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 청약 통장에 목돈을 넣었는데 후회가 돼요

몰라요 조회수 : 12,027
작성일 : 2019-02-21 11:30:33

아이는 이제 초등학생이고요


아이 세뱃돈을 넣어주려고 은행에 갔다가


은행 직원 말만 듣고 예전에 만들어두었던 청약통장에 다 넣어버렸는데


차라리 일반적금을 들을 걸 그랬나 후회가돼요


생각보다 이율도 낮고 해지하지 않으면 출금도 안되고...


해지하기는 뭔가 아까운 것 같고...


외벌이라 따로 또 적금통장 만들어줄 형편은 안되는데


이게 잘한건지 모르겠어요


금액은 이제 겨우 150만원 남짓이지만 저한테 큰 돈이거든요


그냥 없는 돈이라 생각하고 여기다 계속 넣어줘도 될까요?


엄마가 무지해서 미안하네요...



IP : 124.54.xxx.226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2.21 11:33 AM (211.192.xxx.148)

    초등학생 아이에게 청약 통장을 만들어주는 부모는
    대단한겁니다.

  • 2. ....
    '19.2.21 11:36 AM (58.148.xxx.122)

    미성년자 청약통장은 2년만 인정된다던데요?
    이율도 낮고 기간도 다 인정해주는게 아닌데..

  • 3. 저도
    '19.2.21 11:39 AM (221.138.xxx.195)

    이게 고민입니다.
    초등, 미취학 아이 둘 다 청약통장 있는데 이게 당장은 쓸모가 없잖아요.
    어짜피 나이 되서 이걸로 청약 받아도 계약금 잔금 부모가 해주면 안 되는거 아닌가요? 지 밥벌이 있어야죠.
    저희는 오백 정도씩 들어있는데 이걸 깰 수도 없고 참..
    그래서 이번 새뱃돈부터는 젤 긴 자유적금 만들려고 해요.
    대학 가서 여행이라도 다니고 필요한 거 사라고 모으는 거라.

  • 4. 봄햇살
    '19.2.21 11:43 AM (118.33.xxx.146)

    저는 아이 청약에 백만원정도 있고 새뱃돈이나 용돈모은거 자유저축에 이백 있는데 뻬서 청약에 넣어줄까 생각중인데.
    한달에 아만원 자동이체하고 있거든요.
    90년도에 제가 첫직장생활할때 고딩남동생이름으로 차세대 청약통장 이만원 짜리를 만들어줬는데 해지하지 않고 쭉 부어서 아파트 당첨되어서. 고마워하더라구요

  • 5. ㅇㅇ
    '19.2.21 11:43 AM (223.62.xxx.248)

    저민 후회하는 줄 알았네요 ㅋ
    청약 괜히 만들어서 돈 넣어놨어요
    후회해요 ㅠ

    그래서 한 300넣도 그냥 묵혀두고 있네요

  • 6. 원글이
    '19.2.21 11:47 AM (124.54.xxx.226)

    아...청악에 넣어놓은 돈은 일단 잊고 자유저축에 소액이라도 넣어줘야 하나봐요...더 아껴쓰며 살아야겠네요...이러면서 배우는 거겠죠

  • 7. Dr.mi
    '19.2.21 11:51 AM (122.46.xxx.150)

    청약통장은 성인이 되기 2년전에. 시작하시면됨
    세벳돈은 한5-10년 묵힐거니까 적금에두세요
    저같음 없는돈 셈치면 sk텔레콤이나 삼전주식에 한 오년뭍어둠

  • 8. c c
    '19.2.21 11:59 AM (1.244.xxx.167)

    청약통장이 자유적금 기능이 있는데,, 이게 일반 자유적금보다 이율이 높아요. 그래서 권해주는건데,, 청약목적아니어도 그냥 자유적금이다 생각하시고 쓰심 돼요

  • 9. 한낮의 별빛
    '19.2.21 12:05 PM (106.102.xxx.202)

    미성년은 2년밖에 인정 안됩니다.
    해지하시고 차라리 정기예금에 넣어두세요.

  • 10. 필요할때
    '19.2.21 12:21 PM (59.11.xxx.181)

    해약해서 쓰면 되니까 없는셈 치고 묶어두세요...
    저는 애기때부터 넣었던거 초등들어가기전에 해약해서 아파트 분양받을때 보탰어요. 그리고 이번에 대학들어가는 아이 2년전부터 청약부금 다시 넣어주고 있어요. 졸업하고 취직하면 알아서 넣으라고 주려고요...

  • 11. ..
    '19.2.21 12:33 PM (211.36.xxx.82) - 삭제된댓글

    청약통장에 4만원만 넣어두고
    그냥 아이이름으로 통장 만들어 세뱃돈 용돈 모아 이번 대입시험 끝나고 통장 줘버렸어요.

  • 12. 해약
    '19.2.21 12:44 PM (121.136.xxx.56) - 삭제된댓글

    일단 해약하세요
    아이가 어려서 다시 만들어도 괜찮아요

    한달에 3만원씩만 불입하게 자동이체 걸어놓으시고..

  • 13. 해약
    '19.2.21 12:47 PM (121.136.xxx.56)

    일단 해약하세요
    아이가 어려서 다시 만들어도 괜찮아요

    한달에 3만원씩만 불입하게 자동이체 걸어놓으시거나
    아이들에게 불입하게 하세요
    그거 매달 안넣어도 괜찮아요
    전 아이들에게 통장 줬어요
    용돈 많이 생길때마다..넣으라고..
    나중에 너희들 집살때 도움되는거라고..
    그랬더니..아이들이 돈 생길때마다 넣더군요
    해약하면 안되는거니..적게 오래 넣으라 했어요

  • 14. 해약
    '19.2.21 3:12 PM (103.252.xxx.198)

    해약했다가 대학교 들어가면 다시 청약저축 넣으시면 되겠네요

  • 15. ...
    '19.2.21 4:08 PM (114.205.xxx.179)

    전 해지했어요.
    미성년자는 2년만 인정된다고 하고(18세쯤 가입하는게 좋대요) 제가 가입할때가 이자가 제일 낮은 1%대였어요.

    요즘 저희 동네(고양시)는 수협, 농협, 새마을 같은데서 5~6%대 유아들 적금이 많이 출시되서 청약저축 해지하고 적금 들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4004 남편이랑 사이가 너무 안좋은데 따뜻한 사람 체온 느끼고 싶어요 11:35:05 41
1794003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면 1 ㅁㄵㅎㅈ 11:29:18 160
1794002 아이 때문에 눈물이 흐릅니다... 7 25 11:28:02 493
1794001 베프 왈 너는 애낳아 키우는거 못한다 6 ㅇㅇ 11:26:02 304
1794000 오지도 않은 일을 미리 사서 걱정하고 불안해하는 성격이요 8 ........ 11:24:53 245
1793999 장기특공 궁금합니다 재건축 11:22:44 85
1793998 오늘 나온 조국혁신당 패널보고 드는 생각 3 ㅡㅡ 11:21:57 273
1793997 남편이랑 첫 유럽인데 영국 괜찮을까요? 4 ---- 11:19:56 250
1793996 강남대 법행정세무학과 어떨까요? 4 ㅇㅇ 11:19:22 124
1793995 컬리N마트 창억 호박인절미 간식추천 11:17:59 230
1793994 경기대 공대는 어느정도예요? 4 ㅇㅇ 11:15:01 301
1793993 명태균 리스트에 이언주 있네요 7 헉헉헉 11:11:47 529
1793992 주진우 빨래 널어주는 최욱의 하루 6 개사과 11:08:10 617
1793991 문과 어디로... 경기대 가톨릭대 에리카 5 바람 11:07:49 294
1793990 눈가려움,알러지안약 며칠은 넣어야 좋아지나요?.. 11:07:30 80
1793989 독성 음식 즐기는 인간 중 독에 가장 강한 민족은 한국인이 아닐.. 11 11:05:37 626
1793988 코스트코 매장 할인품목 궁금한데요 3 필요한게있 11:04:10 267
1793987 정청래 “불법 부동산 세력, 패가망신 각오해야… 4 ... 11:03:58 396
1793986 낯가림이 심하니 11 ... 11:03:06 395
1793985 한국 굴 노로바이러스 양성률이 억울 6 52! 11:02:51 620
1793984 대전 아파트 팔아야 할까요? 5 참나 11:00:31 706
1793983 요즘 유행하는 청바지컷은 어떤건가요? 6 미소 10:58:39 407
1793982 하닉 좀전 최저가 구매하기 눌렀는데 6 주린이 10:53:47 1,249
1793981 정청래 법률특보가 이화영 자백 조작 때 그 변호사네요 12 역시 10:52:54 417
1793980 빌게이츠가 없애려했던 한글과컴퓨터회사 1 한국단결력 10:52:44 5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