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그만 일에 분개"하게 만든 볶음 쌀국수
1. 작문연습인가
'19.2.18 2:27 PM (222.118.xxx.71)왜 베트남 음식점에서 자꾸 똠양꿍을 찾는지는 몰라도...
3900 쌀국수도 있나요? 우리동네엔 기본이 9000 이던데2. ...
'19.2.18 2:27 PM (122.34.xxx.61)저가던 고가던 베트남 음식점은 이래선 안되지 싶어요.
저가는 너무 싸구려같고..
고가는 양이 너무 적어요.3. 깍뚜기
'19.2.18 2:29 PM (1.212.xxx.69)첫 댓글님 / 그러게요 ㅋㅋ 태국과 베트남 그런 동네 음식이 땡긴다는 뜻에서 그리 적었어요.
4. ...
'19.2.18 2:30 PM (115.136.xxx.100)공감 양도 적고 비싸고
한번 가고 안가게 되네요 4인가족 먹으니 양적은데 4만원가까이 나와요 국수가...5. 쓸개코
'19.2.18 2:31 PM (175.194.xxx.220)저 사는 동네 한국인 젊은 사장님이 하는 쌀국수 포장마차가 있어요.
보통 먹는 쌀국수, 볶음국수, 맥주 등을 파는데 지역카페에 평이 괜찮았어요. 가성비 있다고..
쌀국수 한그릇에 3,500원.
가서 주문했는데 고기도 꽤 많이.. 먹음직스럽게 주시더라고요.
국물을 들이켰는데 고기 누린내에 숨이 턱;;
딱 세젓가락 먹고 그냥 나왔어요. 제입맛이 이상했던 것인지 모르겠어요.
아직도 장사는 하고 있거든요.6. ...
'19.2.18 2:32 PM (220.93.xxx.88)망친 외식에 애도를...
그런 저렴한 체인점이 몇개 있더라구요.
저도 생각보다 괜찮아서 이것저것 먹어보니, 돈값하는 메뉴는 오로지 기본 쌀국수 딱 하나더군요.
나머지는 아무리 싸도 그 값조차 못하는 싸구려티가 줄줄줄...
그덕에 사이공 아가씨네 쌀국수 한동안 먹었던 기억이...7. 깍뚜기
'19.2.18 2:34 PM (1.212.xxx.69)요즘 그런 체인이 꽤 많은가봐요.
식자재도 비슷한 곳에서 공급하겠죠?
결국 베트남에 가야 하는 걸까요? ㅜㅜ8. 베트남
'19.2.18 2:52 PM (112.217.xxx.234)사람이 운영하는 저가 쌀국수 한번 먹고 웩!!!
9. 지저분하고
'19.2.18 3:05 PM (121.130.xxx.229)한눈에 봐도 냄새 날것같은 행주에 조미료 덩어리... 적은양
어차피 조미료 먹을거라면 집네서 만들어 줘요 그나마 9000원짜리는 나은데 양이, 헉
딸아이가 쌀국수 매니아라서 채소 육수에 국간장 쬐끔 치킨스톡이나 쌀국수 소스, 까나리액젓쬐끔
넣고 청양고추양파채에 기름기 데친 차돌박이 듬뿍 넣고 불린 쌀국수와 숙주 듬뿍..
파는것 못지 않게 맛있고 만들기도 쉬워요10. dma
'19.2.18 3:06 PM (125.128.xxx.229) - 삭제된댓글친구들에게 밥 살 일이 있어서 지역에서 평일에는 직장인들이 줄 서서 먹는 곳에 토요일에 갔어요.
주문한 쌀국수가 나왔는데 해물이 상한 냄새가 진동을 하는 거에요.
세상에~ 불러서 얘기하니 아무렇지도 않게 바꾸어 준다고 가져가는데 싫다고 그냥 나와버렸네요.
미안한 기색도 없고요. 지금도 줄 서서 먹는 집이에요.
주인 종업원 전부 베트남 사람입니다.11. ..
'19.2.18 6:10 PM (211.178.xxx.54) - 삭제된댓글별거아닌걸로 딴지걸자면..
숙주가 싸구려채소인가요? 아니면 숙주도 고급이있고 싸구려가 있나요?
원글님 하시려던 말씀은 숙주가 몇가닥 없었다는 뜻인거죠? ㅎ
원글에서 외식에서 얻는 여유로움이 얼마나 간절한지..
그 간절함이 맛없는 음식때문에 송두리째 빼앗긴듯한 분노가 느껴져요. 글에선 과격함은 없으나.. 제 느낌으론 싸구려숙주라는 표현에서 엄창 분노가 느껴져요. 원글님께 위로드려요. 그 기분 어떤지 충분이 알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