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글 읽다 보니 먹는게 귀찮다는 사람 참 신기하네요

ㅎㅎ 조회수 : 3,681
작성일 : 2019-02-24 16:13:27

정말 먹는게 귀찮아 봤으면 좋겠어요

뭐든 다 맛있네요

이러니 살이 찔 수 밖에요

식욕억제가 너무너무 힘이 드네요

남들은 감기몸살 오거나 피곤해도 입맛이 없다는데

입맛 없는걸 경험해 본 적이 없네요

40대 중반인데

나이 들면 입맛이 없어진다는데

그 나이는 언제쯤일까요?

아효..먹는것도 좋고 음식 차려놓고 둘러앉아 얘기하면서 먹는 분위기도 좋아요 ㅠ

IP : 112.152.xxx.106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반대
    '19.2.24 4:25 PM (119.64.xxx.178)

    전 님이 부러워요
    치아도 안좋아 위도 안좋아 가리는것도 많고
    잘먹는사람 부러워요

  • 2. ㅡㅡ
    '19.2.24 4:26 PM (121.143.xxx.215)

    먹는 즐거움은 분명 있는데
    먹고 난 뒤의 포만감이 너무 싫어요.
    적당히 빈 속일 때 훨씬 기분이 좋아요.
    그래도 가끔 유혹을 못이겨 먹고 나서 후회하죠.

  • 3. ..
    '19.2.24 4:31 PM (39.7.xxx.245) - 삭제된댓글

    제 주변은 많아요
    다들 그래서 날씬해요
    근데
    만나면 좋아하는거 먹어서인지
    잘먹고요

  • 4. 먹는건
    '19.2.24 4:31 PM (124.5.xxx.26)

    하나도 안귀찮아요
    테잌아웃 먹어도 쓰레기 정리가 귀찮고
    라면한봉 끓여도 김치꺼내고 씻고 정리하는게 귀찮아서 안먹고 마는거죠

  • 5. 탄수화물이나
    '19.2.24 4:31 PM (110.70.xxx.115) - 삭제된댓글

    군것질을 차츰 줄이다 보면 그런때가 오더군요.
    식욕 억제가 힘드시면 싱겁고 맵지 않으며, 자극적이지 않게 드시고
    소스류 국물류 적게 드셔보세요.
    저녁에 안먹는 시간도 점차적으로 늘리시고요.
    공복시간을 차츰 늘리다 보면 굶어도 배고프지 않게 돼요.
    변비의 우려가 있으니 따듯한 차나 물을 많이 드셔야 하고요.
    너무 안먹으면 면역력이 떨어지긴해요.

  • 6. 저 알아요
    '19.2.24 4:31 PM (110.70.xxx.30)

    먹는게 귀찮다는 사람은
    삶의 의욕을 잃어버린
    속으로 깊은 우울증 환자예요

  • 7. ,,
    '19.2.24 4:44 PM (220.73.xxx.83)

    소화가 잘 안 되면 먹는게 곤욕이에요
    툭하면 배 아프고 고생하니까 맛있는걸 봐도
    귀챦아요 하루 세끼 알약 한알씩만 먹어도
    살 수 있으면 좋겠구요

  • 8. ㅎㅎ
    '19.2.24 4:53 PM (117.111.xxx.2)

    먹는거 싫어하면 우울증환자라구요??ㅎㅎ
    전 살면서 우울증근처에도 가본적없습니다 그냥 먹는게 귀찮고 배부른 느낌을 싫어하고 스트레스 받으면 먹기보다 운동이 더 땡길뿐입니다

  • 9. . .
    '19.2.24 4:56 PM (175.119.xxx.68)

    먹는게 귀찮은 사람은 반대로 때 되면 배고프다 이게 안 와 닿아요
    밥 먹고 돌아서면 과일먹는것도 .. 바로 밥 먹어서 배 불러 죽겠는데 또 먹고 있고 먹는거 찾고

  • 10. .....
    '19.2.24 5:13 PM (58.79.xxx.167)

    다이어트하느라 먹는 거 최대한 자제하는 편인데 나이들면 소화도 잘 안 된다는데 난 왜 그리 잘 되는지

    온통 머리속은 뭐 맛있겠다로 가득 차 있네요.

  • 11. ㅇㅇ
    '19.2.24 5:20 PM (223.39.xxx.27)

    뭘 우울증 환자요? 참나..배부른 느낌이 싫어서 안먹는거지 ..

  • 12. ...
    '19.2.24 5:37 PM (119.64.xxx.92)

    내가 아는 우울증 환자 대부분 많이 먹어서 뚱뚱.
    영화에도 많이 나오는데 우울증 걸려서 폭식 하다가 엄청 뚱뚱해지는 거.

  • 13.
    '19.2.24 5:50 PM (1.230.xxx.9)

    저는 살이 잘쪄서 식욕조절하는게 힘든데 먹는게 귀찮아봤으면 좋겠어요

  • 14. ...
    '19.2.24 5:59 PM (125.178.xxx.206)

    하루종일 먹는 생각만 하는 저도 넘 부러워요
    어떻게 먹는게 귀찮은지 ㅠㅠ

  • 15. 냐두
    '19.2.24 9:56 PM (211.172.xxx.229)

    와씨~ 아파서 며칠 부실하게 먹어두 증량되는거 보고 포기했어요. 아파도 찌는건? 붓기?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141 탈북녀의 북한 전기 상황 08:06:52 21
1823140 언주.. 이 영상은 처음보네요 2 .. 08:05:21 46
1823139 김민석이 진짜 이랬나요? 1 08:02:09 154
1823138 삼전, 하이닉스 4 주식 08:00:23 484
1823137 더로우 엮은 가방과 같은 홈쇼핑가방 봐 주세요 가방 07:59:50 90
1823136 마이크론 10.57% 하락, 샌디스크 10.62%하락 ㅜㅜ 1 ........ 07:58:18 286
1823135 이번 기수 나솔 왤케 재미없나요 ㅡ.ㅡ ... 07:51:35 218
1823134 부엌 주방가구 교체시 냉장고 교체 여부 하얀그림자 07:50:25 90
1823133 50넘어 겨우 물어봤어요 8 바보야 07:36:36 1,310
1823132 세네갈 선수들은 유난히 길쭉 가늘, 근육질이 드므네요 1 월드컵 축구.. 07:35:45 305
1823131 공포감 조성 주식글 속지 마세요. 17 .. 07:34:40 1,215
1823130 여동생의 문자2 5 어제 07:33:25 677
1823129 나솔 32상철에 대한 생각이 왜 이리 들까요? 5 07:32:12 516
1823128 베트남 나트랑에서 (혐오표현있어요 주의) 3 07:28:18 816
1823127 양파 5키로 4,520원 4 .. 07:04:36 681
1823126 일본의 한국정신위안부연구소 다큐를 보다 느낀 점 10 지나다 06:56:47 575
1823125 오늘 삼전 하닉 또 하락하는건 아닌지... 15 반도체주 06:23:23 3,668
1823124 프로진출까지 막아야 해외에선 무관용 13 선진국 05:16:37 2,027
1823123 목동과 여의도 재건축단지 조합원분들은 꼭 보세요. 3 제대로 일하.. 05:07:21 2,508
1823122 가천대 랑 명지대 이과중 어디가 낫나요? 10 입결 04:06:32 1,075
1823121 미시USA에서 찾는 배우 알려드리고 싶은데 4 아이고답답 03:37:16 4,192
1823120 '여고생 살해' 장윤기 사건, 경찰 아버지가 핵심 증거 인멸 18 .. 02:52:28 3,237
1823119 요즘날씨에 블루베리 물주기요 .. 01:58:20 466
1823118 배재고 현황.jpg 34 3학년생. .. 01:35:54 5,318
1823117 콩고가 잉글랜드 이기면 좋겠어요 7 미사리아 01:30:23 1,0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