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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아들 딸은 언제부터 부모를 멀리 하나요

제목없음 조회수 : 1,883
작성일 : 2019-02-26 17:43:07

 지금 4학년 딸은 아직도 제가 씻겨주고 하는데

아들은 2학년인데 지금도 이뻐서 물고 빨고 해요; 애교도 넘치고

언제부터 슬슬 멀어질까요ㅠ


IP : 14.4.xxx.3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2.26 5:45 PM (222.237.xxx.88)

    우리 애들은 서른 넘었어도 엄마덕후 입니다.
    그렇다고 마마보이. 마마걸은 아니에요.
    연애도 잘하고 시집도 멀쩡히 갔어요.

  • 2. 아들은
    '19.2.26 5:46 PM (211.245.xxx.178)

    어느날 문득 사춘기가 오면서 엄마에게 반항을 하고...
    딸아이는 남자친구가 생기니 엄마보다는 남자친구에게 더 의지를 하더라구요.ㅎ

  • 3. 우리애들
    '19.2.26 5:47 PM (223.62.xxx.16)

    스무살 넘었는데도 엄마 주변에 있는거 좋아해요. 멀쩡히 친구 많고 군대도 가는 남자애들 입니다.
    고등학교 가보니 남자애들이고 여자애들이고 엄마 오는거 부러워하고 참 애들 살갑더라구요. 요즘 애들 사춘기 없나봐요.

  • 4. 대학 들어가니
    '19.2.26 5:54 P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

    좀 달라져요.
    남자애들이라 여친 생기니 자연적으로ㅎㅎ

  • 5. . . .
    '19.2.26 6:01 PM (116.121.xxx.179)

    사춘기 오면 멀어집니다

  • 6. 하하하네
    '19.2.26 6:50 PM (220.117.xxx.75) - 삭제된댓글

    초3부터 엄마. 학교 안 와도 된다고 하더니..
    중학교 가니..길에서 마주쳐도 어색해 하던데..ㅡㅡ
    울 아들만 이런가요??

  • 7. 예비초5
    '19.2.26 7:01 PM (118.220.xxx.22)

    며칠 뒤에 5학년 되는 아들.. 최근 두어달..엄마가 뭐만 하면 부끄럽다며 짜증을 냅니다. 밖에서 패딩 지퍼 올려주기, 음악에 맞추어 몸 흔들흔들 하는 것, 귀여운 아기들에게 말 거는 것..막 짜증을 냅니다. 집에서는 졸졸 따라다니는 똥강아지 주제에.. 흥..

  • 8. 윗님
    '19.2.26 7:52 PM (119.192.xxx.70)

    아들이 슬슬 사춘기 오려나봐요. 애기 취급 당하는 것 같아서 싫은걸까요. 의젓한 형님이 되고 싶은가봐요. 귀엽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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