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 후라이까지 해와서 양푼비빔밥 해먹었어요.
3명이 먹는데 한 5인분 가져온 듯.
그 중에 제가 한 3그릇 분량은 먹은 것 같아요.
혼자 반찬 해먹는 것도 귀찮고
사먹는 밥은 안 땡기는데
7-8 가지 나물에 계란 후라이 넣고
참기름 듬뿍 두른 비빔밥 먹으니 눈물나려고 해요.
오늘 저녁은 걸러도 되겠어요. 너무 맛있었어요.
잘먹었습니다!
낼은 조각케익이랑 커피 라도 드려야 겠어요
그런 밥 정말 고마워요
본인이 안 했다 해도 그거 챙겨오는 정성이 어디예요...
비싼 뷔페 보다 그런 밥 진짜 눈물나죠
그러게요 심지어 점심시간에 집에 차몰고 가서 가져온거에요.
밥 식으면 맛 없다고,
계란후라이도 금방 해서 따뜻할 때 가져왔지 뭐에요.
글로 봤는데도 넘넘 먹고 싶어지네요^^
대단하네요
귀찮을수도 있는일인데
낼 센스있게 커피라도 한잔 사세요~~^^
시어머니가 며느리한테 확실히 점수따셨네요.
시어머님이나 며느님이나 참 보기 좋은 고부간이네요.
잘 먹었다고 시어머니 드릴 빵이라도 사서 들려보내면 종종 맛있는거 싸 주실듯...
밥사고 빵사고 하지 마시고 시어머니 내복 한벌 사드리세요
얇은 봄 내복으로요
BYC 같은데서 사면 이삼만원이면 될거예요
부담스러우면 면팬티라도 시어머니께 선물 드리세요
그러게요.
시어머니 선물 간단한거 보내셔야겠어요.
직원도 좋아하고 시어머니도 좋아하고...
인심 넉넉한 시어머니 얘기 좋네요.
제 돌아가신 시어머니는 직장다니는 저를 싸돌아다닌다고 못마땅해하셨는데..
마음이 따듯해지는 글이네요. 직원분도 그 분 시어머니도 좋으신 분들이군요. 원글님 행복하셨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