 있는 사람 잡아서 그 돈으로 명품을 사고 바르고 입고 걸치고 
들고 타고 남의 평가에 일희일비하던가 하고 말이죠.
  
IP : 110.70.xxx.18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3.1 4:58 PM (121.132.xxx.12)

    증거 아니고 증인....입니다.

  • 2. 첫번째
    '19.3.1 4:59 PM (211.215.xxx.107)

    증거 아니고 증인

    배우들 연기 좋았어요.
    다만 송윤아는 안 나왔으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 3. 수정함
    '19.3.1 5:34 PM (110.70.xxx.180)

    수정했고
    송윤아는 정말 보기 불편

  • 4. 증인
    '19.3.1 6:08 PM (110.5.xxx.184)

    좋았어요.
    김향기는 아주 잘했고 정우성은 전에 비해 연기에 힘빠지면서 자연스럽고 좋아졌어요.
    송윤아는 수술로 부어터진 것 같은 입술도 그렇고 사생할도 떠오르고 해서 집중은 커녕 그 여자만 나오면 딴짓하게 되더라고요.
    안 나왔으면 맘편히 즐길 수 있었을텐데요.

    저는 오늘 시부모님, 남편과 함께 케이블에서 돈내고 말모이를 봤는데 정말 좋았어요.
    속에서 울분도 차오르고 그리 힘들게 지키려하신 분들께 감사한 마음도 들고 일본쪽바리들 섬기는 자한당과 나베의 뿌리를 뽑아버리고 싶다는 생각이 더욱 강하게 들더군요.
    시부모님도 삼일절에 꼭맞는 영화를 보셨다며 좋아하셨고요.

  • 5. 미세 먼지 싫어요
    '19.3.1 7:28 PM (180.71.xxx.26)

    저도 송윤아가 나오길래 조용히 깜놀...

    더 와이프... 어제 봤는데, 조금의 지루함도 없이 집중력있게 봤어요.
    그녀가 왜 그런 선택을 했는지...를 좀 짧게 비쳐줘서 아쉬움이 남네요. 제가 그녀가 되어 그런 선택을 내리기까지의 마음상태가 되어본.
    어쨌든 간만에 괜찮은 영화들을 봤네요.
    항거,
    더 와이프
    그린북

  • 6. 미세 먼지 싫어요
    '19.3.1 7:30 PM (180.71.xxx.26)

    아, 김향기...
    보면서 당신은 정말 배우라는 칭송을 들어 부족함이 없다... 라는 존경심이 들더군요.
    이런 배우들 좋아요.
    김향기
    고아성
    송강호...

  • 7. 그린북
    '19.3.1 7:36 PM (141.0.xxx.91)

    그린북 보세요
    정말 최고네요 ^^

    증인은 이번주 내로 봐야겠네요 ^^

  • 8. ......
    '19.3.1 9:21 PM (124.61.xxx.66)

    저도 증인을 재미있게 봤어요.얼마나 몰입해서 봤던지 영화에서 개가 짖어대는 소리를 실제로 누가 강아지를 데리고 극장에 들어왔는지 알고 주위 사람들을 돌아봤다는..ㅎ 송윤아씨는 좀 몰입이 안됐어요.어떤 사람이 관람평에 전반부에 잠깐 나오고 마니까 참고 보란 말을 듣고 봤는데 초반,중반,후반 다 출연하더군요.속았어요.다음주엔 고아성씨가 출연한 유관순 열사에 관한 영화를 보려구요.혼자 조용히 보고 싶어서 평일 오전에 조조로 보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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