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남쪽나라 제주에요.
며칠 미세먼지가 안 좋더니 오늘은 파란 하늘에 포근한 봄날 같아요.
괜히 마음이 말랑말랑해져 매화꽃, 유채꽃 봄꽃 구경하고 돌아와 집앞 데크에 앉아 클래식 듣고 있으니 행복해요.
남편은 겨우내 묵혀둔 작은 마당 정리하느라 분주하고 유채꽃밭에서사진 안 찍겠다 진상피우던 아드님은 곤히 잠드셨네요.
일요일 오후 이 시간이 영원히 멈춰버렸으면 좋겠어요....
봄날이네요~
ㅎㅎ 조회수 : 1,078
작성일 : 2019-02-24 17:19:36
IP : 211.228.xxx.12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9.2.24 5:51 PM (49.1.xxx.120)제주에 마당있는 집이라는것만 해도 부럽 ㅎㅎ
서울 아무리 비싼 아파트도 매화꽃 유채꽃 봄꽃을 집에 앉아서 구경하긴 힘드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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