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우리 남편은 은근히 사람 열 받게 해요

세월에 조회수 : 4,372
작성일 : 2019-02-25 09:45:28
눈치 9단이라 해야하나 사람 봐가며 상대하구요
그건 제게도 마찬가지네요
예전엔 제가 예뻐 죽더니 세월 흐르니 변한건 그렇다쳐두요
집에서는 제 밥 먹으니 부드럽습니다
근데 자기의 공간에 가거나 같이 식당을 가든지 야외를 가든지 하면
무뚝뚝 냉소 차가운 말투 아님 종업원에게만 말걸기 등이네요
그러다 집에 오면 다시 사근해집니다
밖에서 불편했던 마음이 그런 이중성 얼굴에 짜증이 나더라구요
특히 카센터는 남편 지인들이 모여서 놀기도 하던데 그런데
차문제로 할수없어 갔는데 불편한 상황에 함부로 대하니 몸둘바를
모르겠고 미쳤나 싶은게 이해가 안돼요
저도 참 성격이 무뎌져서 웬만하면 이해하니 저도 참 속이 없어요
IP : 39.7.xxx.21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19.2.25 9:48 A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함께 안다니면 돼죵^^;

  • 2. ...
    '19.2.25 9:50 AM (61.255.xxx.223)

    밖이나 남 앞에서는 센 척 하고 싶나보네요
    내가 잡고 산다 이런거 보여주고
    집에오면 다시 살랑살랑

  • 3. 그러게요
    '19.2.25 9:57 AM (218.48.xxx.40)

    기분나쁨 같이다니지마요
    나이들수록 따로노는거죠뭐

  • 4. 못났다
    '19.2.25 9:58 AM (223.38.xxx.43)

    참으로 못났네.

  • 5. ,,,,
    '19.2.25 9:59 AM (115.22.xxx.148)

    남의 시선을 굉장히 의식하고 사나보네요...

  • 6.
    '19.2.25 10:01 AM (45.64.xxx.125)

    근데 심리가 궁금한데 왜그러는건가요?
    제친구들중에도 그런애있어요
    둘이 있을때랑 셋이있을때가 달라요..

  • 7. 그거 똑같이 하면
    '19.2.25 10:02 AM (121.190.xxx.146)

    그거 똑같이 해주면 고쳐져요.
    님도 밖에서 똑같이 해줘요. 아마 처음엔 자기 개무시했다고 난리가 날테지만 똑같이 난리쳐주시면 아무리 생각없는 인간도 열번 안쪽으론 교정될 겁니다.

  • 8. 심리요?
    '19.2.25 10:04 AM (121.190.xxx.146) - 삭제된댓글

    나 이런 사람이야. 내가 막 부릴 수 있는 사람이 옆에있는 이런 사람...그러니 대단하지?

  • 9. 심리요?
    '19.2.25 10:04 AM (121.190.xxx.146)

    나 이런 사람이야. 내가 막 부릴 수 있는 사람이 옆에있는 이런 사람...그러니 대단하지?

    뭐 이런 심리겠죠. 남들앞에서 며느리 막대하는 시모같은 그런 ....

  • 10. ㅁㅁㅁㅁ
    '19.2.25 10:09 AM (119.70.xxx.213)

    제 남편은 시댁에서 그래요
    차갑고 짧은 말투.
    여러가지로 시댁가기 싫어요.

  • 11. ,,
    '19.2.25 10:41 AM (180.66.xxx.23)

    그런 남자들이 많은가봐요
    우리 남편도 그래서 좀 재수 없거든요
    특히 시댁에서는 더 그래요
    하대하고 승질 부리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909 빈티나는 컨셉들도 있답니다. 1 반대로 07:30:21 235
1803908 국립정동극장 대표에 '친명개그맨' 서승만 내정설 논란 3 ... 07:25:26 436
1803907 아들 딸 차별은 3 07:25:09 221
1803906 정신의학 전문가들은 2017년부터 트럼프의 현재의 정신적 상황과.. 1 트럼프위험성.. 07:11:52 752
1803905 야무지게 집을 산다는것 4 ㅇㅇ 07:03:53 814
1803904 엄마의 이런 형동은 뭘까요? 3 .. 06:26:41 1,063
1803903 운동화 사는 것도 젊은 애들 눈치가 보이네요 41 .. 05:55:13 4,533
1803902 그림을 누가 사나요? 5 갤러리 04:43:28 1,922
1803901 싱글맘 죽음 내몬 불법 사채업자 1심 징역 4년...".. 2 ㅇㅇ 04:05:08 1,973
1803900 워싱턴이에요 10 ㅇㅇ 02:59:42 2,747
1803899 기차역에서 4월 02:56:01 444
1803898 이재명은 검찰과 보완수사권으로 딜 침? 22 이죄명 02:37:43 1,190
1803897 그렇게 사는 사람들 많을까요 11 미국 02:28:37 2,605
1803896 딱 10년전 이맘때 2 ... 02:15:59 1,110
1803895 대장동 수사 조작한 검사들 얼굴 보세요. 14 .. 02:06:30 1,677
1803894 덜 해롭다 믿었던 전자담배···‘나노 입자 에어로졸’ 탓에 폐·.. ㅇㅇ 01:35:52 1,481
1803893 오이소박이와 부추김치 담았어요 2 01:01:41 992
1803892 취업 시기의 자녀분들 어떤 일 두드리고 있나요? 랸매 00:53:10 792
1803891 쿠팡 2만원 화장품 쿠폰 쓰실분들 빨리 쓰세요 7 ... 00:43:16 2,542
1803890 부티나고 싶다는 것은 남들보다 우월하고 싶은 욕망의 과시인것 같.. 18 이해안가 00:30:10 2,647
1803889 서울 273번 버스 노선에 있는 대학 보내면 3 ..... 00:26:39 2,161
1803888 곽상도 50억 무죄, 강백신이 조작 16 그냥 00:23:53 2,075
1803887 공공기관 일자리 오히려 역차별이지않나요 1 Umm 00:19:50 1,450
1803886 '정부광고' 대통령이 지시했는데 장관은 관심없다 1 ... 00:18:18 951
1803885 공무원 차량 2부제 너무하네요. 22 00:16:04 4,7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