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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여학생 속기사 전망 어떨까요?

노벰버11 조회수 : 2,146
작성일 : 2019-02-21 08:01:49

이번에 문과계열 졸업한 여대생의 엄마입니다.

아이의 진로에 대해 같이 고민하던중

딸아이가 속기사를 공부해보면 어떻겠는지 묻길래

저혼자 고민하는것보다 경험 많으신 82니미들의

고견을 들어보고 참조하려고 합니다.

4차산업혁명으로 향후 안전한 직종은 없겠지만

그래도 한 10년은 괜찮을까요?

IP : 121.158.xxx.25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요즘도
    '19.2.21 8:23 AM (121.133.xxx.248)

    속기를 하는 곳이 있긴한가요?
    대부분 노트북 두들기고 있던데요.

  • 2. ㅇㅇㅇ
    '19.2.21 8:23 AM (211.215.xxx.83)

    더 빨리 없어질 수도 있어요.

  • 3. 어머니
    '19.2.21 8:40 AM (119.196.xxx.125)

    지금 쓰고계신 핸드폰도 말하시면 문자로 변환됩니다. 제가 곧 육십인데 저 졸업 때 그 생각 잠깐 했어요. 주변에서 말리더군요.

  • 4. 현업
    '19.2.21 9:16 AM (115.136.xxx.173)

    아주 안정적 직업은 아니지만 현업인분 물어봐야할 것 같아요.
    법원 속기사나 녹취록 작성 같은 건 AI가 바꿔주는 것과 다르니까요.

  • 5. ...
    '19.2.21 9:28 AM (59.29.xxx.216)

    법원이나 국회 속기사가 있기는 하겠지만 속기사 수요가 많지는 않을 것 같은데요.
    잘 알아보라고 하세요.

  • 6. 제가
    '19.2.21 9:30 AM (58.230.xxx.110)

    25년전 학원다니며 배웠는데
    그때도 수요가 많지않았어요
    지금은 더하겠죠?

  • 7. 지나가다
    '19.2.21 9:34 AM (112.216.xxx.139)

    일단, 법원이나 국회, 기타 회의를 하는 집단이 있는 국가 기관엔 속기사들 수요가 있긴 합니다.

    근데 지금도 정직원이 되지 못하고, 계약직으로, 임시직으로 자리 나길 기다리는 속기사들이 많구요.
    1급은 따야 그나마 명함 내밀수 있는데 (1급 따고도 대기 중인 사람들 많음)
    1급 따기가 쉽지 않구요.

  • 8. 가을여행
    '19.2.21 11:43 AM (218.157.xxx.93)

    30년전 제가 대학 다닐때 이 직종 공부하겠단 친구 몇명 있었는데,,
    요즘은 글쎄요,,

  • 9. ......
    '19.2.21 2:35 PM (14.39.xxx.78) - 삭제된댓글

    20년전에 국회 속기사된 친구 있었는데
    그때도 하늘의 별을 딴것 만큼이나 어려운 일이라며
    그 친구 부모님이 크게 한턱 쏘신 기억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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