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손님 초대하는거 좋아하는 사람들은
그리고 집이 항상 깨끗하게 유지되어 있구요..
이 두가지는 기본적으로 갖춰진 사람일것 같아요.
1. 아뇨
'19.2.26 3:27 PM (121.125.xxx.242) - 삭제된댓글초대를 좋아하는 사람은 독실한 교회 신자입니다.
구역예배를 해야 하므로 초대나 모임을 좋아하죠.
직장인들도 밤에 모임.
요리를 못해서 사온 음식 차리면 되니 솜씨는 상관없어요.2. 음
'19.2.26 3:52 PM (1.235.xxx.81)제가 아는 사람은
본인이 나가는 걸 싫어하는 사람이더라구요
외출하고 오면 진 빠진다나
만나자고 하면 맨날 자기집에 오래요
가면 양 작은 자기 양에 맞춰
국수 반 그릇 쫄면 반 그릇 .
넘 짜증나서 몇 년 안보고 살다가
다시 연락 됐는데 또 집으로 오래요.
카톡으로만 친구하고 있어요3. 대접하고싶어서
'19.2.26 4:55 PM (61.82.xxx.218)전 자주는 아니지만 이웃이나 친구들 오라고 부르는편이예요.
청소는 그닥 깔끔한편은 아니지만 초대하면 부지런히 치우고, 음식은 저도 사다 먹는편이예요.
기독교신자도 아니고 집밖으로 나가는거 싫어하지도 않아요.
그래도 가끔은 저희집에 초대해서 같이 밥 먹고 차마시고 합니다.
집에서 친구들 부르면 아이동반도 가능하고 또 편하게 오래 놀수 있으니까요.4. 성격나름
'19.2.26 5:31 PM (116.39.xxx.29) - 삭제된댓글그렇게 다 갖춰놓고 부르는 사람도 있지만
집 정리조차 제대로 안 해놓고도 부르는 사람 있어요.
식재료만 턱 사놓고 어영부영하고 있으면 손님들이 하도 답답해서 나서서 거들게 되는데, 그게 반복되니 당연하게 생각해요. 손님들 다녀가면 반찬거리 생긴다고 좋아하기까지.
근데 그런 사람들은 자기가 손님초대에 별로 신경을 안 쓰니 남의 집에 가는 것도 대수롭지않게 생각해요. 하루 전 또는 당일 아침에 너네집에 간다고 불시에 연락오는데 짜증 만땅. 다른 태도도 그렇고, 진짜 가족만 아니면 평생 끊어내고 싶은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