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가지고 싶다 생각은 했지만
생각보담 비싸서 엄두도 안나고
관리도 그렇게 힘들다는데.
저는 사실 게울러서 관리 라는 단어 자체를 ...
아 그런데 볼때마다 갖고 싶어요
저것이 내게 불필요하다 생각이 들면서도
가지고 싶어 미치겠네요
손님상에 내면 진짜 근사할 것 같고
시어머니 절친 불러서 두분이서만 한상 차려 드리면
정말 대접받는 기분 들 것 같아요
메뉴는 탕평채나 신선로도 포함 ㅋㅋㅋ
그런데 비교적 저렴한 건 없나요?
예전부터 가지고 싶다 생각은 했지만
생각보담 비싸서 엄두도 안나고
관리도 그렇게 힘들다는데.
저는 사실 게울러서 관리 라는 단어 자체를 ...
아 그런데 볼때마다 갖고 싶어요
저것이 내게 불필요하다 생각이 들면서도
가지고 싶어 미치겠네요
손님상에 내면 진짜 근사할 것 같고
시어머니 절친 불러서 두분이서만 한상 차려 드리면
정말 대접받는 기분 들 것 같아요
메뉴는 탕평채나 신선로도 포함 ㅋㅋㅋ
그런데 비교적 저렴한 건 없나요?
공구때마다 1~2가지씩 사서 세트만들면 그렇게 부담스럽진않아요
그리고 요즘유기는 생각보다 관리할게없던대요 무겁지도않고...
유기가격은 별로 비싸지 않아요.
우리 매장에서도 오부자공방 제품 취급하는데
전 개인적으로 일반 가정집에 권하지는 않아요.
혼수예단이라면 몰라도...
냄새도 싫고 색변했다고 매장으로 들고오는 손님들
아직도 거의 유기 다루는 것을 모릅니다.
단번에 모든 세트 욕심내지 마시고 하나씩 하나씩 구입하세요.
조금만 무리하면 됩니다.;;
저도 오래전부터 맘에 두고 있다가 이번에
밥 그릇 세트와 수저세트 주문했어요.
내년에 가격이 좀 올라도 할 수 없다 하면서 제가 할 수 있을만큼만 했어요.
가격이야 해마다 오르는 것이니..
코렐까지 다 깨먹은 저로서는 전혀 비싼 그릇이 아니예요
비슷한 시기에 같은 그릇(한국도자기) 산 동서는 너무 안깨져서 버리고싶다고하더군요 ㅎ
벌써 신혼 그릇 다 깨먹고 다시 코렐 다 깨먹고 새로 산 유기라서^^;;
유기그릇 생각보다 관리 쉬워요 그냥 막쓰시면 돼요
무겁다? 이것도 여러 개 겹치면 무겁지만 낱개 자체가 그렇게 무겁지는 않아요 물론 코렐과 비교대상은 아니예요
한상 차려서 손님께 드리면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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