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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자기혼자 자겠다고 스스로 자기방 가는 건 언제인가요? ㅠ

..... 조회수 : 4,652
작성일 : 2019-02-18 06:31:19
큰 애가 초4 올라가고 둘째는 5살 되어요 ㅠ
큰 애 6살에 방분리 성공했다가
둘째 태어나면서
동생만 엄마랑 자는 건 불공평하다며
결국 둘 다 데리고 자요 ㅠ
언제쯤 얘들이 따로 잘까요? ㅠ
큰 애 초4되면 따로 자려나 했는데
지금 봐서는 택도 없네요 ㅠ
동생 때문에 안되는 듯요 ㅠ
둘째 초4 쯤 되면 자매를 한꺼번에 독립시켜야할까요? ㅠ

지금 안방 침대옆에 애들 이부자리 까는데
넘 귀찮네요 ㅠ
애들 침대 싱글짜이 하나 다른 방에 있는 거 가지고 와서 안방 침대 옆에 붙일까 싶어서요 ㅠ
아니면 돈낭비일 지 ㅠ
IP : 175.117.xxx.200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
    '19.2.18 6:32 AM (175.117.xxx.200)

    돈낭비라는 건
    침대 옮기려면 사람 불러야할 것 같아서 그래요 ㅠ
    침대 아래 서랍 있는 스타일이라
    분해 조립해서 옮겨야할 것 같거든요 ㅠ

  • 2. 사춘기
    '19.2.18 6:36 AM (124.54.xxx.150)

    낌새가 오기 시작하면 혼자 자더이다..
    저희도 님네와 같은 상황이었는데 6학년초에 혼자 자겠다고 선언하더니 자기 방으로 가버렸어요 둘다 데리고 잘때 넘 힘들었는데 그렇게 또 혼자 잔다하고 다신 같이 안자니 서운하기도 하더군요
    둘째도 초5에 어느날 갑자기 따로 잔다고.. 그전부터 독립! 시키려고 엄청 쪼아댔는데 정말 갑자기 따로 자니 편하면서도 그동안 넘 구박했나 싶어 짠하기도 하고..

    애들이 어느날 갑자기 그렇게 따로 자고 또 언젠가는 그렇게 갑자기 따로 지내요 지금 힘드신거 알지만 조금만 힘내시고 같이 자는 이 시간을 즐거운 시간이 되게 해주세요 다시는 돌아오지않는 시간들이네요..

  • 3. 그래도
    '19.2.18 6:40 AM (124.54.xxx.150)

    편안한 잠자리를 위해서 침대 옮기시는 걸 추천합니다

  • 4. 중학생
    '19.2.18 7:02 AM (211.248.xxx.147)

    중학생되니 사춘기오니 같은방에서 자는것도 질색해요. 좋으시겠어요 ㅠㅠ

  • 5. 중1
    '19.2.18 7:14 AM (14.40.xxx.74)

    우리 아들은 딱 중1 입학해서 베게들고 나가더군요

  • 6. ....
    '19.2.18 7:16 AM (1.124.xxx.172) - 삭제된댓글

    태어나서부터 계속 같이 자다가 6학년 올 초 자기방 가더니 안 와요.

  • 7. 아이마다
    '19.2.18 7:31 AM (1.232.xxx.157)

    다르긴 하더군요. 외동에 엄마 껌딱지, 무서움 많은 저희 아들은 6학년 되니 혼자 자겠다고 했어요.

  • 8. 6학년
    '19.2.18 7:47 A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

    아들만 둘인데 둘다 그랬어요.

  • 9. ..
    '19.2.18 8:28 AM (58.79.xxx.167)

    중학교 입학하고부터요.
    방에 들어오는 것도 안 좋아하더군요.
    남자애에요.

  • 10. ..
    '19.2.18 8:35 AM (222.237.xxx.88)

    같이 언니방으로 내보내세요.
    언니가 데리고 자라하고
    큰 애가 고학년 되면
    각자 자기방에서 재워야죠.

  • 11. ㅎㅎㅎ
    '19.2.18 8:54 AM (220.85.xxx.184)

    아들 초6까지 툭하면 제 옆에 누워서 저랑 잔다고 하고
    자기 침대에 엄마도 누워 자자고 하고 그래서 그렇게 많이 해줬는데
    중딩 되더니 그 증세가 없어지더라구요. 서운하더군요. ㅎㅎㅎ

  • 12. ㅎㅎ
    '19.2.18 9:10 AM (1.228.xxx.14)

    예비중 초5 올라가는 아들들이랑 아직 한방에 같이자요
    둘째는 저랑 침대에서 큰애는 이불깔고 남편이랑
    예전엔 정말 뻘리 잠자리 분리시키고 싶었는데 지금은 오래오래 이렇게 같이 자고 싶어요
    요즘 점점 마음이 허해지는지 북적북적 같이 잠드는게 위안이 됩니다

  • 13. 허걱
    '19.2.18 9:27 AM (115.136.xxx.173)

    허걱...나만 문화적 충격인가?
    큰 애 유딩 들어가자마자 둘이 자는 방 만들어서 보냈는데요.
    침대 나란히 두고요.

  • 14. 저도
    '19.2.18 9:34 AM (122.35.xxx.144)

    윗님과 비슷해요
    큰애 유딩쯤 동생이랑 한방에 자는방 만들어 보냈죠
    윗님이나 저는 애들터울 많이지지 않았을듯하고
    원글님은 터울이 많이져서 고민이 생겼을것 같아요

    초고학년 중1까지도 한방에 온가족 자는집 얘기도
    종종 듣긴 했어요
    저희는 3월에 초5중1 형제되는데
    애들이 자기방에 자다가도
    가끔씩베개들고 안방오곤 합니다
    중1은 자기방에 혼자자고싶은 눈치이고
    초5는 형이든 엄마아빠든 같이자고싶다해요

  • 15. 원글님은
    '19.2.18 9:38 AM (122.35.xxx.144)

    큰애방 이쁘게 꾸며서
    동생이 탐나게 만들어야 할듯해요^^;;;

    그것도 안먹히면 둘째 초등입학때 책상사고 방꾸미면서
    은근슬쩍 내보내는건 어떨까 싶어요
    싱글침대 하나 님방에 갖고오는건 반대요
    그거 붙인들 애둘자긴 좁고 싸움만 날거 같아요

  • 16. 새옹
    '19.2.18 10:20 AM (49.165.xxx.99)

    우리애는 초2올라가는데 알아서 혼자 자더라구요

  • 17. 외동남
    '19.2.18 11:24 AM (222.104.xxx.84)

    7살에 방 만들었는데 그 수퍼싱글에서 같이 자길 2년....
    이리 옮겨서 같이 자고 저리 옮겨서 같이 자고...그러다 중1되니 스스로 혼자 자더군요....^^

  • 18. 원글
    '19.2.19 12:49 PM (222.108.xxx.16)

    댓글 모두 감사합니다..
    아직 2-3년 남았나 보네요 ㅠㅠ
    싱글 옆에 붙이려고 보니 10cm 정도가 모자라서 안방 옷장 문이 안 열리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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