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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작은 아들에게 뭐라고 할까요?

안녕사랑 조회수 : 6,143
작성일 : 2019-02-19 13:35:36
남자아들 뼈나이가 훅가서 예상키 170에서 165네요
잘못 하면 이것도 안 될것 같고
며칠 눈물만 나오고 키작아도 뭐라하면 자존감 있게 살까요
IP : 58.123.xxx.231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2.19 1:37 PM (14.32.xxx.116)

    키작으면 자존감이 떨어지나요
    우리아들도 170안되는데..뭐 그러려니하던데요..
    저 또한..
    할수없죠..엄마가 자꾸 그리 생각하면 애가 더 자존감떨어지지않을까요

  • 2. ..
    '19.2.19 1:40 PM (223.62.xxx.65)

    얼굴은요?
    살면서 놀란 건 키작은 남자도 많지만
    못생긴 남자는 대부분이더라는..
    첫인상은 얼굴입니다

  • 3. 키 작은아들
    '19.2.19 1:42 PM (121.155.xxx.30)

    그 맘은 아는데 뭐 눈물까지 흘리나요?
    어디가 장애가있는것도 아닌데...

  • 4. 그러게요
    '19.2.19 1:43 PM (223.62.xxx.213) - 삭제된댓글

    자존감 떨어지죠.
    170이라도 된다면 소원이 없네요.
    인물이 빠지지 않은걸 다행으로 여기는 중입니다.에휴..
    건강하게만 자라다오..사랑하는 아들아..

  • 5. ...
    '19.2.19 1:45 PM (119.69.xxx.115)

    우리나라 젊은이들 평균키 173정도에요.. 그럼 대충 165~185 까지인거죠. 키작다고 울고불고할 건 아닌데요.. 말로는 요즘애들 다 크다고 하지만 비율이 좋아지고 스타일이 좋아서 그렇지 생각보다 다 180대고 그렇진 않아요.

  • 6. ...
    '19.2.19 1:46 PM (211.36.xxx.124) - 삭제된댓글

    말보다도 어릴때부터 스타일 좋게 키우세요. 헤어 피부 청결 신경 쓰고 옷도 깔끔하게 입는 게 자연스럽게요. 공부나 특기나 취미나 남들보다 잘하고 해박한 거 있으면 좋고요.

  • 7. 키 크는 요가
    '19.2.19 1:47 PM (123.109.xxx.16)

    있어요. 단 음식 먹지 못하게 하시고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게 하세요.비염이 있으면 키 성장에 지장이 많다고 하니 꼭 고쳐 주시구요.

  • 8. azni
    '19.2.19 1:47 PM (220.78.xxx.157)

    제 남편 171인데요 운동 많이해서 역삼각형 근육맨이에요
    깔창은 끼지만 ㅎㅎ 어디가서 작다소리 안들어요 자세가 곧아서 그런지.. 본인이 좀 작다는 생각을 해서인지 어릴때부터 운동을 무지 했더라구요 저는 168인데 남편이 세상에서 제일 멋지고 섹시해요 운동한 남자가 키만크고 힘없어 보이는 남자보다 훨씬 멋져요 운동 취미붙여주세요~

  • 9. 울 남편~~ 168
    '19.2.19 1:47 PM (223.38.xxx.13)

    남자는 능력이다~~ 라고 조언하면 너무 식상한가요? 남편은 전문직인데 키가 한이였나 봐요. 제 키도 168인데 키큰여자가 이상형이라네요. 암튼 능력있고 성격 좋으니 어딜가나 인기있어요.

  • 10. @@
    '19.2.19 1:50 PM (223.38.xxx.33) - 삭제된댓글

    초6때 조카 뼈나이로 예상키 168.
    고3 지금 178이에요.
    뭐 한거 없어요.

  • 11. ...
    '19.2.19 2:02 PM (117.111.xxx.143)

    엄마 아빠는 좋은 ? 신발을 사줄테니 너는 걱정말고 내면의 키를 키워라~~~

    제 큰아들 172인데 제가 운동화 꼭 에어많이 들어간거 사줍니다 ㅎㅎ... 에어맥스 95,97, 에어죠던등..
    집에 오면 저희부부 아들아이에게 말해요.. 이제 그만 신발에서 내려와~~~

    그깟 키가 뭐라고 엄마가 우시기까지 해요.

  • 12. 항상
    '19.2.19 2:11 PM (220.85.xxx.184)

    더 불행하지 않음에 감사해야 된다고 가르치세요.
    제 아들도 아빠 키에 한참 못미쳐서 아쉽지만 누군가에겐 꿈의 키예요.
    설령 원글님 아들 165 라고 해도 현실적으로 사회생활에 문제 전혀 없어요.
    다만 160 정도면 많이 심각해질만 해요. 그 또한 극복한 사람들 많지만요.
    제 아들 친구 한 명은 정말 모든 조건이 너무 좋은데 160 정도예요.
    얼마나 밝고 친구도 많고 좋은지 몰라요.

  • 13. ,
    '19.2.19 2:11 PM (118.222.xxx.75) - 삭제된댓글

    원글 아들은 160초반인가본데 168,172인 남편을 둔 부인들이 괜찮다고 하는건...

  • 14. 아들
    '19.2.19 2:12 PM (39.119.xxx.21) - 삭제된댓글

    제 아들 168정도에요
    남편 이보다 더 작아서 아들 안 클 줄 알았어요
    아들 의대생인데 참 잘컸어요
    당당하고 키 작다고 컴플렉스 하나 없고
    남편도 그렇거든요
    왜 울어요? 참..,할 말이...

  • 15. ㄱㄱㄱ
    '19.2.19 2:26 PM (125.177.xxx.152)

    잘먹이고 운동하면 더클수도 있어요.

  • 16. ....
    '19.2.19 2:39 PM (122.34.xxx.61)

    지금키도 아니고 예상키라구요?
    그거때문에 눈물만 나온다구요?
    엄마가 그런데 애 멘탈이 강할리가..
    저도 키작은 아이 엄마입니다.
    다른데 아픈것도 아닌데
    유난좀 떨지 마요.

  • 17. ...
    '19.2.19 2:39 PM (210.178.xxx.192)

    아휴 남자들은 그놈의 키 때문에...울 나라남자 20대 평균키가 173인데 길거리에 180넘는 남자들 돌아다니는거 보면 평균에 비추어볼때 그 만큼 키가 작은 남자들도 있다는 이야기지요. 키는 유전적인 영향이 큰데 차라리 뚱뚱하면 다이어트하면 되지만 타고난 키를 어쩌라고 다들 이리 민감하고 스트레스를 받아야만 하는지 ㅠㅠ 165 성인 남동생이 있어서 그 맘을 잘 알지요. 한가지 희망을 드리자면 정년보장되는 직장서 나름 직급도 있으니 어릴땐 키작다고 소개팅이 많이 안들어왔는데 나이 들어갈수록 소개팅건수가 많아지더군요. 그리고 근육이 있으니 그닥 왜소하지 않아 보여요. 운동시키시고 능력 키우면 되지 않을까요?

  • 18. ...
    '19.2.19 2:55 PM (180.151.xxx.199)

    보통 키때문에 발동동 하는건 아이보다 부모님이예요
    나중에 다크고나서 속상하면 어떨까요
    예상키때문에 왜 미리 속상한지 요만큼도 이해가 안되요

  • 19. 댓글들
    '19.2.19 3:00 PM (122.38.xxx.70)

    왜 이래요. 남자애들 대부분 키 작으면자존감 떨어지는거 다들 아시면서 웃기네요. 여기도 키작은 남자는 남자로 안보인다고 글 쓰는 사람 얼마나 많아요. 키가 작아도 능력 좋으면 커버되겠지만 엄마들 맞으세요? 본인 자식이 165 라고 생각하시면 이해하실텐데 좀 울면 안돼요? 저 같아도 속상하겠어요. 저도 키가 크지 않아서 살면서 스트레스 많이 받아봐서 전 충분히 이해되는데요. 아이가 몇 살인지 모르겠지만 남자아이들 고등학교 올라가면 거의 다 큰거예요. 중학생이면 먹는거 잘 먹이고 운동시키고 일찍 재워보세요.

  • 20. ...
    '19.2.19 3:04 PM (14.32.xxx.116)

    윗님 울면 키커요? 운다고 키크면 한달내내 라도 울죠..
    소용없으니까 마음이라도 다잡는거 아니겠어요..
    말을 어찌나 이쁘게하시는지..

  • 21. 아들
    '19.2.19 3:16 PM (211.248.xxx.147)

    제 아들도 그래요 160초반...그걸 받아들이기가 넘 힘들고 운동안하는 아이도 원망스러웠는데...얼마전에 집안에 큰 일이 있었는데 그때 어른들보다 의연하게 대처하는 아이를 보고...정말 사람이 겉보다 내면이 중요하다는걸 깨달았어요. 지금은 걱정안하고 너랑 결혼할 사람 누군지 정말 행운아다 싶어요. 내 아이랑 서로 사랑하고 아끼며 살 단 한사람만 있으면 되지 사람이 외면보다 내실이 중요하다는 말이 진심 인정이 되니 키따위 바로 내려놔지네요.

  • 22. .....
    '19.2.19 3:22 PM (122.34.xxx.61)

    키크면 자존감이 올라가나요?
    별 시덥지 않은 소리.

  • 23. ...
    '19.2.19 4:14 PM (218.235.xxx.91)

    한국 평균키 173 밖에 안됩니다.
    160 초반이 문제지...
    165 넘으면 깔창 깔고 하면 돼요. 의연하게!!

  • 24. ..
    '19.2.19 4:47 PM (211.108.xxx.176)

    울 아들 어릴때 성심병원에서 170 안됄수 있다고 했는데
    지금 21살 169.6 이에요. 170 이라고 말해요.
    요즘 아이들 같이 얼굴 작고 마르고 스타일 좋아서
    인기 많아요. 작은 아이도 그렇게 말했는데
    크면서 잘자고 잘먹고 하더니 173까지 컸어요.
    잠 잘자는게 중요해요. 작은 아이 사춘기때 학교 갔다오면
    밤까지 아님 아침까지 잤어요.
    큰아이는 예민하고 낮잠 한번 안자고 살찌는거 싫다고
    신경쓰고 하더니 처이 니더라구요.
    런닝맨 하하도 170 안돼는데 잘살잖아요~

  • 25. ..
    '19.2.19 4:47 PM (211.108.xxx.176)

    차이 나더라구요

  • 26.
    '19.2.19 4:55 PM (121.175.xxx.228)

    남편 166이구 의사 변호사중하나에요
    열등감은 있기야하겟지만 티는 안나요
    직업에대한 자신감때문에 그런거같아요
    운동은열심히해서 왜소해보이진않아요
    솔직히 직업좋거나 돈많지 않으면
    결혼하기힘드니 능력을 키우라고하는게
    현실적조언일거같네요

  • 27.
    '19.2.19 5:37 PM (118.217.xxx.229)

    엄마닮아서 아들도 아빠보다 키가 작아요 속상한 마음 아들에게 애써 감추고 너만의 매력을 키우라 말해요 소개팅때 키작은 남잔 불리하니 연애 잘하라 하고요 패션에도 신경 같이 많이 써주어서 센스있게 멋 잘내요 그리고 그룹안에서 가장 이쁘고 인기있는 여성들이랑 연애 잘해요 그것도 저 닮은듯ㅎ 그리고 축구 잘하는것도 남자들 세계에서 많은 자신감을 주는듯 해요 아드님 앞에선 속상한 티 내지 마세요~

  • 28. 키가작으면
    '19.2.19 5:38 PM (1.239.xxx.196)

    어떻게든 스펙을 올려야해요. 스카이, 전문직 그럼 괜찮아요. 아님 강남 아파트 한 채 있던 가. 현실이 그래요. 키 작고 오종종한 남자 누가 좋아해요? 거기다 그런 남자들 특징이 키크고 늘씬한 여자좋아하니 문제죠.

  • 29. ㅡㅡㅡ
    '19.2.20 1:49 AM (175.193.xxx.186) - 삭제된댓글

    참 울일도 쌧네, 인생 참 곱게만 사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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