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는 이제 초등학생이고요
아이 세뱃돈을 넣어주려고 은행에 갔다가
은행 직원 말만 듣고 예전에 만들어두었던 청약통장에 다 넣어버렸는데
차라리 일반적금을 들을 걸 그랬나 후회가돼요
생각보다 이율도 낮고 해지하지 않으면 출금도 안되고...
해지하기는 뭔가 아까운 것 같고...
외벌이라 따로 또 적금통장 만들어줄 형편은 안되는데
이게 잘한건지 모르겠어요
금액은 이제 겨우 150만원 남짓이지만 저한테 큰 돈이거든요
그냥 없는 돈이라 생각하고 여기다 계속 넣어줘도 될까요?
엄마가 무지해서 미안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