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독일 뮌헨 교환학생 갈 때 현금은 어느 정도...

... 조회수 : 2,128
작성일 : 2019-02-26 23:37:34
지난번에 독일 송금 문제로 올린 글에 자세한 답변 감사했습니다
이제 곧 출발인데 현금을 어느 정도 가져가야 할까요?
비바플러스 비바체크 카카오뱅크 카드는 가져가구요 독일에서
계좌 개설할 때까지 사용하라고(한달 정도 걸린다고 하던데요)
넉넉하게 환전해 놓았는데 아이가 잃어버릴까봐 걱정하네요
현금은 어느 정도 가져가는 것이 좋을까요?
그리고 넉넉하게 가져간다면 어떻게 보관해야할지...기숙사에
여권이랑 현금 두고 다녀도 괜찮을지....
출국 앞두고 이것저것 걱정이 많습니다
여러가지 조언 부탁드려요
IP : 125.129.xxx.19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조심하세요
    '19.2.27 12:12 AM (93.82.xxx.169) - 삭제된댓글

    기숙사도 있으면 한꺼번에 월세낼 일도 없는데 현금 위험해요.
    신용카드 하나면 어디나 통해요.
    기숙사 의외로 도난사고 잦아요.

  • 2. ..
    '19.2.27 1:03 AM (221.159.xxx.185) - 삭제된댓글

    독일은 신용카드 안 통하는 곳도 많아요. 처음에는 현금 꼭 가져가야 해요. 교환 처음에 가면 여기저기 돈 들어가는 데가 의외로 많아요. 밥해먹는데 익숙치 않거나 학교 멘자(식당) 너무 짜게 느껴져서 먹는게 어정쩡하면 외식도 많이 하게 되고 살림살이도 생각보다 살 것 많아요. 학교에서 연결해준 버디가 빠릿빠릿한 애면 계좌도 바로 만들겠지만 지금 방학기간이라 바로 못만날지도 모르니 넉넉히 천유로는 가져가라고 하고 싶어요. 넘 큰 액수 같으면 500유로 현금 가져가고 씨티은행처럼 바로 찾아쓸 수 있는 계좌 한국에서 하나 만들어 가구요. 씨티은행이 수수료가 비싸긴해도 꼭 필요할 때가 있어요. 아님 씨티은행 비슷한 시스템 가진 은행 아시면 그걸로 하시구요. 제가 한국에 있는 은행은 잘 몰라서. 저는 독일에서 10년동안 교환학생 사무실에서 일했어요. 더 궁금하긴 점 있으면 알려드릴게요.

  • 3. ..
    '19.2.27 1:07 AM (221.159.xxx.185) - 삭제된댓글

    아 그리고 독일 기숙사는 1인 1룸이라 거실, 부엌, 욕실은 같이 써도 방은 무조건 혼자 써요. 그러니 자기 방 문만 잘 잠그고 다니면 도난사고 날 일 없어요. 아니면 아예 작은 아파트 같은 원룸에서 아예 혼자 사는 기숙사 방도 많으니 문단속만 잘하면 됩니다. 그냥 방문 잘 잠그고 다니라 하세요. 독일 대학생들 남의 물건에 손 안대요 (일반적으로요)

  • 4. ....
    '19.2.27 5:27 AM (37.120.xxx.26) - 삭제된댓글

    기숙사 방 문 잘 안잠기고, 가끔은 유학생 커뮤니티에 기숙사에서 도난사고 났다는 이야기 많이 올라왔었어요...윗님 문단속 잘해도 독일기숙사는 그다지 한국과 비교해서 현대적이고 좋지 않습니다.. -_- 그리고 독일 대학생들 당연히 남의 물건에 손 안대요.. 문제는 독일 대학생들이 아닌 아이들이 기숙사에 삽니다. (독일아이들은 기숙사보단 일반적인 집에 공동 주거형태를 선호합니다.)카드 몇개랑 한달 치 정도의 3주 정도 필요한 생활비가져가면, 독일에서 계좌열고 그 계좌로 한국에서 송금하시면 될듯합니다..
    현금 많이 가져오지 말라고 권하고 싶네요. 그리고 여권은 외국인으로서 항상 소지해야 하는 신분증입니다. 귀찮아도 법적으로 가지고 다니는게 원칙입니다.. 다들 원칙을 안지켜서 그렇지;;;

  • 5. ..
    '19.2.27 7:09 AM (221.159.xxx.185) - 삭제된댓글

    원글님 자녀분이 어느 대학 어느 기숙사로 가는지 제가 알고 있어서 문단속 잘하면 괜찮다고 적은거구요. 지난번 글 읽고 기숙사 어딘지 기억하고 있었거든요. 그 기숙사 시설도 제가 가봐서 알아요. 현대적이고 안전한 곳 맞으니 열쇠 두번 돌리고 다니면 크게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물론 누가 문 부시고 들어오면 어쩔 수 없겠지만 그럴 일이야 별로 없구요.

  • 6. .....
    '19.2.27 9:35 AM (125.129.xxx.199)

    네 어떤 형태로 배정 받을 수 있는지 모르지만 메일로는 olydorf로 배정 받았어요 귀한 시간 유용한 정보들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내일 출국하는데 잘 하고 올거라고 믿지만
    아이가 하나라서 그런지 제가 다 떨려요 고맙습니다

  • 7. ...
    '19.2.27 11:09 AM (125.129.xxx.199)

    점 두개님 혹시 독일 계좌 개설전 기숙사비를 현금으로 내야하는 경우도 있을까요? 아직 기숙사비를 내라는 메일도 못받아서요 내일이 출국인데 학기 시작전 어학 연수로 일찍 출발해서인지 버디도 안정해졌어요 생각보다 계좌 개설이 오래 걸릴 수도 있겠네요

  • 8. ..
    '19.2.27 11:36 AM (39.7.xxx.186) - 삭제된댓글

    네~ 계좌 개설은 은행 지점마다 걸리는 기간이 달라요. 공식적으로는 며칠 걸린다 말은 하지만 독일 사람들 한번씩 골때리게 일하는 경우가 있어서 진짜로 한달 걸리는 경우도 있거든요. 버디 아직 안 정해졌으면 일단 학교 교환학생 담당 사무실 또는 기숙사 담당 사무실 가서 하라는대로 하면 되구요. 이 사무실이 어딘지는 아마 자녀분이 알고 있을거예요. 사무실 시작하는 시간에 맞춰서 일찍 가는게 좋아요. 계좌가 없는 상태에서 기숙사비 납부하는 것도 그 사무실에서 다 알려줘요. 납부방법은 기숙사마다 다 다르니 일단 그 사무실을 가봐야할 것 같구요. 자녀분 담당 버디가 아직 안정해졌거나 지금 방학 또는 시험기간이어서 바쁘면 다른 교환학생 버디랑 같이 다녀도 돼요. 같이 가는 다른 교환학생 중에 이미 버디가 정해졌거나 연락이 된 경우가 있으면 어차피 은행 가고 시청 가고 마트 가고 하는 코스는 같으니까 같이 다니면서 일처리 하라 하세요. 그래도 상관 없어요~ 모든 일처리는 영어로 다 가능하니까 자녀분 혼자 해결해도 되구요.

  • 9. ..
    '19.2.27 12:26 PM (222.107.xxx.93) - 삭제된댓글

    저희 애가 뮌헨 교환 학생 갔다왔다고 지난 번에 댓글 쓴 사람입니다~
    저희 애는 주변에서 선물로 준 돈이 800유로 정도 있어서 그것 가져 갔어요.
    계좌는 우리로 치면 저축은행 같은 데서 개설했는데 우리처럼 금방 되는 게 아니라
    이렇게 저렇게 시간이 좀 걸리더라구요.
    버디도 개강하고 나서야 만났는데 그 전에 이미 생활이 셋업돼서 크게 도움은 안되었다고 해요.
    기숙사비는 계좌 개설하고 나중에 그 계좌에서 빼갔던 것같아요.
    저희 애도 4월 개강인데 어학 코스 한달 들으려고 삼일절에 떠났어요.

  • 10. ...
    '19.2.28 11:39 AM (211.246.xxx.3)

    정말 막막했는데 유용한 정보들 너무 감사합니다 큰 도움이 되었어요 모두들 행복한 허루 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495 리박언주 감싸고 도는 심각한 민주당 의원들 2 .. 15:40:22 65
1805494 무거운거 부부간 제가 앞장서서 들어요. 1 15:39:13 127
1805493 남편 채무로 인해 가짜 이혼해 놓은 상태인데 바람이 났어요 27 비상하리 15:29:01 1,101
1805492 회사 상사는 왜 그럴까요? 2 00 15:26:41 192
1805491 아끼는 데 열심인 부자 친구 ㅠㅠ 15:22:31 500
1805490 요즘 자주 해드시는 음식 있으세요? 6 토마토 15:22:12 516
1805489 팔지도 않을걸 왜 당근에 올릴까요? 스노피 15:19:27 260
1805488 보톡스 맞은 후 얼굴 맛사지(경락) 언제부터 받을 수 있나요? 보톡스 15:11:16 153
1805487 한달에 한번 미용실 가는 분 계신가요? 5 무겁다 15:10:30 584
1805486 조선시대 전기때만해도 나름 여성의 인권이 높았네요.. 6 ........ 15:08:26 309
1805485 골드키위 구매처 알려주세요. 3 ... 15:01:40 314
1805484 잠을 잘자면 다른사람이 되는것같아요~ 5 컨디션 14:56:32 991
1805483 이휘재 글 보다 이혁재 2 .... 14:55:35 1,088
1805482 열무김치에 토마토 갈아넣고 만드는분 계신가요? 6 열무 14:49:33 492
1805481 [속보]이 대통령 "국가폭력범죄 민·형사 시효 완전히 .. 15 이런대통령있.. 14:46:51 1,719
1805480 다른 일하면서 통화 하는거 18 ........ 14:40:25 1,097
1805479 고모가 맛있는걸 안해줘서 이젠 안온대요 9 ㅁㅁ 14:37:23 2,218
1805478 벌써 에어컨을 트네요! 4 추워요! 14:35:32 675
1805477 BTS 넷플 다큐 후기 39 .. 14:34:46 1,390
1805476 김구라 이경규는 머리가 좋고 이휘재 박나래는 나쁜 거예요 10 ㅇㅇ 14:34:43 1,546
1805475 왕과 사는 남자’, 매출액 한국영화 역대 최고 경신…흥행 수익 .. 6 lil 14:27:24 1,316
1805474 청주 빽다방 알바 사건 보셨어요?? 기가 차네요.. 12 ... 14:24:54 2,112
1805473 남의 감정에 대해 이해안간다는 사람 3 ㅇㅇ 14:21:39 641
1805472 같은 책 보고 또 보고 자녀들.. 1 berobe.. 14:20:53 665
1805471 급)파김치 액젓 뭐로 살까요? 8 ㄷㄷ 14:16:05 7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