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주대로 산단말

사주댈 조회수 : 5,814
작성일 : 2019-02-17 11:19:27
사실인가봐요
전 생일이 정월대보름이라 사주가 쎄다했는데
여전히 남편과 사이가안좋네요
저ㅏ가 당하지요
남편이 돈이있으니 제가 이혼도못하고 돈때문에삽니다
결국 저랑비슷한사라도 남편이 죽어야 끝이났대요
저도 그런걸까요?

참안평탄해요
엄마는 왜 절 이런날에 낳았는지 사주도 안보고

소띠니 일복도많고
IP : 39.7.xxx.221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2.17 11:26 AM (223.62.xxx.220)

    운명을 너무 쉽게 받아들이지 마세요.
    저는 사주 믿을때 참 불행했어요.
    그러다 사주 안믿는 지인들을 만나고 나니 운명만큼 극복하기 쉬운것도 없다고 생각하게 되었어요.
    남편가 사이가 안좋으시면 관계행복을 위해 노력하시거나 이혼을 하시거나요.
    제 지인은 비슷한 경우 돈뜯어내고 이혼할수 있는 방법을 찾기위해 최선을 다해보라고 하대요.
    결국 그렇게 해냈어요.
    사주 너무 믿지 마시고 될때까지 해보세요.

  • 2. 아이고
    '19.2.17 11:28 AM (111.65.xxx.37)

    사주타령 그만해요
    사주그깟이꺼 한개도 맞는거 없는데
    지팔자 지가 꼬고 소띠라 일많대.이건 무슨
    저 양띤데 일많아요.
    뭔소린지 내가 아는 지인은 자기는 회사랑 안 맞다면서
    집에서 프리랜서하는데
    누군 회사랑 맞나
    돈벌기위해서도 다니고 다니다보니다니고
    그만못둬다니고
    그만두고할게없어서 다니고
    다배부른소리

    사주타령할시간에
    봄맞이 문 활짝 열고 대청소해봐요
    없던복도 들어오고 사주타령으로 어제오늘 우울한기분 확 날립니다

    사주타령 고마해요

    어린애들한테 언니가 사주를 맞는데 이럴터라 저럴터라 얘기해봐여
    혀차며 한심하게 생각해요

    지 인생지가 잘꾸려가야지 사주맹신에 돈 많이 번다고했으니
    저는 그람 낼부터 회사그만두고 먹고놀나요?

  • 3. ..
    '19.2.17 11:30 AM (49.169.xxx.133) - 삭제된댓글

    저는 추석이 생일인데 그럼 엄청 안 좋은 거네요.
    친구는 명절 날 생일인 저를 부러워하던데..

  • 4. ...
    '19.2.17 11:31 A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소띠라 일복 많고 정월대보름이라 팔자 세다?
    사주를 너무 저차원적으로 받아들이네요
    그리고 생각한 대로 살아지는 겁니다

  • 5. 누군가는
    '19.2.17 11:31 AM (180.224.xxx.19)

    누군가는 그 돈이라도 있으면 한답니다
    작은것에 감사하고 안되는것은 내려놓읍시다

  • 6. ~~~
    '19.2.17 11:36 AM (211.212.xxx.148)

    님복은 님이 타고나는거지...
    태어난것도 부모탓합니까?
    그러면 들어올 복도 다시 나갑니다

  • 7. 단순
    '19.2.17 11:38 AM (175.223.xxx.147)

    사주는 그리 보는게 아닌데?요
    일복없는 소띠도 많고 보름에 나도 순한 사주도있고 어쨌든 결과를 떠나서 소띠 보름 그런게 원인이 아니라는거죠.

  • 8. ...
    '19.2.17 11:42 A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사이 안 좋은 남편 덕에 먹고 살면 그것도 복이죠

    그게 싫으면 사주 타령할 시간에 경제력 키워서 이혼하세요

    남편 죽어 나 편해질 날 기다립니까?

  • 9. ..
    '19.2.17 11:42 AM (218.237.xxx.210)

    저는 구정 담날인데 시모가 사주가 오지다 이러던데 ㅠ

  • 10. **
    '19.2.17 11:58 AM (220.119.xxx.246)

    저는 소띠 대보름 다음날 생일 입니다.
    사주에서 생일이 가장 중요하다고 들었어요. 제가 결혼전에 4-5군데 평생사주를 봤는데
    주요 골자는 다 일치 했어요.
    내 사주에 남편자리가 없다고 했어요. 결혼을 한다면 남편이 바람을 피워서 집을 나간다고 했어요
    대신 나에게 재물복이 많아서 평생 돈 걱정은 안한다고 하더군요.
    자식이 좋은 사주라고도 했고요
    결론은 저는 결혼을 하였고 남편은 평생 외국에서 일하는 직업을 가지고 한국에는 1년에 2달 정도
    집에 있어요. 저는 전업주부로 있으면서 나름 재테크를 하여 남편이 버는것 보다 더 돈을 많이 벌었고
    애들은 말썽도 안피우고 아주 착실하고 직업도 좋아요.
    사주가 안맞다고 무시하라고 하지만 저는 어느정도는 맞다고 생각해요
    단지 그것을 나에게 어떻게 좋은 방향으로 적용시켜서 좋은 운으로 상승작용을 하도록 만드느냐겠지요
    내 사주가 남편자리가 나쁘다고 다 나쁘지는 않을 것입니다.
    참고로 내 동창친구들 소띠 겨울에 생일인 친구는 전업인 애들이 많고
    일 많을 시기인 3-9월 생일인 애들은 전부 직장 다니고
    엄청 바쁘게 살더라고요.

  • 11. 흠..
    '19.2.17 12:12 PM (1.177.xxx.3)

    전 결혼도 이사도 손없는 날 뭐 그런거 전혀 안따지고 내가 날짜 정해서 맘대로 하는 사람인데 지금까지 살면서 보니 사주팔자라는거 아주 무시할만한건 아닌거 같아요.
    친정엄마가 오래전에 봐주신 내 사주나 우리 아이 사주를 보면 얼추 맞는듯해서 신기하다 싶어요.
    근데 사주에 아무리 엄청난 재물복이 있다고 해도 복을(복을 복으로 만들 수 있는 기회)잡는건 본인이 해야 하니 결국 인생을 만들어 가는건 본인이라고 생각해요.

  • 12. ㅈㅈㅈ
    '19.2.17 1:00 PM (221.149.xxx.177)

    사주는 운명을 말해주는게 아니에요.. 기본적인 개개인 성향과 틀을 말해주는 거지... 거기 안에서 자기가 만들어 가는 거에요. 명리학 조금이라도 공부해 보신 분들은 알 거임.

  • 13. 저도
    '19.2.17 1:05 PM (39.7.xxx.169)

    저도 정월대보름 태어났어요
    사주 쎄다했는데
    일을 해서 그런가 그런 기운이 상쇄되는것 같네요
    남편이랑 나름 잘지내요..

  • 14. .......
    '19.2.17 2:55 PM (222.99.xxx.210)

    저 외국에 가있지 않냐 소리 들었는데 공시만 5년 했어요 ㅋㅋ
    사주 믿지 마시길

  • 15. 사주이야기
    '19.2.17 7:37 PM (211.207.xxx.69)

    1월에 불펜에 글 올렸다가 82쿡에도 사주 보시라고 링크를 달은적이 있어요.
    ㅠㅠ 그런데.. 제가 글을 아주 엉망으로 올려서 욕을 한사발을 먹고 지웠네요. ㅋ
    한번 보세요.

    1탄 - http://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1901130027019523&select=...

    http://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1901200027228242&select=...

    http://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1902020027610580&select=...

    http://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1902030027640766&select=...

    http://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1902090027782891&select=...

    http://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1902090027802508&select=...

    http://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1902160027994874&select=...

    현재 7탄까지 올렸네요. 저도 제가 사주 공부해보니.. ㅋ 신기하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2733 ‘노상원 수첩’ 명단을 다시 읽어봅니다. 가져옵니다 .. 06:42:06 11
1822732 이제 축구대신 다른 곳에 세금 투자하길 바랍니다 .. 06:36:16 47
1822731 배재고 가야지 가야지 탱크데이 4 참교육 06:17:40 487
1822730 새빨간 거짓말쟁이 6 .... 05:59:27 666
1822729 제미나이한테 내 개인정보를 준건가 찜찜해요. 2 제미나이 05:54:45 598
1822728 저 혼자 한라산 다녀올 수 있을까요? 2 알려주세요 05:50:00 334
1822727 축협 회장이란 자리 2 ㄱㄴㄷ 05:19:23 774
1822726 명언 - 당신의 미소 함께 ❤️ .. 04:55:36 244
1822725 손흥민 선수 인스타 글 보셨나요? 9 에휴 04:29:40 3,793
1822724 홍명보 귀국 했네요 11 ... 04:22:24 2,217
1822723 송영길이 노무현 대통령에게 10 그 사람 정.. 04:19:10 712
1822722 공기업취업준비.. 어떨까요? 3 공기업 04:11:09 570
1822721 해외사는 여동생 보내줄건데 좀 봐주세요 6 ... 04:10:39 801
1822720 브라질 이겼어요 !!! 10 ㄷㄷ 04:04:56 2,274
1822719 홍명보 02국가대표 발탁 일화(사람 안 변함) 4 .. 03:52:00 1,371
1822718 안정환 30년간 찐 팬이였는데 1 .. 03:15:42 1,982
1822717 안정환 웃겨요 2 .. 02:43:45 3,076
1822716 브라질 대 일본 경기 보고 있는데 10 월드컵 02:33:10 1,606
1822715 일본이 이기네요 정말 잘하네요 6 02:31:30 1,269
1822714 요새 필라테스 학원 망하나요? 6 ㅇㅇ 01:21:19 2,901
1822713 코스트코회원 끊었는데요 6 애구 01:13:40 1,680
1822712 우연인지 보수가 권력잡을때 스포츠 잘하는이유가 뭘까요 11 ㅅㄷㆍㄱ 01:12:18 1,349
1822711 이진욱 인별 5 알고리즘 01:08:26 2,969
1822710 큰아이가 미운 남편 11 짠짜 00:59:53 2,175
1822709 영국식 화장 지우고 한국식 화장한 영국녀 1 저나 00:53:28 1,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