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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자기좋아하는 옛날과자 많이먹었다고 성질내요.

에휴 조회수 : 9,211
작성일 : 2019-02-24 17:14:05
50대남편 마트가서 추억의 옛날과자세트를
사왔어요.셈베이 오린다? 그런거요
500그람들어있는데 저두 그과자가 오랜만이라
4분의1정도먹고 카톡으로 자꾸손이가는과자라고
서로 웃고 카톡하고 그랬어요.

2시간후 또 4분의1정도먹고 또 한번 웃어보려고
마약과자 이럼서 보냈더니
야~~~쫌 일주일치 과잔데 홀랑 다먹었다고
승질이 난듯한 카톡이오고 계속 툴툴거려요
여긴 시골이라 사러가기힘든데 또 30분 마트가서
사야한다는둥 빈정상하게 계속 그럽니다.
50대남자 원래 먹을꺼로 이러나요?
IP : 183.104.xxx.137
5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2.24 5:15 PM (211.202.xxx.195)

    새우깡 한봉지 때문에 이혼말 나온 부부 알아요

  • 2. ..
    '19.2.24 5:16 PM (183.99.xxx.3) - 삭제된댓글

    입장바꿔 생각하면 화납니다.
    다시 사오세요. ㅎㅎ

  • 3. .....
    '19.2.24 5:16 PM (221.157.xxx.127)

    원글님이 사와야죠

  • 4. ...
    '19.2.24 5:17 PM (59.15.xxx.61)

    알았어~~
    담에 두 봉지 사다 줄게염~~♡♡♡
    이렇게 톡 보내고 마무리 하세요.

  • 5. 밉죠
    '19.2.24 5:17 PM (183.98.xxx.142)

    빨리 사다놓으세요
    삼십분이나 걸린다니

  • 6. ..
    '19.2.24 5:17 PM (14.54.xxx.36)

    먹고싶은 사람은 따로 있는데 애먼 사람이 다 먹어치우면 짜중나죠.
    원글님이 새로 사다놓으세요.

  • 7. ..
    '19.2.24 5:17 PM (59.20.xxx.233)

    입장 바꿔보면 사소하지만 화나는거에요
    사서 채워놓으세요

  • 8. ...
    '19.2.24 5:18 PM (117.123.xxx.185)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야말로 초딩같은데;;; 느이집엔 이런거 없지?하던 점순인가 그 아이같음. 님이 가서 사와야죠.

  • 9. ..
    '19.2.24 5:18 PM (222.238.xxx.121) - 삭제된댓글

    먹는 것 가지고 왜 그러냐 하면 열받아요. 사다 놓으세요.

  • 10. ...
    '19.2.24 5:18 PM (112.214.xxx.124)

    옛날과자 인터넷으로 다 팔아요.
    쿠팡이 배송 젤 빠르니까 얼른 주문해서 남편한테 주세요.

  • 11. ..
    '19.2.24 5:19 PM (183.99.xxx.3) - 삭제된댓글

    ㅎㅎㅎㅎ 대노할 상황 맞다나까요. 과자먹고 싶어요.

  • 12. ㅇㅇ
    '19.2.24 5:19 PM (121.182.xxx.180)

    82횐님들 얄짤없네요 ㅋㅋㅋㅋ

  • 13.
    '19.2.24 5:19 PM (223.38.xxx.108)

    저같아도 열받겠네요

  • 14. ㅁㅁ
    '19.2.24 5:19 P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본인이 이상한건데 ㅠㅠ
    남편 욕해주길 원함

  • 15.
    '19.2.24 5:21 PM (221.163.xxx.110)

    남편이 짜증날거같네요.
    연애때나 귀여워 보이는 행동을.
    슈퍼도 먼데. 50대에..

  • 16. 나원참
    '19.2.24 5:21 PM (112.150.xxx.63)

    원글님 같은 사람 딱 싫어요.
    얼른 사다놓던가 쿠팡 로켓배송으로 주문하던가 해놓으세요

  • 17. ..
    '19.2.24 5:22 PM (119.64.xxx.178)

    어머 님이 약올려놓고 원래 이러냐니

  • 18.
    '19.2.24 5:22 PM (1.232.xxx.157)

    원글님 때메 쿠팡 검색하고 있잖아요~
    한 상자 7900원이네요. 로켓배송~
    원글님도 주문하세요ㅋ

  • 19.
    '19.2.24 5:23 PM (49.167.xxx.131)

    어서가셔서 잔뜩 사와서 같이드세요 ^^

  • 20. ....
    '19.2.24 5:25 PM (59.15.xxx.141)

    여기서 맨날 나온 얘기가 식탐 센 남편 꼴보기싫어 죽겠다는 글 아니었나요? 뭐 사다놓음 남생각은 안하고 홀랑 다 먹어버린다고

  • 21. ㅇㅇ
    '19.2.24 5:26 PM (211.193.xxx.69)

    사소하지만 정말 화가 날 경우가 있는데
    이런 일로 화내냐고 상대방을 쪼잔한 사람으로 밀어부치는 원글님 같은 사람 정말 싫어요

  • 22. 인터넷으로
    '19.2.24 5:27 PM (183.104.xxx.137)

    실컷 먹으라고 한박스 시켜야겠군요
    아직 반이나 남았는데 혼자 그걸 다 먹을거였나보군요.
    같이살면 저도 반절먹을 자격있는것 아닌가요?
    저두 마트가면 남편좋아하는 과자 듬뿍잘사다주는데
    서운한맘이드는 제가 비정상인거죠?ㅠㅠ

  • 23. . .
    '19.2.24 5:28 PM (122.38.xxx.110)

    일하는데 과자먹은 자랑 한번만 하시지
    자꾸하니까 짜증내죠
    화낸건 아닐꺼예요.
    맛있는 저녁해놨다고 톡 날리세요

  • 24. ..
    '19.2.24 5:29 PM (183.99.xxx.3) - 삭제된댓글

    ㅎㅎ 카톡으로 보고받으면서 남편분이 초조해지셨나부죠.
    서운해마시고 넉넉히 주문해 맛있게 드세요.

  • 25. ...
    '19.2.24 5:30 PM (211.202.xxx.195)

    남편분은 일주일 동안 드실 걸
    원글님이 하루에 절반이나 먹어치우신 거잖아요
    객관적으로 원글님이 잘못하신 거예요
    게다가 약올리는 톡까지 보내놓고
    본인이 서운하다니..
    비정상 맞아요

  • 26. T
    '19.2.24 5:30 PM (14.40.xxx.224) - 삭제된댓글

    일주일 동안 마실려고 캔맥주 6개 사놨는데 난 출근해서 일하고 있는데 남편이 3개를 마셨다며 카톡을 두번이나 했다면..
    전 남편분 편들래요.

  • 27. 체리니
    '19.2.24 5:31 PM (117.111.xxx.24) - 삭제된댓글

    오란다는 진짜 용서못해요ㅡㅜㅠ

  • 28. ..
    '19.2.24 5:31 PM (222.238.xxx.121) - 삭제된댓글

    오란다가 뭐예요?

  • 29. 울남편
    '19.2.24 5:33 PM (183.104.xxx.137)

    일간건아니고 자기취미생활하러 갔어요.
    두번보낸건 악수였나봐요 ㅠㅠ

  • 30. 그게
    '19.2.24 5:33 PM (14.32.xxx.19) - 삭제된댓글

    먹는 사람입장에선 반인데
    보는 사람 입장에선 아닐 수 있어서..

    님이 먹고싶어서 사왔는데 님은 일하는 중인데 먹은 사진만 계속 보내면
    먹고싶은데 놀리는 것도 아니고
    좋은 마음 안들걸요ㅎㅎ

  • 31. ......
    '19.2.24 5:33 PM (14.39.xxx.78) - 삭제된댓글

    유치하지만.... 먹는걸로 화 날때가 있더라구요
    저도 아껴먹는데 남편이 한입만 달라고 해서 싸운적 있어요 ^^;;;;;
    성질 내면서 저 자신도 한심하게 생각했던 기억이.....ㅜㅜ

  • 32. 오란다
    '19.2.24 5:34 PM (112.154.xxx.13)

    똥글똥글 작은과자들이
    붙어있는거요
    강정같이 생긴것
    음청 맛나죵

  • 33. 그게
    '19.2.24 5:34 PM (14.32.xxx.19) - 삭제된댓글

    먹는 사람입장에선 반인데
    보는 사람 입장에선 아닐 수 있어서..

    님이 먹고싶어서 사왔는데 먹은 사진을 계속 보내면
    먹고싶은데 놀리는 것도 아니고
    좋은 마음 안들걸요

  • 34. 지마#
    '19.2.24 5:37 PM (1.226.xxx.107)

    등에서 센베과자 검색해 2킬로 주문해여. 쌈.

  • 35. 아이 진짜
    '19.2.24 5:37 PM (221.140.xxx.139)

    오린다 저도 찾고 있네요.
    참말로~~!!

  • 36. ..
    '19.2.24 5:37 PM (222.238.xxx.121) - 삭제된댓글

    아 그거요. 급작스럽게 과자 엄청 먹고싶네요 혹시 ㅎ

  • 37. 와우
    '19.2.24 5:38 PM (121.128.xxx.226)

    대동단결 남편 편.
    저도 남편 마음이 이해됩니다.
    도대체 왜 약 올리시는 거예요?
    그것도 남편 일주일치 간식을 냠냠 축내고
    일 하고 있는 남편에게 일일이 보고.

    냉큼 쿠팡으로 주문하시고
    남편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세요.

  • 38. ..
    '19.2.24 5:38 PM (222.238.xxx.121) - 삭제된댓글

    아 그거요. 급작스럽게 과자 엄청 먹고싶네요 ㅎㅎ

  • 39. 흠그런
    '19.2.24 5:42 PM (110.13.xxx.243)

    두분 넘 귀여워요

  • 40. 보나마나
    '19.2.24 5:44 PM (114.204.xxx.189)

    한번은 장난으로 넘어갔는데
    또 먹었다니 두둥~
    나머지도 더 먹어 없앨까봐 불안해서 그랬을거에요
    어여 채워놓으세용

  • 41. ㅋㅋ
    '19.2.24 5:47 PM (182.224.xxx.119)

    웹툰 퀴퀴한 일기 생각나요. 거기 작가한테 독자들 막 언니라 부름서 엄청 이뽀라 하는데, 친군지 남편 건지 뭐 뺏어먹고 밑반찬으로 나오는 부침개도 일부러 몇번이나 다 먹고 놀리는 그런 회에서 사람들 다 궁서체로 작가 성토함. ㅋㅋㅋㅋ

  • 42. 그런가봐요
    '19.2.24 5:49 PM (183.104.xxx.137)

    제가 한번 맛있으면 그것만파서 두려웠을라나요? ㅎ
    님들덕분에 저의 잘못됨을 깨달았네요.
    너무맛있다고 같이맞장구쳐주길 바랬는데
    카톡도 첨 한번이 좋았어요 ㅠㅠ 오바했네요.
    저는 남편이 저 좋아하는거 홀라당먹어도 별로
    화가 안나는사람이라 저같은줄알고 ㅎ
    추천해주신 사이트에 주문들어갑니다.

  • 43. 에효
    '19.2.24 5:49 PM (180.230.xxx.96)

    효자동에 가야겠네요
    거긴 직접 만들어서 맛있더라구요
    저도 덕분에 생각났네요 ㅎ

  • 44. ㅇㅇ
    '19.2.24 5:50 PM (221.153.xxx.251)

    원래 좋아하는 과자 그런거 먹으면 더 서운해요.ㅋㅋ 그래서 남편분 맘 팍 이해간다는ㅋㅋ

  • 45. ㅇㅇ
    '19.2.24 5:59 PM (223.39.xxx.27)

    도시락 반찬 계란말이 잔뜩 싸갔는데 먹어본다는 말도없이 가방에 꺼내서 거의 다 먹은거 보고 진차 빈정상했어요..당연히 서운하죠..

  • 46. 일절만
    '19.2.24 6:14 PM (220.83.xxx.47) - 삭제된댓글

    일절만 하세요.... 한번 웃고 났음 끝이지 대단히 재밌는 줄 알고 두번 세번. 꼭 안먹어도 되는 과잔대 괜히 짜증나요~이절 삼절 중간을 모르는 성격 질색 ㅋㅋㅋㅋ

  • 47. 11
    '19.2.24 6:46 PM (117.53.xxx.198) - 삭제된댓글

    식탐좀버려요!
    그거당한사람은 개짜증나요.
    먹는거만보면 환장하니

  • 48.
    '19.2.24 7:04 PM (222.104.xxx.84)

    안 먹는다 해놓고 남 먹을때 한젓가락 뺏어먹는 사람이 제일 싫어요...
    오란다 내 소울과자......나중에 많이 사다놓는다고 말하세요...^^

  • 49. 4인가족
    '19.2.24 8:01 PM (110.8.xxx.17)

    맨날 먹을걸로 싸움나는 우리집에선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입니다
    이런분이 그 전설의 라면 끓이면 안먹겠다 했다가 한젓가락만하고 반 먹는 분이죠
    당장 새로 사놓으세요(궁서체)

  • 50. ..
    '19.2.24 8:08 PM (211.212.xxx.67)

    나이도 드신 분이 귀여운척.. 철없는 척하는 것도 아니고... 왜 이러세요?!

  • 51. 흠흠
    '19.2.24 8:21 PM (39.118.xxx.204)

    오린다(?)가 그리도 맛있나요? 마트갈때 보면 왠지 퍽퍽하고 딱딱해보여서 별 맛없을것 같았는데요.

  • 52. ... ..
    '19.2.24 9:01 PM (1.234.xxx.61)

    내일 효자동 가야겠네요~
    원글님 너무했음요
    1/4이나~ 남편편으로 줄섭니다

    그런데 옆에 있는데 손이 안가기가 쉽나요?
    남편 나빠요 괜찮다 해야지

  • 53. ㅋㅋㅋㅋㅋ
    '19.2.24 9:59 PM (121.160.xxx.214)

    두분다귀여우심

  • 54. 에효
    '19.2.24 10:59 PM (110.12.xxx.140)

    어머니 전적으로 어머님이 잘못하신겁니다
    눈치를 키우십시오
    부군이 현재 얼마나 불안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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