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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 밥챙겨줘얄지 .

ㄱㄴㄷ 조회수 : 1,558
작성일 : 2019-02-26 19:10:00
지난주 주택으로 이사왔는데 이전 세입자가 부엌옆에 길고양이 서너마리 밥을주고 있었더라구요
전고양이 넘무서워해서 부엌문한번 제대로 못열고있어요 ㅜ
불쌍해서 전주인이 주고간 고양이사료 챙겨주고있는데 다떨어짐 그먄줄까. . .
어찌하면 좋을까요
그리고 새끼고양이라는데 너무크네요 ㅜㅜ
IP : 175.214.xxx.205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쓸개코
    '19.2.26 7:12 PM (218.148.xxx.136) - 삭제된댓글

    챙겨주세요.^^
    저도 고양이 무서워 만지지도 못하는데 다행히 고양이들이 알아서 도망다니고 가까이 오지 않아요.
    그게 안심되면서도 은근 섭섭하기도 해요.

  • 2.
    '19.2.26 7:14 PM (211.246.xxx.218)

    불쌍하네요 밥 떨어지면 보시한다 생각하고 사료 주세요
    사료 싼것도 있어요 그래두 착하시네요 무서운데도 밥주시고

  • 3. ...
    '19.2.26 7:14 PM (223.56.xxx.9)

    챙겨주시면 감사하죠ㅠㅠ
    저는 두 길냥이 5년을 밥주는데도 곁을 안줘요. 공격하는 일은 전혀 없고요.
    그리고 혹시나 개체수 늘어날까 걱정되시면 시청이나 구청에 전화한통 하셔서 중성화 신청 해주세요. 3월부터 접수 받는다네요.

  • 4. 가장 존경
    '19.2.26 7:16 PM (180.66.xxx.250) - 삭제된댓글

    길생명 밥주시는분들을 가장 존경해요.저는

  • 5. 근데
    '19.2.26 7:16 PM (175.214.xxx.205)

    자꾸 친구고양이를 데려오는거같아요 ㅜ
    분명 가족세마리라했는데 오늘 또 두어마리 첨보는고양이가 와서.사료먹고 ㅜ
    돌아서면 밥통이 비어있어요 ㅜ

  • 6. 중성화
    '19.2.26 7:18 PM (175.214.xxx.205)

    신청하면 구청직원들 직접오셔서 데려가수술시켜주나요?제가데려가야해요?

  • 7. 가득
    '19.2.26 7:19 PM (180.66.xxx.250) - 삭제된댓글

    채우면 처음에만 많이먹지 시간지나면 덜줄어요. 먹어봤자 얼마나먹겠어요.
    고보협 공구하는 캣츠맘사세요

  • 8. 쓸개코
    '19.2.26 7:20 PM (218.148.xxx.136)

    챙겨주세요.^^
    저도 고양이 무서워 만지지도 못하는데 다행히 고양이들이 알아서 도망다니고 가까이 오지 않아요.
    그게 안심되면서도 은근 섭섭하기도 해요.
    모두 거둬먹인다는 부담을 가지지 마시고 내가 할 수 있을만큼만 한다고 생각하셔야 할 것 같아요.
    저도 그런마음으로 길냥이들 조금씩 밥 줍니다.

  • 9. 추천
    '19.2.26 7:20 PM (180.66.xxx.250) - 삭제된댓글

    길냥이급식소 카페 추천이요

  • 10. ...
    '19.2.26 7:23 PM (223.38.xxx.129)

    중성화 수술로 신청하셔야지 안그러면 보호소가서 죽거나 처참하게 갇혀 살어야 하니 잘 알아보고 해주시구요. 밥은 한번에 그득담아 담아두세요. 넉넉한거 알면 천천히 먹어요...그리고 원글님도 편하실 거구요 사료챙겨받던 놈들은 이미 사람손이 타서 사냥을 할주 모르기 때문에 혼자서는 살기 어렵다고 하더라구요. 티몬이나 쿠팡 이나 인터넷에서 캣츠랑같은 사료 사시면 될거예요.. 원글님 복많이 받으세요~어쩜 이리 좋으신 분들이 많을까요

  • 11. 이전주인이
    '19.2.26 7:24 PM (175.214.xxx.205)

    한번에 많이주지말라했는데. .이거뭐 돌아서면 밥통비니 가득좀담아놔야할거같은데 원래챙켜주던 고양이들이 아니고 온동네 다른길냥이들이 다먹고가는거 같아요
    좀전에도 원래 있던고양이가 빈밥통을 핥고있어요 ㅜ

  • 12. 저도
    '19.2.26 7:26 PM (180.66.xxx.250) - 삭제된댓글

    그래서 몇개 나눠 가득 두었는데
    며칠전부터 덜줄어드니
    헉 섭섭해요
    싹 비워지니 좋던데
    지나니 남더라구요
    그릇을 나눠 가득 부어보세요
    얼마나 굶주렸음 ㅠ ㅜ

  • 13. ...
    '19.2.26 9:05 PM (119.194.xxx.248) - 삭제된댓글

    주시면 좋죠ㅜㅜ 걔들이 먹을게 어디있겠어요 음식물쓰레기먹으며 사는애들인데요ㅠㅠ 인터넷으로 캐츠랑이나 프로베스트 주문하면 나름 저렴하답니다

  • 14. ..
    '19.2.26 9:38 PM (211.214.xxx.106)

    세상에 원글님
    고양이 무서워하는분이
    전세입자가 밥좀주라고 부탁했다고 그걸또 지켜서 밥주시는거예요?

    정말 착하고 여리신분같은데
    강단도 책임감도 있으시네요~~~

    맛있네요 원글님

  • 15. ..
    '19.2.26 9:54 PM (58.233.xxx.96) - 삭제된댓글

    되게 착한 분이신듯..
    무서운데도 불구하고 부탁한다고 챙겨주시다니..
    제가 다 감사하네요^^

  • 16. 감사해요
    '19.2.26 10:45 PM (180.224.xxx.81) - 삭제된댓글

    저도 고양이 무서워서 근처도 못 가는 사람인데 3년 넘게 매일 밥 챙겨 주고 있어요. 사료 주는 시간을 아니까 가까이서 대기하다 반갑다고 다가오면 제가 놀라 헉 소리 지르니까 그 다음부턴 멀찍이 떨어져 있다가 제가 사라지면 와서 먹고 가네요.맘은 그게 아닌데 아가들에게 너무 미안해요...

  • 17. 원글이
    '19.2.26 10:49 PM (175.214.xxx.205)

    캐츠 프로베스트 기억할께요~

  • 18. 쥐요
    '19.2.26 11:17 PM (49.196.xxx.21)

    고양이들이 밥먹고 나가서 쥐 잡아올 거에요. 선물로요

    주택 쥐 들어오면 힘들어요 ㅠ.ㅜ
    큰 쥐는 개가 잡아주고 생쥐는 2 냥이들이 잡아주는 데 싱크대 뒤로 큰 놈 숨어 있어서 요즘 부엌에 살림에 정 떼었습니다 ㅠ.ㅜ 아침에 보면 과일 긁어먹어 놓더라구요. 보다 못해 쥐약 놓았는 데 한봉지 약 먹고도 안나와서 두봉지째 던져 놓은 상황이에요

  • 19.
    '19.2.27 8:58 AM (223.62.xxx.133) - 삭제된댓글

    프로 베스x이건 사지마세요 ㅜ
    추천사료는
    고보협파는 캣츠맘 베이스로
    코스트코파는 커클랜드
    그리고 이즈칸 or 이즈칸키튼
    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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