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환경을 생각한다면 기저귀 생리대도 바꿔야 하지 않나요?

ㄱㄱ 조회수 : 2,968
작성일 : 2019-02-17 07:33:29
물티슈로 청소한다고
환경 운운하며 한심하다고들 하시는데
그런 분들은 기저귀 생리대도 다 빨아서 쓰셨나요?
IP : 223.62.xxx.8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2.17 7:38 AM (86.13.xxx.10) - 삭제된댓글

    생리대는 문컵써요
    나름 실천함다고 생각해요.

  • 2. 연꽃
    '19.2.17 7:44 AM (1.230.xxx.27) - 삭제된댓글

    면생리대 쓴지 20년이예요. 화장실에서도 뒷물과 수건으로 처리하고 화장지도 거의 안씁니다.

  • 3. 연꽃
    '19.2.17 7:45 AM (1.230.xxx.27)

    면생리대 쓴지 20년이예요. 화장실에서도 뒷물과 수건으로 처리하고 화장지도 거의 안씁니다.
    아마 많은 분들은 어느 정도 생활화 되어 있을 것 같아요.

  • 4. 진짜
    '19.2.17 8:05 AM (121.50.xxx.30)

    환경을 생각한다면 짚신 신고 걸어다녀야죠.
    나홀로 자동차족이 환경운동한답시고 설치는거 보면 목구멍이 포도청이라는걸 실감한다는...

  • 5. ...
    '19.2.17 8:10 AM (116.37.xxx.147) - 삭제된댓글

    진짜 환경을 생각한다면
    나 혼자 찔끔 하고 남 훈계하는걸로 무슨 효과가 있어요
    환경운동을 해야지

  • 6. ㅡㅡ
    '19.2.17 8:13 AM (221.140.xxx.139)

    면 생리대 까지야 개인의 건강을 위해서도 쓰는 사람들이 늘어난다 하지만,
    화장실 쓰고 뒷물 어쩌고 하는 거 진짜 어이가 없네요.
    사회생활 안 하고 집에서만 있는 티내는 것도 아니고

  • 7. ..
    '19.2.17 8:23 AM (222.237.xxx.88)

    우리가 물티슈, 종이기저귀. 종이생리대 쓰면서
    마음한켠에는 환경보호에 반한다는
    양심의 가책을 지니고 살지요.
    그게 정상적인 사고의 사람이고요.
    어제 그 글은 나 이렇게 산다 하는걸
    마치 센스인듯 자랑하고 환경을 생각하는 사람에게
    내가 이러는데 어쩔것이냐? 하는 듯한 뉘앙스를
    주는 글이었어요.

    청소안하고 온집을 물휴지로 닦아요.질문받아요.
    이세상에서 제일 싫은게 청소에요.
    질문하세요.

    길지도 않은 글로 오만방자를 떠는데
    반감 안 갖는게 비정상 아닙니까?

  • 8.
    '19.2.17 8:24 AM (14.49.xxx.104)

    저도 환경 생각하며 노력하는데 뒷물 얘기는 좀 그러네요.그 수건들 세탁하느라 세제오염이 더 되겠네요..암튼 환경보호에 각자 노력들 합시다.원시로 돌아가지야 못하겠지만 다음세대를 위해 할수있는 노력은 해야겠지요

  • 9. 연꽃
    '19.2.17 8:30 AM (1.230.xxx.27) - 삭제된댓글

    집에서는 뒷물하고 회사에서나 바깥 외부에서는 수건에 물 적셔서 볼 일 보고 닦고서 나와 빱니다.
    저런 사람도 있구나 하면 되실 것을
    왜 삐딱하게 생각하시는지요.
    제 실천 사례를 언급하면서
    저마다 나름대로 뭔가 실천하고 있을 것이다라는 얘기이고,
    제가 가르치려 든 것도 아닌데 말이죠.

  • 10. 연꽃
    '19.2.17 8:32 AM (1.230.xxx.27)

    집에서는 뒷물하고 회사에서나 바깥 외부에서는 수건에 물 적셔서 볼 일 보고 닦고서 나와 빱니다.
    비누로 빨지 않아요. 겨울철 먹은 밀감 껍질 말려서 분쇄한 가루로 비벼 빨면 냄새도 좋고 피부에도 좋습니다.
    나름 다 궁리하면 방도가 있는 것이고요.
    저런 사람도 있구나 하면 되실 것을
    왜 삐딱하게 생각하시는지요.
    제 실천 사례를 언급하면서
    저마다 나름대로 뭔가 실천하고 있을 것이다라는 얘기이고,
    제가 가르치려 든 것도 아닌데 말이죠.

  • 11. 그 글은 안 봤지만
    '19.2.17 8:46 AM (59.6.xxx.151)

    대략 짐작은 가는데
    우선 생리대는 면 생리대 씁니다
    아이들 자랐지만 거의 면 기저귀 썼고요
    환경을 위해 원시로 돌아가지 않아도 덜 쓸 수 있는 건 덜 씁니다
    대부분은 편의와 환경 사이에서 갈등하면서 조금이나마 줄이려 노력하지,
    안 그래도 이미 편의가 넘치는데 너 하나도 안 쓰냐
    이건 신종 완벽주의인가요?
    누군가 나보다 잘하는 거, 혹은 잘하는게 있는 건 당연한 겁니다
    그게 아니꼬울 정도면 교만한 거에요
    물티슈 쓸 수도 있죠
    글타고 권고사항도 아니고
    손걸레 빨아 쓴다고 어머 촌스러 나 나 보라고 일부러 저러나 는 아니라는 거죠

  • 12. 근데
    '19.2.17 8:59 AM (221.140.xxx.126)

    어데선가 봤는데
    천기저귀 세탁하느라 쓰는 물의 양(그걸 정수해야니꺼) 생각하면........딱히 어느쪽이 친 환경이다 가 아니라네요.

    천연섬유가 100프로 친환경이라고 볼 수 없고요.
    동물 키우느라 재배작물 바뀌고
    식물이라고 별반 다르지 않은개 아보카도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서 무슨 산림이 파괴되고 어쩌고

    환경론자가 늘 유리하다 뭐 그런 글 봤어요

  • 13. .....
    '19.2.17 9:39 AM (118.44.xxx.220)

    그려그려
    오십보백보니깐
    그냥 아무생각없이 막 써제낍시다.
    잘난척말고...

  • 14. 생각
    '19.2.17 10:29 AM (125.129.xxx.242)

    누구나 알지 않나요? 기저귀 생리대와 물티슈 청소는 다르다는거. 물티슈를 처음 광고할때 극장에서 옆사람이 콜라를 쏟아서 끈적일때 쓰면 좋다..그런 컨셉이었어요.

    아기 데리고 외출했다가 기저귀 갈때 그럴땐 물티슈 써야죠.

    근데 집에는 진공청소기도 있고 밀대걸레도 있는데 물티슈를 쓴다..그건 비난받을만 하죠.

    기저귀와 생리대는 일회용을 쓰지 않을때 수질오염과 많은 시간과 노동을 요구하잖아요. 이건 세탁기 돌리기도 어렵고요. 또한 여성들의 외부활동을 고려해봐도 그렇고요.

  • 15. 물론
    '19.2.17 10:32 AM (125.177.xxx.36)

    불편을 기꺼이 감수하며 실천하시는 분들 전 존경합니다. 저에게도 많은 영감을 주고요. 물론 완벽한 방법은 없고 가능하면 환경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방법을 궁리하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면 생리대 쓴지 15년 정도 되었구요. 면생리대 세탁시 물 정수비용에 대해서도 고민했는데요. 전 일반 생리대가 환경에 훨씬 위협적이라 생각해서 불편함을 감수합니다. 생리컵이 제일 좋은 대안이지만 완경이 얼마남지 않은 듯 해서 일단 면생리대로 버텨보려합니다.
    환경을 생각해서 실천한 분들께 완벽함을 요구하며 비아냥거리지 마세요. 그리고 개개인의 작은 실천 정말 중요합니다. 평가절하하지 마세요.

  • 16. 에휴
    '19.2.17 10:35 AM (1.240.xxx.41)

    그렇게 비꼴게 아니라 그렇게 실천하는 분들 응원해줘야 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어찌되었든 그 분들 덕분에 아주 조금일지라도 환경에 도움은 되었으니까요.
    너도 나도 어차피 100%환경보호할 거 아니면 하지 말라고 하면 지금보다 더 엉망인 지구가 되겠지요.
    작은거 하나 커피숍가서 텀블러 하나 쓰는 것만 한다고 해도 칭찬할 일이구만...

  • 17. 추가로
    '19.2.17 10:38 AM (125.129.xxx.242)

    아이 4살 될때 면생리대 시작했고 2년전에 자궁적출 하면서 생리대는 졸업했는데요, 여건 되신다면 면생리대 추천합니다. 예민한 분은 몸이 느끼실거에요.

    환경보호 부분에서 여성들의 영향이 크다고 봅니다. 생리대 기저귀보다..저는 그놈의 새벽배송.. 그 어마어마한 쓰레기를 어쩔지..

  • 18. 마켓컬리
    '19.2.17 10:49 AM (125.177.xxx.36)

    저도 마켓컬리의 새벽배송 솔직히 세번 정도 시켰습니다. 정말 좋아하는 품목이 있어서죠. 첫번째 배송온거 보고 과포장에 너무 놀라 두번째 세번째 배송에 간곡히 과포장하지 말라 부탁했지만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그 담부터 마켓컬리 끊었어요. 마음의 평화가 오더군요.

  • 19. ...
    '19.2.17 11:55 AM (223.62.xxx.131) - 삭제된댓글

    환경도 걸리지만 몸이 불편해서 면생리대로 바꿨어요
    불편한데 할만해요.

  • 20. 희망
    '19.2.17 12:56 PM (1.230.xxx.225) - 삭제된댓글

    남들이 뭔가 내가 안하는 걸 실천한다는게
    우월감과 열등감을 한 셋트로 가지고있는 사람들의 마음을 불편하게합니다.
    그래서 비꼬고 싶어지는거지요.

    채식이든 환경문제든 완전하게 해내 한사람보다
    사소한것이라도 내가 할 수 있는 만큼 실천하는 많은 사람들이 세상을 바꾸는 힘이 더 크죠.
    생리대를 사용해도 물티슈를 안쓰는사람이
    일회용품 팍팍 써대는 사람들보단 윤리적으로 당연히 우월한데
    그게 참을 수 없다면 그건 본인 감정문제입니다.

  • 21. 저도
    '19.2.17 1:24 PM (68.129.xxx.151)

    친정엄마 덕분에 면생리대 쓰다가
    이제는 생리컵 써요.
    환경도 환경이지만 생리통에는 면생리대가 젤 좋은 것이 맞는지 생리통은 거의 없어요.
    생리전 증후군때문에 고생을 하는 것은 별개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2796 교정후 유지장치요…. 아기사자 03:09:19 15
1792795 정말 웃겨요 7년간 안씻은 길거리 출신고양이 냄새맡고 고양이 반.. 3 .... 02:41:40 402
1792794 우어 난 신의손인가봐요 2 ㅡㅡㅡ 02:24:58 514
1792793 이와중에 마운자로 회사는 급상등 1 ㅇㅇ 02:20:57 286
1792792 흑백요리사 심사위원들 귀에꽂은건 용도가? 02:02:00 176
1792791 취업 응시원서 잘못 기재해서 제출했어요 2 ㅠㅠ 01:55:59 282
1792790 부부간에 니돈내돈 제가 치사한가요 5 부부 01:52:32 490
1792789 다주택자가 집을 내놓으면 누가 살 수가 있나? 24 어떻게 01:48:06 868
1792788 박수홍은 부모랑 완전 연 끊은거죠? 5 01:39:24 623
1792787 최악의 패션으로 동네를 휩쓸고 다니고 있어요. 3 ... 01:35:25 886
1792786 이용식씨 따님 보니까 참 복이 많군요. 6 참.. 01:11:07 1,400
1792785 과일청 대체감미료로 1 ㅇㅇ 01:06:10 285
1792784 미국 주식 엄청 12 ..... 00:53:48 2,268
1792783 팔꿈치 힘줄(외상과염. 테니스엘보라고 부르는..) 끊어졌어요. 1 평범하게 00:53:35 238
1792782 전원주 피부과에 돈 막쓰네요 3 ㅇs 00:48:51 1,712
1792781 노화 제일 싫은점이… 머리숱 비는거 2 00:47:44 823
1792780 국내 여행지 추천해 주세요. 3 ㅇㅇ 00:35:04 311
1792779 민주당원 투표하면 될일 35 시끄럽고 00:19:21 626
1792778 오늘 우연히 노래방 도우미들을 봤어요 11 ........ 00:09:43 3,681
1792777 시판 냉동만두가 쓴 이유는 뭘까요? 1 .. 00:09:42 297
1792776 허경환이 고스펙 여친과 헤어진 이유 2 00:07:01 3,362
1792775 82에서 평소 국짐편들고 민주당 욕하던 아이피들 37 .. 2026/02/04 1,052
1792774 해외 부동산 구입하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17 고고 2026/02/04 1,249
1792773 나이들 수록 조심해얄 말이 많은거 같아요 5 .. 2026/02/04 2,172
1792772 한파에 식물이랑 이사하셨던분 느림보토끼 2026/02/04 315