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유튜브 보니 게이들 많고
어린 학생들도 게이 많던데
자식이면 받아들일수 있나요
제가 부모라면 결혼 이런건 그냥 놔버리겠지만
내가 살아있는 동안은 내앞에서만은
그냥 일반남자처럼 행동했음 좋겠네요.
게이랑 연관된 말 안하구
밖에선 게이처럼 생활하더라도요
시대가 변했다지만요 자식이 게이면 하늘이 무너질듯요
요즘 유튜브 보니 게이들 많고
어린 학생들도 게이 많던데
자식이면 받아들일수 있나요
제가 부모라면 결혼 이런건 그냥 놔버리겠지만
내가 살아있는 동안은 내앞에서만은
그냥 일반남자처럼 행동했음 좋겠네요.
게이랑 연관된 말 안하구
밖에선 게이처럼 생활하더라도요
시대가 변했다지만요 자식이 게이면 하늘이 무너질듯요
동성애자 인것 물론 왜하필 나에게 이런일이~ 싶기는 하겠지만 저는 그냥 받아들일 수 있어요.
다만 보통의 사람들이 동성애자에게 가지는 편견의 원인을 제공하는 행위들을 하게되면 그건 용서 못 할듯해요.
그건 동성애자이건 이성애자이건 마찬가지인데 동성애자라는 편견을 이겨내고 싶다면서 그와 반대되는 행위를 한다면 가차없이 버릴 거 같아요. 육체적으로든 정서적으로든. 버립니다.
이미 2010년에 거장 김수현 작가께서 그의 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에서 그 갈등을 풀어내셨죠.
본인 앞세서 아들이 불행을 감추고 살기를 바라는게 부모의 마음일지 욕심일지 그것도 생각해 보시길...
홍석천씨 보세요.
그 분이 커밍아웃을 해서 그렇지
일반 남자 같지않은데가 어디있나요?
예전부터 생각 많이 해 봤고 아들은 없지만 최소 울고 불고 하진 않을 거에요
편견 없이 살아온 편이라 신경 안 써요 애들한테도 말했어요
동성애든 이성애든 타고난 거라면 어쩔 수 없다고요
그래서 엄마는 그런 거 신경 안쓰니까 각자 취향대로 살라고 말했어요
저희 애들은 만약 그렇다면 솔직하게 얘기할 거고
전 그냥 담담하게 받아들일 거에요.
딸이 한 번 물어본 적이 있어요.
그래서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을까 마음 아플 거고 꼭 안아줄거야.. 라고 대답했어요.
그럴 줄 알았대요.
알고싶지않을거같아요.
서로 고통스러울텐데..부모라고 모든걸 알고 감내해야한다는건 너무 가혹해요.
내가 해결할수없는거잖아요.
어차피 부모로서 감수해야하는 부분도 있겠지만 차라리 내 아이가 비혼이라서 걱정하는게 낫지 게이라는걸 받아들일 그릇이 못돼요 저는.
동성애를 쿨하게 인정 못하는 구시대적인 사람이라서요.
타인의 성취향까지는 상관하지 않습니다.
처음엔 충격좀 받겠지만
어떤 삶을 살든
내아들의 행복이 우선인 부모의 입장에서
아들이 게이로 사는게 행복하다고 하면
기꺼이 받아들이겠어요.
남의 시선 따위가
자식의 행복보다 우선일 수는 없잖아요
아들 있는 엄마인데요
아이가 그렇다면 받아들여야지 어쩌겠어요
다만 세상의 편견과 싸워야 하는 아이가 안타까워서
아마 아이 모르게 저도 많이 울고 많이 힘들겠지요
하지만 가족이라도 그 아이의 편이 되어서 힘이 되어줘야한다고 생각해요
적어도 부모때문에 더 힘들게 만들고 싶지는 않아요
저라면 충격안받아요 애는애인생 나는내인생
아이인생대로 존중해줄겁니다
홍석천씨도 자기할일잘하고 있잖아요
다들 쿨하시네요 전 ~ 그냥 모르는게 약일거 같아요 비혼은 이해 해볼수 있는데 게이라면 ㅜㅜ
게이라고 부모 앞어서 뭐 어쩌겠어요?
부모 앞에서는 그냥 아들이겠죠.
그의 내밀한 사생활일 뿐...
전 게이에 대해서 나쁘게는 생각 안하는데 방송도 보고 내 자식이라면 너무 슬플거 같아요 자식 아직은 없지만요
어짜피 부모도 어쩌지 못하는 영역이니
에이즈가 제일 걱정될듯하구요
그 걱정 아니면 그냥 독신으로 살도록 나둬야죠
받아들여야줘.
뜻대로 안되죠.
게이도 레즈비언도 많다고 봅니다.
부모가 못 받아 들이면 결국 자식을 내치는 겁니다.
물리적인 부모는 있지만 천애고아와 다를 바 없는...
뭐 어쩌겠습니까?
원글님이 못 받아 들이는 것도 그 자녀가 그런 환경에 처하는 것도 다 자기 복이고 팔자인 것을...
무조건 OK입니다
무조건 OK입니다 222222
울 고딩 아들 같은 반 아이 하나가
남자애들 허벅지 자꾸 만진다고 하던데
울 애도 당했다고 그날 집에와서 엄청
더럽고기분나쁘다고 어쩔 줄 몰라하며 화내더라구요.
게이들 편견이니 피해자니 뭐니해도
저러니 인식이 않좋나 싶네요.
걘 그냥 성추행범 아닐까요?
게이다 아니다 넘어선 행동 같은데요...
난 상관없어요 남의이목보다 내자식이 행복하게 사는게 더중요해요
어쩔수 없어요
자기 인생 사는거지 절대 마음대로 못해ㅇ지
본인도 얼마나 고민하고 힘들었겠어요
타고난 성정체성이 그런건데 쉽지 않지만 받아들여야죠
그래도 소수자들은 살기 힘든 사회니 가슴이 많이 아프고 걱정은 될거 같아요
홍석천씨는 자기가 잘하는거 열심히 하고 자기와 같은 길 걷는 청소년들도 도와주며 잘사셔서 보기 좋더라구요
한바탕 붙들고 울고나서
앞으로 살아갈 방향에 대해 모색해 봐야죠
에이즈 확률이 높다고 하니 조심 시키고
부모자식간 신뢰가 무너지지 않게 안고 가야죠
근데 사람이 살면서 생길수 있는 악재가 수만기지인데
이런 쓸데없는 가설은 뭐하러 생각합니까 피곤하게시리
통증증후군도 이유도 없이 온다는데
이건 걱정 안되유?
타고난거면 어쩔수 없죠
다만 게이이기때문에 살아야하는 힘든 삶이
가슴아플것같아요
있을때 배운점이
부모가 순응하며 받아들이는거요
나중에 돌아올 수도 있다고
우리나라처럼 하늘이 무너진듯 울고불고 하는게 아니라
딸 동성애자는 걱정 안 되나요? 친구 있는데, 평생 부모님께 말 못한다 안한다 하더라고요.
저는 얼마전까진 자식의 선택이니 아프지만 받아들여야지 비교적 쿨하게 이성적으로 생각했는데, 최근 제 관념의 허위랄까 그걸 깨는 일을 직접적으로 당하고 나니, 직접 내가 겪기 전 어떠하겠다는 게 참 힘이 없다 싶어요. 막상 그러하면 내가 마땅히 그러해야 한다 하고 살았던 부분들이 허약하게 깨지지 않을까 싶어서 장담은 못 하겠지만... 너무 힘들 거 같아요. 근데 결론은 결국 부모니까 자식이니까 손잡아주겠죠. 갓난아기때 안고 되뇌던 그 주문들 지켜야죠. 너의 마지막 편이 돼줄게 하던.
젊을 때부터 만약 내 지인들이 성소수자라면? 하는 생각을 해왔는데, 물론 많이 놀랍겠지만 그건 내가 감당해야 할 몫이고 결국은 인정하는 수밖에 없다는 결론이에요. 커밍아웃할 때 해줄 말도 생각해 뒀어요.
ㅡ나는 네가 이성애자여서 널 사랑하는 거 아냐. 내 자식이니까, 조카니까, 친구니까 사랑하는 거야. 네가 누구든지 우리 사이는 변할 게 없어.
하나 밖에 없는 아들이 게이 아니라 이성애자라도 싫을 것 같아요, 이렇게 이쁜데 애지중지 키워서 다른 사람을 사랑한다면 너무 슬플것 같아요. 지금부터 일곱살 아들한테 결혼하지 말고 평생 엄마랑 같이 살자고 세뇌 중이에요. 아직까지는 엄마가 살아있을 동안에는 엄마랑 살거라고 약속하네요. 근데 이건 웃자고 하는 소리고요.
학교 다닐 때 베프가 레즈비언이었어요. 평생의 파트너랑 만나서 아이도 낳고 잘 사는데 20년 가까이 지켜보니까 이성 커플 만나서 사는 거랑 다를 바 없고, 오히려 더 잘 사는 것 같아요. 누구보다 성 정체성이나 연애 문제에 관해서 고민을 많이 해서 그런지 자기가 원하는 배우자 상을 정확히 알고 잘 고르더라고요.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hogin2001&logNo=221472696291&navT...
여자도 문제를 크게 만들기는 마찬가지
내가 안 받아주면 어째요 연 끊고 사시게요? 전 이해가 안 되는게 남들이 손가락질하고 욕하는 걸 왜 거들어요 내 자식인데 나라도 사랑해줘야지
예전에 무슨 다큐에서 게이에 대한방송 나왔는데 대부분 부모들은 충격받고 힘들어 하시더군요
자식이 없는데 왜 걱정을 합니까? 참 나 웃겨서... 그러고선 자식키운는 부모한테 쿨하네 어쩌네
이보세요, 자식낳아서 키우면 알게됩니다. 그게 쿨해서가 아니라 자식이니까 뭘 어째도 받아들이는 거라는 걸. 부모가 안받아들이면 세상 누가 받아들이겠어요? 일단 키워봐요 키워보고나서 얘기하셔~
남편과 아이 어릴때 그런 얘기 한적 있어요.
자식 내 맘대로 안되고, 다른건 포기하고 최대한 아이가 원하는 인생 살게 해주겠다고요.
그러나 만약 내 아들이 게이라면 그땐 어찌하나?
울 부부는 어디든 이민가서 산다로 합의 했었네요.
그나마 차별과 편견이 작은 나라에서 살아야 하니까요
취향 문제에서 끝나지 않기때문에 뜯어 말리는거에요.
건강문제 때문이에요,
전세계적으로 에이즈가 줄어드는 추세인데
우리나라는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어요,
얼마나 심각한지 모르는척 하는건지
모르기로 작정을 한건지...
정치인들도 사람들 입맛만 맞추려고 하지말고
해악이 되는건 피하자고 해야하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대중은 동성애로 인한 질병문제나
남자(남아)들이 성폭행당하는 일이 있는지 마는지 모를수 있잖아요
동성애 옹호하는 정치인들은 그 폐해를 알면서도
'존중'하는거라 참 어이가 없어요
그런데 애들 키울 때 성향이랄까 눈치채게 되지 않나요?
그다지 놀라지는 않을 것 같고 그럴 줄 알았다 그럴 것 같아요.
편견속에 살아야하는게 안쓰러운거지 본인이 그 길에서 행복하다면 그걸로 전 괜찮을 것 같아요. 그건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인것 같기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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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제일 괴로울텐데 가족이라도 이해하고 감싸줘야죠.
이성과 만나고 결혼해서 다 잘 사는것도 아니고, 비혼도 많고 다양한 삶의 방식이 있으니까요. 동성애자들이 이성애자들과 뭐가 그렇게 다르고 또 다르면 뭐 어떤가요? 이성간의 관계는 깨끗하고 동성간의 관계는 더러운가요? 보통 사람들에게 피해을 주는것도 아니잖아요. 이상하게 보는 사람들, 차별하는 사람들 때문에 상처 받을까 걱정이 되는거지 자식이 행복하게 살면 그만입니다. 병처럼 여기고 고칠 수 있다는 생각으로 대하면 그만 살라는 것 밖에 더 되나요? 그런 부모를 가진 자식이 자살로 생을 마감하는 외국영화가 있었는데, 실화 바탕인가 그랬던 것 같아요.
전 30대 레즈비언인데요(레즈가 82쿡에서 뭐하냐 하시면 요리때문에 왔다가 자게 구경 재밌어서 종종와요) 몇년전에 부모님께 커밍아웃했어요. 솔직히 정말 큰맘먹고 결혼 압박의 벼랑 끝에서 겨우 했어요. 제가 성소수자인걸 안 예전부터 그때까지 가장 두려운건 부모님께 알려졌을때 내쳐지는 것이었거든요.
그런데 저희 부모님께서 굉장히 빠른 시간내에 받아들이시더라구요. 물론 가슴 아파하셨죠. 그 이유는 내 자식이 그저 남과 달라서 앞으로 세상 사람들에게 손가락질 받게되는 것. 이십년이 넘는 시간 동안 혼자 끙끙거리며 살았을 제 모습이 너무 안쓰럽기 때문이라 하셨어요. 그래서 자기들이 그런 사람들에게서 내 자식을 보호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저도 엄청 울고 부모님도 엄청 우셨던 기억이 나요.
저도 원해서 이렇게 된 것 아니지만 이렇게 태어났기 때문에 오히려 더 열심히 성실하게 살려고합니다. 비록 한국에선 많은 사람들이 손가락질(?) 하더라도 좋은 파트너와 가족의 서포트, 경제적 안정이 있으니 정말 남부럽지 않게 살 자신감이 생겨요.
많은 제 친구들이 부모에게 알려져 버림받거나 무시당하거나 정신병원에 가기도해요. 정말 자녀가 성소수자일수록 부모의 정신적인 서포트가 중요해요. 부모님들껜 정말 충격적이고 듣기싫은 것이 될 수 도 있단 것 충분히 이해해요. 하지만 그 인생을 직접 살아갈 그 자녀분들을 헤아려주시길 꼭 부탁드려요.
저도 아이들이 레즈나 게이면 어떡할지 남편과 이야기한적있어요
전 받아들일수 있을거같아요
아이행복이 우선이고 죄짓는일이아니니까요
부모님도 엄청 괴로워 하시던데요
어머님은 아직도 아들위해 기도하고 계신다하구요
에이즈에서 자유로울 수 없으니 그게 가장 큰 걱정일듯요
게이는 파트너 바꾸며 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