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엄마는 공무원연금 나오긴하는데
평생 알뜰하게 사셔서 반찬이나 마트는 잘가서 사시는데
자기를 위한 용품을 못사세요
밍크머플러. 반지 목걸이. 옷 가방 등
제가 많이 사서. 엄마네집 갖다 드리고
같이 나눠서 써요. 하지만 저는 잘 안하긴해요ㅠ
그런데 상대적으로 그런걸 사다보니 제가 돈이 없어서(사치)
돈으로는 잘 못드리구요
엄마는 좋다고 하는데
속으론 현금 바라실까 하구요.
저도 사실 스트레스를 사는거로 풀기도 하고
엄마가 날이 갈수록 럭셔리하게 보이니 좋긴해요.
아무리 연금나오고. 해도 돈이 좋으시겠죠?
근데 돈있어도 꾸질꾸질하게 마트반찬마트반찬인 엄마가 안타까워요
우리 엄마한테 잘해드리는거맞나요?
헉 조회수 : 1,279
작성일 : 2019-02-19 13:40:51
IP : 223.62.xxx.6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왜그리
'19.2.19 1:49 PM (223.39.xxx.154)효녀병걸려 그러세요? 뭔가 결핍된 사람 같아요
2. ....
'19.2.19 1:56 PM (116.39.xxx.29) - 삭제된댓글생신 같은 날에 하나씩 선물하면 모를까, 어머니가 굳이 안 사신다고 뭐하러 더 사서 갖다드리나요? 저라면 형편이 넉넉하지도 않은 딸이 나 하라고 장신구,밍크 같은 것 사주면 야단칠 것 같아요. 이 돈 아껴서 너희들 기반이나 제대로 잡으라고.
본인이 아니라 친정어머니 중심으로 소비하는 게 제 눈엔좀 과해보입니다. 남편은 아세요? 아님, 님이 어머니께 하는 걸 남편도 자기 부모에게 똑같이 해도 용납되세요?3. 본인의
'19.2.19 2:03 PM (211.192.xxx.148) - 삭제된댓글사치욕, 쇼핑욕구를 엄마 효도로 위장중.
4. ...
'19.2.19 2:58 PM (183.98.xxx.95)어느정도 하셨으면 알뜰하게 사세요
엄마가 넉넉해서 그런 줄 오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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