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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아하는 사람이랑 결혼하지 말란 말이

ㅇㅇ 조회수 : 3,469
작성일 : 2019-02-18 15:01:39
1. 결혼하면 사랑의 추억이 깨짐 즉 추억을 지키고자
2.너무 좋아해서 상대방에게 맞춰주다보면 힘들고
실망하니까...

인간은 결국 자발적으로 편안한 상태나 사람을 찾게끔
세팅되어 있어서...그런건가 싶네요...

그럼 추억과 현실은 양립할수없는 건가요 ㅠㅠ
IP : 211.36.xxx.22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너무
    '19.2.18 3:08 PM (61.105.xxx.62)

    좋아해서 다 맞춰주고 다 퍼주고해도 아깝지않을 사람 한번 만나나 봤음 좋겠네요 ㅎㅎ

  • 2. ....
    '19.2.18 3:19 PM (119.69.xxx.115)

    사랑도 없는 사람이랑 할 수 있는 게 결혼이라 생각하세요? 상상도 안되는데요.. 이 말도 안되는 시다바리짓을 애정도 없는 사람이랑 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도 힘들어서요.

  • 3. ㅇㅇ
    '19.2.18 3:23 PM (110.5.xxx.184)

    저는 원글의 1,2번 다 말이 안된다고 생각되는데요.
    결혼하고도 얼마든지 알콩달콩 행복하게 살 수 있는데 잠시의 추억을 살리고자 평생 행복한 걸 포기하라고요?

    그리고 결혼생활의 행복은 한사람에게만 맞추는데서 나오지 않는다고 봐요. 일방적이지 않아요.
    정말 맘이 동하면 뭘 해줘도 아깝지 않은데 사랑한다면 '서로' 뭐라도 해주고 싶어하니 역시나 2번은 말이 안되죠.

  • 4. 그말은요
    '19.2.18 3:44 PM (14.39.xxx.40) - 삭제된댓글

    너무 사랑하는 사람이랑 결혼하지못해도
    너무 마음아파하지말라는 위로하는 말입니다.

  • 5. 없으면
    '19.2.18 3:59 PM (116.40.xxx.49)

    죽을것같은 사랑하는사람과 결혼했어요..23년차..힘들일있을때마다 예전감정이 생각나서 잘넘기며 살고있어요.^^

  • 6. 원글님
    '19.2.18 4:01 PM (125.176.xxx.243)

    답답합니다

  • 7. ㄱㄱ
    '19.2.18 4:47 PM (218.157.xxx.33)

    그냥 이별에 아파하는 사람한테 위로차 하는 말을 진지하게 받아들이시네요

  • 8. 뭔소리
    '19.2.19 12:26 AM (139.193.xxx.171)

    시랑이 기본적으로 튼튼하면 뭔 일 있어도 용서되고 같이 살아갈 힘이 되죠 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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