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남들하고 있을땐 크게 웃고 아주 즐거워하는데 가족하고 있을땐 시큰둥해요.
놀러갈 때에도 왜 꼭 다른 가족하고 가기를 원하는지..
다른 가족하고 가면 신나서 잘놀고 우리 가족끼리가면 꿀먹은 벙어리가 돼서 너네들끼리 놀라고 하고 자기는 tv만 봐요.
직장일은 잘하는데 집에선 못해요.
이런 아빠의 모습을 너무나도 싫어하는 아이가 아빠랑 똑같이 해요.
집에선 시큰둥한데 나가서 사람을 만나만나면 힘이 난대요.
학교에서도 팀플로 하는건 신나게 잘하는데 혼자 학원다니기, 혼자 공부하기, 뭐든 혼자하는건 못하고 도중에 그만둬요.
꼭 지켜봐주는 사람들이 있어야 힘이 나고 끝까지 마칠 수가 있대요.
심지어 봉사도 유기견 봉사활동을 가면 그 강아지들한테는 희생해가며 잘하는데 집에 있는 강아지한테는 못되게 굴거든요.
이건 무슨 심리인가요?
남들의 시선이 있어야 의욕적으로 잘하는건 무슨 심리인가요?
심리 조회수 : 1,915
작성일 : 2019-02-21 15:32:45
IP : 211.36.xxx.8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주
'19.2.21 3:35 PM (110.70.xxx.51)자존감 낮은 사람들 특징인듯요
제 가족중에도 있어요
집안 인테리어도 어쩌다 한번 올
손님 눈에 좋아보이게 실용성 떨어지게
ㅋㅋㅋ2. 심리학
'19.2.21 3:35 PM (124.58.xxx.208)인정욕구는 강한데, 가족은 만만해서 인정 안받아도 상관없는 존재들 ㅜㅜ
3. 심리는 무슨
'19.2.21 3:36 PM (211.205.xxx.62)모지리라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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