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면 제 남편은 항상 제 팔에 코를 묻고 킁킁 거리면서
난 당신 냄새가 너무 좋아.. 해요.
전 항상 아직 샤워도 안했는데 그렇게 좋아? 하죠.
예전에 엄마도 제 냄새가 좋다며 넌 언제까지 우유냄새 날거니?
하셨던 기억이 나요.
그냥 그러려니 하고 지냈는데 저도 갑자기 궁금해져서
오늘 제 팔에 코를 묻고 맡아보니 살짝 우유냄새가....
진짜 신기하네요. ^^
부모님이 물려주신 거 같아서 감사하는 맘이 생겨요.
신기한 일
코코맘 조회수 : 2,199
작성일 : 2019-02-20 13:08:09
IP : 101.53.xxx.20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나도
'19.2.20 1:21 PM (183.98.xxx.142)맡고싶네요 ㅎㅎㅎ
애기냄새잖아요 그 냄새^^2. 코코맘
'19.2.20 1:24 PM (101.53.xxx.205)나도님 감사해요. 이 냄새가 애기냄새군요.. ^^
3. ^^
'19.2.20 2:37 PM (211.108.xxx.176)무슨 샴푸 무슨 바디워시 쓰시나요?
풀어주세용~ 저도 애기냄새 나고 싶어요4. 코코맘
'19.2.20 3:53 PM (101.53.xxx.205)^^ 님 창피하지만 전 바디워시의 미끌거리는 느낌이 싫어서 그냥 아무거나 비누써요.
5. ..
'19.2.20 4:26 PM (211.108.xxx.176)네.. 그러고 보니 제 남편도 결혼전에 비누로 샤워한다고 했는데 그런 아기향 비슷하게 났었어요.
아이보리비누 쓰는데 저도 비누로 샤워 해볼래요^^6. 전남친
'19.2.20 5:07 PM (112.165.xxx.147)결혼전 앤 몸에 우유냄새가 항상
났어요 신기함 비누아니고 몸자체나는듯7. 코코맘
'19.2.20 5:48 PM (101.53.xxx.205)점 두개님 아이보리비누 향기 좋을 것 같아요! ^^
8. 코코맘
'19.2.20 5:49 PM (101.53.xxx.205)저도 어릴 적부터 엄마가 다 커도 우유냄새 난다고...
평생 애기같다고 하시네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