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병원에서 다쳤는데 증거불충분으로 무죄나왔네요

라라라 조회수 : 1,370
작성일 : 2019-02-28 10:05:57
물리 치료받다가 관절이 꺾여 다쳤어요
그런데 누가 병원 진단서만 받고 치료 계속 받다가 나중에 고소하면 된다고해서
1년 넘게 치료만 받다가 고소하였는데요 증거불충분으로 무죄나왔네요

제가 바로 즉시 경찰에 고소 안해서 그렇게 된걸까요?
의사 의료사고에서 이긴 사람이 해준 충고라서 믿었는데 사례가 많이 달랐나봐요.

병원에서 거동 불편한 사람 떨어뜨려서 뇌진탕된 경우는 보상받던데
이것도 자기들이 그런거 아니라 했으면 증거 불충분 되잖아요
그 즉시 항의 안해서 이렇게 된걸까요.

이상한 조언해준 사람이 너무 원망스럽네요 

IP : 39.113.xxx.13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2.28 10:11 AM (39.113.xxx.131) - 삭제된댓글

    보호자가 없다보니 아픈 몸 이끌고 법 알아보러 다닐 기력이 없었네요.
    지금도 그렇고요ㅠ

  • 2. ...
    '19.2.28 10:12 AM (219.254.xxx.67) - 삭제된댓글

    증거도 안남기고 일년 넘게
    거기서 계속 치료를 받았다면
    상식적으로 누가 그 말을 믿겠어요.
    조언한 사람도 엉터리지만
    원글님도 판단이나 행동에 문제가 있죠.

  • 3. ...
    '19.2.28 10:13 AM (222.109.xxx.238)

    당장은 안하더라도 그 즉시 증거 남기고 하셔어야 하는데 그게 있슴에도 증거불충분이었나보죠?

  • 4. ......
    '19.2.28 10:22 AM (39.113.xxx.131)

    다치고나서 그 병원에서 진료보며 상황 얘기했고 진통제 맞았는데
    그후 대학병원 mri찍고 진료받고 오래 약먹고 치료했어요
    뼈가 부러진건 아니고 염좌에 인대 파열이었어요.
    뼈 안부러져도 염좌면 엄청 고생하고 고통스럽거든요 재활도 해야했고요
    서울까지 진료보러 다니기도 했고요.

    제가 보호자였거나 보호자가 있었으면 바로 가서 난리쳤을텐데ㅠ
    통증이 심하고 몸을 못쓰니 사람이 멍하니 넋이 나가더라고요

  • 5.
    '19.2.28 10:45 AM (121.125.xxx.242) - 삭제된댓글

    모든 일이 그래요.
    즉시 시행하지 않으면 나중엔 흐지부지 돼요.
    전에 수영장에서 지나가던 옆 사람이 발차기로 허벅지 찼다고 경찰 부르는 미친년을 봤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게 원칙이에요.
    그리고 그 병원에서 무료진료 받아서 치료하려면 신고가 어렵긴 하죠.

  • 6. 윈글님
    '19.2.28 12:33 PM (58.230.xxx.7)

    아파본 사람많이 알아요
    저도 같은 경우인데
    처음부터 서류를 만들고했어야되었고
    그렇다고 피해보상도 새발의 피더라구요
    빨리떨쳐버리고 치료와케어에 힘쓰세요
    저는 나중에 우울증 공황장애가
    오더라구요 힘내시고 ㆍ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113 밀크티로 가장 잘 어울리는 티 종류는 뭘까요? ㅇㅇ 17:02:27 11
1804112 당정 "사우디·오만·알제리에 '원유' 특사…국적선 홍해.. 1 ..... 17:01:46 50
1804111 동요 노을이 선생님 곡이 아니라면서요? 1 ... 17:01:29 76
1804110 내성적인 남자아이 친구관계 고민 dd 17:01:28 26
1804109 장을 일부 잘라내신 분께 어떤 간식선물 좋을까요? 하나 16:59:50 29
1804108 강릉에서 중화요리 먹으려면 ㅡㅡ 16:54:10 68
1804107 화장품이 피부에 안 맞을 때 반품이 안 되나요 4 .. 16:50:00 252
1804106 면도하다 상처났는데요. 연고 계속 바를까요? 2 -- 16:44:04 120
1804105 [속보] 법무부, '대북송금' 수사 박상용 검사 직무정지 7 빨리도한다 16:43:44 849
1804104 명품목걸이 길이 수선 2 목걸이 16:43:29 127
1804103 호남대 가짜 서류 입학한 중국인들 소송걸었네요 6 대단혀요 16:39:12 634
1804102 나중에라도 친구를 사귈 수 있을까요... 4 제가 16:36:52 557
1804101 백년화편밥알찹쌀떡 1 ㅊ.... 16:31:42 555
1804100 시가 상 안가는거면 남편 회사에도 처가상 안알려요? 9 ... 16:26:23 666
1804099 미국 이란 휴전하나봅니다->에잇 아닌가봐요 ㅠ 20 ㅇㅇ 16:21:26 2,982
1804098 캐시미어 코트를 구입했는데요 3 이월상품 16:20:36 666
1804097 국정원,쌍방울 70만 달러 받았다는 리호남 "2019년.. 8 상용아 16:20:31 544
1804096 김포공항 국제선 2시간 전에 도착하면 될까요 2 공항 16:19:38 252
1804095 교회는 헌금봉투에 이름써서 내요? 4 띠용 16:18:54 568
1804094 불어통역 대참사.. 어떻게 저런 사람을.. 1 ㅇㅇ 16:18:34 1,125
1804093 며느리 부를 때 호칭 어떻게 하세요? 14 호칭 16:17:22 1,157
1804092 가을에 딸아이 혼사가 있어요 17 Hh 16:07:42 1,986
1804091 절의 향내 냄새 비슷한 향수가 있나요? 9 .. 16:06:39 785
1804090 11번가에서 토스로 산 게 취소 됐는데 토스페이먼트.. 16:05:42 137
1804089 코스트코 선메이트 프로텍터 어떤가요? 2 선크림 16:02:16 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