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녀들 대학 다 보낸 후 취업하신 주부님 계신가요?

조회수 : 3,471
작성일 : 2019-02-22 08:15:39
그때쯤 되면 일자리 구하기가 쉽지 않을텐데
어떤 일을 시작하셨는지 궁금하네요.
IP : 223.38.xxx.14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2.22 8:26 AM (49.142.xxx.181)

    저 원래 간호사인데, 아이 대학갈때까지 쭉 대학병원에서 일하다 그만두고 (좀 자유롭게 시간 쓰고 싶어서)
    그때부터 일 프리랜서로 했어요.
    올해 졸업한 저희 아이도 취업했고, 저도 동네 종합병원에 건강검진쪽 일 하러 다녀요.
    일주일에 절반 월화목 4시간씩 일하러 나갑니다.

  • 2. 요양사
    '19.2.22 8:51 AM (118.221.xxx.161)

    친정엄마 노환있어 자주 찾아뵈었는데 우연히 가족요양 하게되었어요. 하루 한시간이지만 오전에가서 같이 점심도 먹고 오후에 드실거 챙겨드리고 목욕도 시켜드리구요. 전에 사회복지전공하고 요양사자격증도 취득했었는데 이렇게 쓰이네요. 엄마도 좋아하시고요. 수입은 얼마안되지만 돈보고 하는건 아니라~

  • 3. 급식조리사
    '19.2.22 9:39 AM (121.174.xxx.172)

    애들 대학들어가고 나서 급식실 정직원으로 취업해서 일했고 그전에는 알바식으로 애들 고등학교
    다닐때 부터 학교 급식실에서 알바 했어요

  • 4. ....
    '19.2.22 9:42 AM (218.102.xxx.242)

    제친구중 한명... 압구정동 사는데, 입시학원 구내식당에서 일해요. 아이 학원비 번다고..

  • 5. oo
    '19.2.22 10:02 AM (210.103.xxx.225)

    헉교 급식알바 4시간씩 몇달했는데 여자들만의 텃세와 먼저온ㅅㅏ람들의 은근한 갈굼(?) 그리고 자기들끼리 같이 일하는사람 뒷담화등 인간군상의 여러면을 사회생활하면서 다 엿보지만 최단기간 인간의 면면을 엿본 일이었던것같네요.

  • 6. 어딜가나
    '19.2.22 10:32 AM (121.174.xxx.172)

    급식실만 그런거 아니고 어딜가나 텃세 있어요
    인간의 면면을 저도 다 엿보고 다녔고 사람들이 참 못땠다를 여기서 느꼈죠
    그런데 그런 사람만 있는거 아니고 좋은 분들도 많아요
    고비만 넘기고 잘 다니면 방학있고 일찍 마치고 (대부분 8시 출근 4시 퇴근) 빨간 날 다 놀거든요
    나이 많은 여자들이 다니기에는 이만한 직장 없어요
    복리,급여는 점점 더 좋아지고 있구요
    쟈녀들 고등학교 학자금 다 나오고 공무원처럼 복지비도 나와요~

  • 7. ㅇㅇ
    '19.2.22 10:52 AM (211.206.xxx.52)

    아는 언니 마트 문화센터에서 일해요
    이건 신도시에 새로생긴 마트라 가능했던거고
    대학보낸후면 실상 일자리가 없어요
    미리 준비해온거 아닌이상요

  • 8. ..
    '19.2.23 5:37 AM (121.176.xxx.134)

    생산직으로 공장에 취업했어요
    생각보다 몸은 고되지만 사무직에 비해 일에대한 스트레스 없고 칼퇴근 연장근로시 칼같은 수당정산등은 좋아도 사람이 힘들어요 대놓고 갈굼과 뭐라 말하기는 애매하지만 뭔가 상식적이지 않은 면들 평생 마주하기 뭐한 인간의 면면을 다 보는듯한 느낌이긴 해요
    그런데 전 아이 클 때도 파트타임으로 계속 사무직일을 했음에도 아이 대학가고 정규직으로 취업할 곳은 생산직 마트등 몸을 사용하는 일만 남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0072 나솔 재미없고 김빠지네요 1 나솔 23:11:02 132
1810071 모임에서 어떤 이야기 하면 좋을까요? 3 모임 23:07:55 93
1810070 또 1등... 부산 북구갑, 하정우는 왜 계속 앞서갈까 2 핫플레이스 23:04:57 187
1810069 EBS 스페이스 공감에 지금 23:02:58 156
1810068 자고 난 직후 소변량 어떠세요? 3 ㅇㅇ 23:02:14 226
1810067 비숲2 보는중인데 ㄴㄱㄷ 23:01:45 68
1810066 이런 집안 케이스는 어떤 경우인걸까요? 7 dd 22:44:05 504
1810065 박보영 주연의 골드랜드 재밌나요? 5 ... 22:42:40 584
1810064 해외주식 양도세 5 ㅁㅁ 22:41:16 451
1810063 오세훈 세금 천억날린거 구경하세요 15 돈지랄 22:38:02 948
1810062 민주당 = 대장동 일당 / 박찬대는 인천을 대장동으로 6 .... 22:35:57 286
1810061 철분제 처방 / 약국용 차이가 있나요? 4 갱년기 22:34:40 135
1810060 찐 여배우들 유튜브 재밌네요 1 지금 22:30:19 548
1810059 맘모툼 비용 5 맘모툼 22:25:36 460
1810058 시계구입 1 행복여왕 22:24:52 304
1810057 사촌오빠 자녀 결혼에 축의금 얼마 하세요 11 22:18:08 973
1810056 치아 부분적으로 때울때 금아닌거로도 가능한가요? 1 칫과 22:13:40 161
1810055 40초반은 어떤 나이인가요 2 22:11:50 521
1810054 허수아비 보다 이춘재 사건을 계속 찾아보고 있는데 3 iasdfz.. 22:10:27 1,058
1810053 잠옷입고 마트오는 아줌마(4-50대) 12 22:09:16 1,786
1810052 어휴..정원오는 안되겠네요 감자 줄기처럼 33 계속 22:04:25 2,188
1810051 회사에서 같이 일하는 신입이 저한테 지시를 내립니다 11 프리지아 21:59:01 1,523
1810050 인터넷 쇼핑몰 000 21:55:21 188
1810049 혹시...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12 지옥과 천당.. 21:46:07 1,598
1810048 지금 tv에 나솔 재방 나오는데 다 잘랐어요 8 .. 21:41:43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