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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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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주기 싫어 정말!

그만 조회수 : 5,266
작성일 : 2019-02-19 11:06:55
과격한 제목 죄송합니다.

제가 네일을 배웠습니다.
지금은 취업준비중인데 당분간 못 할것같아요
아이도 어리고ㅠㅠㅠ

동네엄마가 있어요
손 좀 모델로 쓰래요.
돈도 안 냅니다.

오늘 집에서 쉬지?
내손에 연습 좀 해. 합니다.

이주일 뒤.
으아 이제 질린다. 이제 핑크로 할래!

응?!


젤네일은 특성상.
드릴로 갈아내면
다시 또 발라야하는 시스템.

돈도 안 내고. 제 노동력은요?

시험 준비할 때 그렇게 파이팅 외쳐주더니..
이럴려고 그랬나싶고.

사과 네알 가져오네요
아무리 집에서하는 야매라지만
학원비만 몇백 들었는데
그 아트들 샵에서 하면 10만원인데.

아침저녁 등학원 버스에서 마주치고
말 많은 부녀회장이라 더 골치아파요..

고구마글 죄송해요
IP : 114.205.xxx.20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거절
    '19.2.19 11:11 AM (110.70.xxx.135) - 삭제된댓글

    거절하세요 거절하는 방법 알려드릴게요
    “싫어”
    라는 말이 있어요 우리나라에
    인심 좋은 사람은 되고 싶고 남의 시선은 신경쓰이고 이미지 관리는 하고 싶고 그렇게는 못살아요. 하나만 택하세요.

  • 2. 원글
    '19.2.19 11:13 AM (114.205.xxx.20)

    그게 문제네요
    아니 왜 그렇까지 관계를 만들이야하는지
    적당히는 없는지. 어떻게 그렇게 뻔뻔한지 궁금해요

  • 3. ..
    '19.2.19 11:15 AM (125.178.xxx.106)

    뭐 어쩌라고요??
    원글님 그 동네엄마 오면 또 헤헤 하면서 반기실 거잖아요
    속으로는 욕해도 겉으로는 사람 좋은척
    님이 자리 펴주면서 거기 눕는다고 뒤로 욕하고 또 활짝 웃으면서 자리 펴주고 계속 그럴거잖아요~~

  • 4. 뻔뻔
    '19.2.19 11:18 AM (110.70.xxx.135) - 삭제된댓글

    뻔뻔한 인간 종자들 그거 어떻게 못해요.
    뇌가 빠가사리인지 우동사리인지~
    저는 그래서 정도 지나치고 선넘으면 작작하라고 경고해요
    어려운 사람이던 아니던 사람이면 같은 사람이지 위 아래 없고 높낮이 없어요 저는
    사람은 누울 자리 보고 발 뻗어요
    만만히 행동하면 막하던 것들 좋은게 좋은거라 참고 지내다가
    이렇게 가식적으로 못살겠다싶어 원래 성격대로 햇더니 오히려 조심하더라구요. 뒤에서 욕이야 하든말는 내귀에만 안들어오게해라~ 하고 살아요

  • 5. 이제부턴
    '19.2.19 11:19 AM (223.38.xxx.93)

    돈받고 한다하세요 그래도 오고싶으면 오라고

  • 6. sla
    '19.2.19 11:19 AM (118.221.xxx.161)

    왜 싫다는 말을 못하시나요??

  • 7. 원글
    '19.2.19 11:23 AM (114.205.xxx.20)

    대놓고 정색하며 싫다고 못하는 이유는.

    1. 말이 많다
    뒷담화 잘해서 사람 이간질 시킨다

    2. 30년 대출 받아 이사와서
    이사를 못 갈텐데 분란나면 나만 괴롭다

    3. 몇년뒤 가게 차릴건데
    소문이 무섭기도 한다

    4. 그냥 알아서 좀 그만 해라..제발....

    죄송해요..

    ㅡ집에 있지? 오늘 네일받으러 갈게
    ㅡ외출해요 오늘.
    ㅡ내일갈게
    ㅡ내일은 남편 있는데
    ㅡ뭐어때 옆에서 하는데 고마워~~~~

  • 8.
    '19.2.19 11:24 AM (182.253.xxx.58)

    같은 손 말고 다른 손 연습하고 있다고 고맙다고 하고 끝내세욛

  • 9. 손목
    '19.2.19 11:29 AM (211.36.xxx.94) - 삭제된댓글

    병원 갔더니 터널증후근이라고 일하지 마라 했다 하세요.

  • 10. ...
    '19.2.19 11:31 AM (183.90.xxx.55)

    나중일은 후에 걱정..또 알아요? 그 여자가 이사 갈지..
    처음 몇 번 거절이 어렵죠..
    그냥 언 볼 사람이다 하고 거절 하세요 ...

  • 11. 손가락
    '19.2.19 11:33 AM (223.53.xxx.151)

    깁스~
    두번째 손가락용
    탈부착깁스 하나 사세요.
    담엔 목디스크 깁스도 사시고
    거지 뻔뻔이랑 왜 상종을 하고 사는지

  • 12. 아이구 님아
    '19.2.19 11:35 AM (118.221.xxx.161)

    1. 말 많은 거-->말 많고 분란걱정되서 무보수로 남의 손톱붙잡고 언제까지
    2. 분란-->살다가 분란 날수도 있지, 계속 그리 살면 분란보단 홧병날듯
    3. 몇년뒤 가게-->내일일도 모르는데 몇년뒤까지
    4. 그냥 좀 알아서-->알아서 떨어저나갈 사람이라면 벌써 떨어져 나갔소

  • 13. ㅇㅇ
    '19.2.19 11:38 AM (211.227.xxx.82)

    잘하시나봐요
    전 창업전에 내손톱 빌려주고 잘못해서 해준다해도 싫어 피했는데

  • 14. wj
    '19.2.19 11:41 AM (121.171.xxx.88)

    그런 여자는 내일 원글님이 가게 차려도 나는 그간 VIP라서 공짜로 받았다고 하면서 돈 안낼 인간입니다.
    제가 장사하는데요. 처음 인수하고 동네 여자가 와서 너무 당연하게 전주인한테 10%할인받고 샀다고 하면서 10% 할인하라고 해서 거절 했어요.무슨 대단한 매출 올린다고 10%씩 깎아줘 가면서 파나요?
    결국 안와요. 근데 그여자 안와도 저사는데 지장없어요.

    우리동네는 네일아트 배운 사람 있는데요.. 동네 친구몇명 한테만 해주는데 공짜 아니예요. 재료비 받는다고 하면서 2만원씩 받는데요. 그래도 받으려고 미리 예약하는 사람들 많아요. 재료비는 내야지요.

  • 15. 저기요
    '19.2.19 11:41 AM (211.176.xxx.105)

    대놓고 해주기 싫어요...까지는 아니더라도

    바빠요. 일이 생겨서요
    지금은 곤란해요.

    이런 아주 쉬운 대응도 못하면
    나중에 샵에서 ..혹은 오너가 되더라도
    어쩌실려고 그러시는지...

    처음에 딱 한 번은 그렇다쳐요
    그 다음은 그 시술에 해당하는 돈을 청구하던가
    무료로 원하면
    확실히 선을 그었어야죠.

    누구 엄마가 내 손에 공짜로 네일 해주다가
    이젠 싫대.

    그러면 그 해준 엄마 욕하겠어요?
    열이면 아홉 반은 그런 말 하는 사람 흉봐요

    당장 확실히 선 그으세요
    설사 욕 먹어도 이런 억울한 마음보다 낫겠네요

  • 16. 눈딱감고
    '19.2.19 11:47 AM (110.70.xxx.135) - 삭제된댓글

    눈딱가꼬 한번 그냥 날잡아 말하세요
    이거 별거 아닌거처럼 보여도 솔직히 너무 힘들다
    가게 차리면 그때 손님으로 오셔서 매상 많이 올려주세요
    지금은 그만 할래요
    하세요.
    나중에 오세요 하지마세요 진짜 나중에 그냥 옵니다

  • 17. ㅇㅇ
    '19.2.19 11:48 AM (210.2.xxx.72)

    연습하세요.

    이제 무료 서비스는 그만 하려구요~
    목하고 어깨가 아파서 이제 못하겠어요~
    이번까지만 하고 이젠 더 못해드려요. 힘들어요.
    - 오늘은 그냥 지우고 가시겠다면 그리 하시구요

    뒷담화 돌까봐 무섭다.. 분란날까 무섭다~
    이런 마인드라면 그냥 조용히 순응하며 사시던가요.
    한번도 싫다는 내색을 안하니 그 사람도 괜찮은가보다 계속 오는건데
    이리 뒷담화하는 건 좀 비겁하네요

  • 18. 네일
    '19.2.19 11:49 AM (121.133.xxx.248) - 삭제된댓글

    손톱주변 정리도 해준다하고
    옆라인 정리하면서 피를 내세요.
    에고.. 아직 서툴러서...
    그래도 오면 좀더 깊이 주셔서 피를 보게...ㅋ

  • 19. dlfjs
    '19.2.19 11:51 AM (125.177.xxx.43)

    거절해요 이젠 돈받고 할래.

  • 20. ..
    '19.2.19 12:18 PM (211.36.xxx.247) - 삭제된댓글

    댓글보니 계속호구노릇 할듯..

  • 21. 끝판왕
    '19.2.19 12:55 PM (223.62.xxx.241)

    제 주변에도 눈치가 없는건지 눈치 없는척! 하는건지 암튼 그런 사람도 남편 핑계 나오면 한발 물러서던데 원글님 상대방은
    남편이 집에 있다는데도 안통하는거 보니 평범한 인간은 아니네요 정말 힘드시겠어요 단도직입적으로 끊어내지 못하실 거면 이래저래 생각 많이 해보고 대책을 세우셔야겠어요 이러다가 원글님 정신건강마저 해치게 생겼네요

  • 22. 원글
    '19.2.19 12:56 PM (114.205.xxx.20)

    댓글들 너무 감사드려요
    아프다고 내색 좀 해야겠어요.ㅜㅠㅠ
    아증말ㅜㅠㅠ 저는 왜 이러고 사는걸까요.

    제가 예를갖추고 잘해주면
    상대도 예의를 가질줄 알았는데
    이거원..........어후;;;;;
    다 제맘같지 않나봐요ㅠㅠ

    사실 돈 없어서.
    돈 받고 시술해주면 딱.좋은데.
    재료비조로 조금이라도 받고싶은데
    입이 안떨어지네요
    아예 빈손은 아니고. 사과네알. 바나나한묶음 갖고 오거든요

  • 23. 미친거아냐?
    '19.2.19 12:57 PM (14.42.xxx.215)

    내가 니 종 이냐?
    아 짜증나 ᆢ
    얼마나 만만하게 봤으면ㅜ

  • 24. ..
    '19.2.19 1:03 PM (122.34.xxx.137) - 삭제된댓글

    미취학 아동을 키우는 젊은 엄마들에게는 공통점이 있어요.
    동네 아줌마랑 척 지면 큰일난다는 강박관념이 있다는 거.
    이거 말도 안되는 거 본인도 알고 남이 말해줘도 안 고쳐져요.
    애가 크고, 나이가 들어야 체감을 합니다.
    모지리들은 나이 먹고도 그렇긴 하지만.
    그래서 든 생각이 역시 무개념 아줌마들을 맘*이라 욕해도
    애 키우는 여자들은 약자가 맞아요.
    자신과 아이의 안전에 대한 불안이 커서 그런 거거든요.

  • 25. .....
    '19.2.19 1:03 PM (223.38.xxx.171)

    원글님이 더이상.
    게시판에 싫다하지말고 그 개념없는 여자한테 하세요.
    말도못하실거같으니. 윗덧글처럼 터널증후군이나. 관절염와서 이제 안한다고 핑계대세요.
    근데요. 나중에 가게내면 그여자가 돈내고 할것 같아요? 그때도 공짜로 한다에 제 소즁한 돈 오백원 겁니다.

  • 26. 돈은
    '19.2.19 1:33 PM (110.70.xxx.135) - 삭제된댓글

    돈 내고 받아라는 소리는 해주기 싫다는 거랑은 달라요
    공짜니까 하지 돈주고받으면 샵에가서 하지 지가 그 수준인가 소리 듣기 딱 좋아요. 솔직히 맞는 말이구요.
    지금 하기싫다 소리도 못하시는 분이 돈내고 받아라? 구질구질한 말 할수 있겠어요?
    사업자도 아니신데 돈을 받으면 또 얼마를 받으실거구요.
    그냥 바보짓 안하는거나 신경쓰세요 ....

  • 27. 웃겨
    '19.2.19 1:42 PM (49.97.xxx.92) - 삭제된댓글

    저는 얼굴이랑 오일 마사지 배워서, 일도 해요
    가끔 지인들 만나면 내가 해 주고 싶어서 막 해 주는데
    그건 내가 해 주고 싶어서 해 주고, 그동안 받은게 많아서
    보답형식으로 해 주는거지 누가 시키면 나도 안 하죠
    진짜 웃기는 짬뽕이네요

  • 28. ㅇㅇ
    '19.2.19 2:20 PM (211.193.xxx.69)

    돈이 아쉽다면 이제부터는 반값으로 하겠다고 말하세요
    전화오면 가게내려고 하니까 가게내기 전까지는 집에서 반값으로 한다고
    얘기하면
    그 반값내고 오든지 말들지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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