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47세 아짐인데
웃긴거좋아해요
참 48이구나
웃긴사람도 좋아해요
남편 안웃긴 모범생이라 부부사이 별루
아래 오늘의 웃긴댓길 제목만보고
열어보지도 않고요
내용도 안보고
미친듯이 웃었어요
실실웃다가 점점크게
얼마나 웃길까
생각하면서
ㅋㅋㅋㅋㅋㅋㅋ
소소한 행복 넘 조아라
아래 오늘의 웃긴댓길
나무안녕 조회수 : 1,341
작성일 : 2019-02-28 23:09:42
IP : 211.243.xxx.21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는
'19.2.28 11:13 PM (180.69.xxx.167)별로 안 웃겼어요..
2. ㅋㅋ
'19.3.1 10:26 AM (175.223.xxx.194)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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