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슬픈 날-마음의 병을 가진 부모와 사는 아이들을 위해(시린 호마이어)
이 책을 읽고 .... 도서관에서 눈물이 나서 혼났어요.
나 힘든것만으로도 넘 지치는데.... 이러다간 (이제 걸음마하는) 우리 아기가 나중에 동화의 주인공처럼 느낄까봐 ㅠㅠ
저 요즘 너무 무기력해서 계속 누워있거든요.
생각하지 못했던 아이의 시각으로 바라본 나의 우울증(산후-육아 우울로 줄줄이 시작)을 바라보고 아기한테 너무너무 미안해지네요.
독일 동화이고 독서치료로 좋은 책 추천합니다.
특히 저처럼 어두운 터널속에 계신 엄마들께요.
힘들지만 괜찮은척 가면이라도 써보려구요.
엄마의 슬픈 날 - 책 추천해요
도서추천 조회수 : 1,341
작성일 : 2019-02-18 13:57:33
IP : 175.223.xxx.24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엄마
'19.2.18 2:07 PM (221.167.xxx.152)감사요
읽어 볼게요^^2. 토닥토닥
'19.2.18 2:20 PM (180.229.xxx.124)저도 지금 막 힘들어서 글 썼었는데
같이 붙잡고 울고 싶네요
휴3. 엄마의 슬픈날
'19.2.18 2:22 PM (123.142.xxx.110)제목부터 찡합니다
사무실이지만 읽고 싶네요...4. morning
'19.2.18 2:32 PM (119.203.xxx.233)저도 읽은 책이네요.
그림책이라 금방 읽을수 있어요. 저도 추천합니다.5. 원글
'19.2.18 2:46 PM (175.223.xxx.245)토닥토닥님
정말 같이 붙잡고 울고싶네요. 하루하루 부여잡고 살아가는 느낌이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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