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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부모 계실까요...

하아 조회수 : 2,338
작성일 : 2019-02-18 22:29:17
이제 70중반
반평생을 안아프신곳 없이 지방에서 병원 전전하다
거의 반송장상태이신 우리 엄마

두딸이 서울경기도에 사는데
작은딸인 저는 큰병원(빅3)에서 검진받아보자 해도
극구 한번도 서울에 오지않고
지방광역시 이병원 저병원
머 통쾌하니 진단병도 없이 보낸세월만 20년 넘네요

자식말 한번 들어줄만도 한데.....

큰병원에서 제대로 진료 치료못받아본게 저는 한이 됩니다
뒷일만 걱정걱정,, 누가 간병할꺼냐 서울낯선곳에 못간다

왜 이런걱정만 하기만하고
IP : 61.74.xxx.24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2.18 10:31 PM (118.176.xxx.140)

    아들이 같은곳에 사나요?

    딸 신세지기 싫다 소리인거 같은데....

  • 2. 하아
    '19.2.18 10:34 PM (61.74.xxx.242)

    네 그러네요
    오빠만 같은지역권에 살아요
    오빠도 서울에서 받아보는거 그러고보니 적극권유한적없네요

  • 3. ,,,
    '19.2.18 10:35 PM (125.177.xxx.144)

    울 시아버지가 그러신데...
    중년 나이에 중풍와서 몸이 불편하신대로
    근 30년을 병원 한번 안가시고
    버티시더라구요.
    본인이 안간다니 뭐라고 할 수도 없고...

  • 4. ..
    '19.2.18 10:41 PM (221.159.xxx.45) - 삭제된댓글

    실제로 아프신건 맞으신가요? 진단명도 없다하셔서..
    연세 드시고 병원 관광 다니시는 분들 많이 봐서요..
    그업계종사자들 표현이요.. 병원 관광 습관성이요...
    병명은 그냥 노인성 어쩌고 퇴행성 어쩌고 만성 어쩌고~

  • 5. 아파야
    '19.2.18 10:58 PM (118.218.xxx.190)

    관심 받는다 느끼는 분들은 일만 생기면 자동 아프더군요..
    그러다보면 진짜 아파지더이다..

    어떻게 그렇게 지속적으로 아픈데 행동이 같은 지역만 고집하나요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전국을 찾아 헤매죠..아파야 한다는 주문이 클 겁니다..

  • 6. ...
    '19.2.19 5:26 AM (122.61.xxx.35)

    딸한테 폐 끼칠까봐 그러신거 아닐까요?

  • 7. 딱부러지는 진단명을
    '19.2.19 7:31 AM (211.36.xxx.221)

    못받을까회피하시는거 아니에요?
    친구 엄마도 그러시더라구요.

    맨날 아프다고 자식들 걱정 시키고
    이병원 갔다,저병원갔다고 다들
    엄마걱정에 자식들이 병나겠더라구요.

    그런데
    본인은 큰병원 가자 하면 이핑계 저핑계
    대면서 회피하셔서
    친구들이 그랬네요.
    관심받고 싶어 그러는것 같다고.

    그리고 그런마음이면
    진짜로 소화도 안되고 어디도 아프고
    그렇게 나타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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