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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께 남편 험담 부질 없는 짓이죠?

남편 조회수 : 2,331
작성일 : 2019-02-18 19:44:30
살면서 adhd 남편과 살면서 너무 많이 속 끓이고 힘들었어요
아이도 adhd 아이는 어찌 이해하고 살겠지만 남편 때문에 우울증이 왔어요 그냥 딱 죽고 싶은데 어디다 하소연 할 때가 없네요
길거리 거니며 고개 숙이고 울고만 있어요
IP : 117.111.xxx.2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2.18 7:45 PM (112.186.xxx.45)

    우울증은 치료를 받아야죠.
    시어머니가 정신과 의사도 아니고 심리학자도 아닌데 붙잡고 무슨 말을 하게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가제는 게편이죠.

  • 2. 이혼하고 싶으면
    '19.2.18 7:51 PM (223.38.xxx.221)

    험담해야죠

  • 3. ㅇㅇ
    '19.2.18 7:52 PM (116.37.xxx.240)

    다 소용없어요

    요즘 이혼도 부모랑 상관없이 부부끼리 해요

    세상이 바꼈지요

    그렇다고 이혼하라는게 아니라 부부끼리 해결하라는 뜻이예요

  • 4.
    '19.2.18 7:56 PM (118.32.xxx.227) - 삭제된댓글

    시어머니는 좋아해요
    자기 아들하고 싸우고 사나보다 하고요

  • 5. 음..
    '19.2.18 7:58 PM (14.34.xxx.144) - 삭제된댓글

    저는 남편 칭찬할점은 크게 칭찬하고 비난할 점은 비난해요.

    이점은 참~~좋은데 이점은 저를 힘들게하네요.
    시부모님은 이점을 좀 개선하기 위해서 어떤식으로 하면 좋을지 알려주세요~
    하면서 의견을 물어보고 개선점도 물어보면서
    제가 남편과 살면서 힘든점은 꼭~~~~~알려줍니다.


    하지만 시어머님이 아들 즉 남편보고 아이고~우리 잘생긴 아들~~이라고 하면
    그쵸~어머니 아들 참~~잘생겼죠~하면서 인정해주구요.(제눈에는 별로 안잘생겼지만
    어머님 눈에는 잘생긴걸로 보이는건 개인적 생각이니까 인정해 줍니다.)

    단점을 말할때
    아니 시아버님 닮았으면 이런부분 참~~잘할텐데 왜 이건 아버님 안닮았을까요?
    아쉽네요~~~
    하면서 시아버님 올려주면서 남편 디스~~
    아쉬움 토로

    이런식으로 적당하게 남편과 살면서 힘든점을 지속적으로 알려줘요.

    이제는 본인 아들의 단점을 정확하게 알고 계시더라구요.제가 저런식으로 끊임없이 말하거든요.

  • 6. 절대
    '19.2.18 8:01 PM (122.47.xxx.231)

    이야기는 할 수 있을지 몰라도
    공감을 얻을 순 없더라구요
    저는 남편에게 노골적으로 어머니가
    모든걸 다해주신게 당신을 망친거라고 말하고
    일정부분 그도 인정해요
    문제 해결 능력도 의지도 없이 우왕좌왕 하며
    옆에 있는 사람 속터지게 하는데
    당신도 순간순간 남편의 행동에 욱 하거나
    화내시면서도 제가 말하는 팩트에는
    얘기 착해서 순해서라고 제 입장에선 말도 안되는
    말씀 하시죠 .저도 너무 속상 할 때는
    시어머니도 알아야 하지 않나 싶어서
    1부터 10까지 다 쏟아 내고 싶지만
    절대 제 편이 될 수 없기에 입 닫습니다
    남편이 잘하면 해결 되는 문제인데 참 어려워요 .
    힘내세요 .

  • 7. 말하삼
    '19.2.18 11:19 P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

    단지 말하는게 좀 스트레스 해소된다면요.
    그거라도 해야지.

  • 8. 아뇨
    '19.2.19 12:21 AM (139.193.xxx.171)

    알아야지요
    며느리가 얼마나 곡 끓고 사는지
    얼간 일치지만 저 리얼하개 알아야하니 매일 할 말 전하세요
    너무 힘들다고 어째야하냐고 물어 보세요 매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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