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말 없는 남편

슬프기 조회수 : 3,658
작성일 : 2019-02-25 10:08:18
말없는 남편하고 사시시는 분들 어찌 살아가시나요? 
들어주기만 하고 제 얘긴 묻지도 않고 궁금하지 않아? 하면 
난 얘기 들어주는거야. 그게 더 편하고.....하는데...........

이런 사람들하곤 대화를 어떻게 해야하나요?
저도 말 많은 편이 아니라서 ㅠ
그냥 할말만 하는 사람이라.....이런 사람한테 아무말이나 막 하면 
피곤해할거 같아서요 ㅠ
IP : 221.150.xxx.21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래도..
    '19.2.25 10:20 AM (115.21.xxx.228)

    들어주기라도 한다니 다행이네요.
    대개 말없는 사람은 남들 얘기 들어주는것도 잘 못해요
    공감능력도 떨어지고, 자기감정 표현도 잘 못하고요ㅜ.ㅜ
    아마 오래 살수록 더 힘들겁니다.

  • 2. dd
    '19.2.25 10:34 AM (221.149.xxx.177)

    들어주기라도 하니 2222
    이것저것 질문해보고 대답하면 잘 들어주면서 속엣말을 이끌어 내보세요

  • 3. 윗님
    '19.2.25 10:34 AM (110.70.xxx.183) - 삭제된댓글

    말대로 공감 능력은 떨어져요.ㅎ
    귀담아 듣지도 않구요. 그래도 잘듣는척해요.
    그래서 아무말이나 다해요. 피곤해하지않아요.ㅎ

    남편이 피곤해하는 건 했던말 또하고 또하고하는 술먹은 친구들.
    그래도 너는 떠들어라 나는 술마시련다. 이런 모토라서 ㅋㅋ

  • 4. 근데
    '19.2.25 10:36 AM (211.36.xxx.149) - 삭제된댓글

    진짜 들어주기만 해요 한귀로 듣고 한귀로 바로 흘러버려요
    이젠 포기했어요 대신 제가 편한부분도 있더군요 심한 관섭?이 없어 좋아요

  • 5. ㅁㅁㅁㅁ
    '19.2.25 10:37 AM (119.70.xxx.213)

    들어주기라도 한다니 다행이네요. 33333

  • 6. 말이 없는거
    '19.2.25 10:47 AM (121.191.xxx.102)

    살다보니 자기기분을 표현할 줄 모르고 남의 기분이 어떤지도 모르는 이큐미발달 인간이더라구요.

  • 7. ㅁㅁㅁㅁ
    '19.2.25 10:48 AM (119.70.xxx.213)

    자기기분을 표현할 줄 모르고 남의 기분이 어떤지도 모르는 이큐미발달 인간이더라구요.222

    공감요..

  • 8. ㅎㅎ
    '19.2.25 11:17 AM (14.187.xxx.207)

    과묵해서 남자답고 멋지다고 생각했는데
    생각이 별로 없으니 할말도 없는거였어요~
    말없는 남자 답답, 재미없음

  • 9. 말많은 남자는
    '19.2.25 11:54 A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

    너무 피곤해서 없는게 차라리 나은듯

  • 10. 울딸들은
    '19.2.25 1:28 PM (61.82.xxx.223)

    절대 말없는 재미없는 남자랑 결혼하지마라 할거예요
    삶이 무미건조 해요 ㅠㅠㅠㅠ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1276 7시 정준희의 시사기상대 ㅡ 오세훈, 누구를 위한 '낄끼빠빠' .. 2 같이봅시다 .. 18:54:46 119
1801275 노년을 준비한다는 것 쉰아홉 18:52:21 320
1801274 검찰개혁도 국민이 합니다 3 촛불행동펌 .. 18:52:12 116
1801273 검찰개혁 의지없고 최강욱 민정수석 안준다 6 18:52:04 317
1801272 치킨 얼마나 자주 드세요 3 .. 18:50:39 265
1801271 콩나물 밥하려는데 물 어느정도 넣나요? 3 콩나물 밥 18:49:56 158
1801270 15시56분에 매수걸었는데 2 기분좋은밤 18:48:35 590
1801269 요즘 세상에도 요양원을 다 가는데 7 ... 18:42:06 689
1801268 배려가 돌고 돌아 다시 돌아오네요 8 .. 18:36:50 877
1801267 민사2심 진행중인데, 항소이유서를 변호사가 안써줍니다. 1 .... 18:36:20 245
1801266 대학생아이방에 화장대놓을 공간이없네요 9 25평 18:33:16 495
1801265 제가 원하는 주식은 완만한 상승이었는데 ㅇㅇ 18:29:28 451
1801264 엘리베이터 교체 9 ... 18:27:45 451
1801263 주식수익으로 82자랑후원금 입금했어요. 4 국장 18:27:18 941
1801262 에프터마켓 주식거래 끝난건가요 5 ㅇㅇ 18:24:23 813
1801261 요양원 절대 안 갈 분들 9 ........ 18:22:38 1,164
1801260 저의 인간관계가 조금 편해지게된 이유 3 ... 18:22:23 970
1801259 주식이 은행이자 보다 높은건 3 .. 18:19:54 833
1801258 1구 인덕션 싼것도 쓸만한가요? 2 샵에서 18:17:03 283
1801257 쇼핑몰 3층서 화분 던진 아이 4 ........ 18:13:49 1,534
1801256 이상해요.. 1 18:12:58 599
1801255 화장품 패드랑 팩이랑 뭐가 다른건가요? 2 화알못 18:11:54 199
1801254 이진관법정)심우정 법정 증인 출석 통보에 2 에휴 18:10:05 641
1801253 주1회 청소도우미 5 청소도우미 18:09:00 821
1801252 법원, '퇴직금 50억' 곽상도 아들 계좌 묶은 추징보전 해제 4 50억은분노.. 18:05:52 8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