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산한 가을 북으로 달아나는 상장한 가운데 오렌지 섬 곶에 홀로서서
나는 본다 첩첩이 펼쳐진 붉은 산들 층층이 붉게 물든 숲을 녹색 투명함 광활한 물 위에서 백척의 배들이 앞다투어 미끄러지고
독수리들이 무한한 공간에서 날개를 치며 물고기들이 얕은 수심에서 헤엄치고
안개 자욱한 하늘 아래 모든 존재가 자유를 다툰다 그 광활함에 사로잡힌 나는 묻는다 펼쳐진 그 파도들 위에서 솟아오르고 가라앉는 것을 지배하는 자 누구인지
샨사의 버드나무의네가지 삶에 나오는데 시 너무 좋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모택동이 지은시를 한번 보세요
tree1 조회수 : 1,650
작성일 : 2019-02-23 23:03:08
IP : 122.254.xxx.2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9.2.23 11:12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시가 좋은 줄은 모르겠고,
그냥 박정희 생각남.
문화혁명.
뭥미?2. 그냥
'19.2.24 12:23 AM (218.51.xxx.239)그 시절에 이미 사범대학교 졸업했잖아요` 지식인이었죠.
3. ......
'19.2.24 2:45 AM (223.33.xxx.68) - 삭제된댓글모택동 찬양글 꾸준히도 올리네 잘하면 김정일도 찬양할 기세인듯
모택동이 얼마나 많은 자국인들을 학살했냐면
히틀러의 유태인학살보다도 많이 학살한게 모택동이고 자기 부인에게 죄를 뒤집어씌워 죽이기까지한 악마입니다.4. ..
'19.2.24 12:11 PM (211.36.xxx.193) - 삭제된댓글좋아 할 시가 없어서 마오저뚱 시를
5. 희든 검든
'19.2.24 12:33 PM (1.237.xxx.156)쥐만 잘잡으면 트리한텐 훌륭한 고양이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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